트리플 파이어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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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에서 절대 암흑신 오거닉 드라이어스를 쓰러뜨린 기술. 카타르시스 에너지포로 오거닉 드라이어스를 공격하다 반격당해서 파괴당한 슈퍼 가디언과 썬더 바론의 영혼과 일체화한 그레이트 파이버드가 불새 형상으로 변해서 돌진한다. 위력은 실로 굉장해서 불사신이나 다름없는 오거닉 드라이어스를 단숨에 소멸시켜 버렸을 정도.
연출은 트라이더 G7의 트라이더 버드 어택의 오마쥬.
그리고 후에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에서 킹 제이더가 이와 유사한 제이피닉스를 사용한다.
작중 기술명이 나오진 않는다.
이 기술 자체가 그레이트 파이버드의 설정상 무장들중 작중 미사용 무기들 중 하나인 그레이트 봄버랑 비슷해서인지 이 기술을 그레이트 봄버로 잘못 알고있거나 두 기술들을 이름이 두가지인 같은 기술로 아는 경우들도 더러 있다. 정확하게는 그레이트 봄버는 가슴의 문양에서 불새 형상의 에너지탄이 발사되는 것이고 이 기술은 그레이트 파이버드 본인이 직접 불새 형상의 에너지로 변해서 돌진하는 기술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난 켄타와,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생명들과 약속했다. 설령 이 몸이 부서지더라도, 네놈만은 쓰러뜨리겠다고 말이야!"'''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에 등장한 기술.'''"드라이어스!(슈퍼 가디언) 이거나 받아라![1]
(썬더 바론)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힘이다!!(카토리)"'''
최종화에서 절대 암흑신 오거닉 드라이어스를 쓰러뜨린 기술. 카타르시스 에너지포로 오거닉 드라이어스를 공격하다 반격당해서 파괴당한 슈퍼 가디언과 썬더 바론의 영혼과 일체화한 그레이트 파이버드가 불새 형상으로 변해서 돌진한다. 위력은 실로 굉장해서 불사신이나 다름없는 오거닉 드라이어스를 단숨에 소멸시켜 버렸을 정도.
연출은 트라이더 G7의 트라이더 버드 어택의 오마쥬.
그리고 후에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에서 킹 제이더가 이와 유사한 제이피닉스를 사용한다.
작중 기술명이 나오진 않는다.
이 기술 자체가 그레이트 파이버드의 설정상 무장들중 작중 미사용 무기들 중 하나인 그레이트 봄버랑 비슷해서인지 이 기술을 그레이트 봄버로 잘못 알고있거나 두 기술들을 이름이 두가지인 같은 기술로 아는 경우들도 더러 있다. 정확하게는 그레이트 봄버는 가슴의 문양에서 불새 형상의 에너지탄이 발사되는 것이고 이 기술은 그레이트 파이버드 본인이 직접 불새 형상의 에너지로 변해서 돌진하는 기술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1] 원판 대사를 자세히 들어보면 "受けるかいい!"(이거나 받아라!)라고 말한다. 한국판에서도 동일하게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