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죽거나 죽이거나. 약육강식은 그런 거지!"'''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게 분명해!"'''
2. 일반 스킨
2.1. 기본 대사
'''이동'''
"그걸 혼자 다 먹을 거야?"
"푹 썩은 달걀처럼... 잘 숙성됐군."
"바깥 세상 공기는 참을 수가 없어!"
"끈적해서 떨어트릴 일도 없을걸!"
"오호라~ 내가 뭘 밟은 거지?"
"내 벼룩이랑 인사는 했나?"
"벼룩아, 가자!"
"맑고 투명한 액체 따윈... 믿을 게 못 되지."
"하수도를 따라가면 우리 집이 나오지."
"곰팡이는 맛있지. 녹슨 건 더 맛있고!"
"나누어... 먹어? 누가! 왜!"
"인간들이, 바로 역병의 근원이라고!"
"시궁창 표 죽음을 선사하지!"
"왜! 이 식물들은 썩질 않는 거지!"
"시궁창에 살짝 담가서... 햇빛에 말리면... 오, 오호허, 완벽하겠어!"
"우하하하하! 좋아, 좋다고!"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게 분명해!"[1]
"잡았다, 요놈!"
"발밑 조심하시지!"
"누구야?! 날 따라오는 게!"
'''공격'''
"구멍투성이로 만들어 주지. 맛있는 치즈처럼 말이야."
"내 거야!"
"샌드위치를 내놔!"
"먹을 걸 내놔라."
"그냥 막 쏘면 되지. 조준은... 모르겠군."
"이건 시작에 불과해! 화살은 얼마든지! ...있다고."
"피융!"
"바로 나야! 내가 쐈다고!"
"하수도에서 좋은 게 떠내려왔네~?"
"눈이 부셔서 맞히기 어렵잖아!"
"가만히 있어! 난 눈 사이가 멀어서 조준하기 힘들다고!"
"내가 직접 기름칠한 화살 맛 어때?"
"어디 한번 박멸해 보시지!"
"딱 적당하게 썩었군."
"손대지 마!"
"그 상처에 병균을 심어 드리지."
"으허허허 이런... 썩어 문드러지겠는데?"
"내 썩은 화살 맛 어때!"
"딱 죽을 만큼 아플 거야."
"조준, 발사! 조준, 발사!"
'''도발'''[2]
"멜로디 어때? 독화살처럼 감미롭지?"
"네 장례식에서 연주해 주지!" (웃음)
"이 곡은 너의 죽음에 바친다!" (웃음)
"쓰레기 냄새가 나는군. 주인님을 영접해라!"
"내 냄새 날려버리지 마!" ('''잔나''')
"햇빛은 우유 썩히는 데 말고는 쓸모가 없어!" ('''레오나''')
"우오오! 신지드, 냄새 죽이는데?"
"쫒아가고 싶은 냄새가 나는데?"
"이러니 모두 자네를 따라다닐 수밖에!" ('''신지드''')
"널 보니 내가 살던 시궁창 생각이 난다."
"끈저~억한 게 여기저기 발라 놓으면 딱이겠는데!" ('''자크''')
'''농담'''[3]
"한 달은 썩어야 먹을 만하지!"
"이야, 드디어 잘 썩었구나!"
"어우 이 썩은 내! 입맛이 확 도네!"
"내 입맛은 정말 까다롭지!"
'''귀환'''
"여기도... 킁킁킁, 저기도... 킁킁킁, 으하하하하! 내 압도적인 악취! 흐흐하하!"
'''스킬'''
'''매복(Q) 사용'''
"쥐도 새도 모르게!"
"흐흐하하! 슬슬 움직여 볼까?"
"뜨루르루릅... 뚜드드드드드듭...뜨르르르르릅! 뚜르루 하하!"
"살금살금!"
'''매복(Q) 위장 종료'''
"내가 왔다! 하하!"
"까꿍~!"
"어우 안녕~! 흐하하하하!"
"와웅! 숨어 있는지 몰랐지! 으하하하!"
-
'''독약 병(W) 사용'''
"고마울 것까지야!"
"그 독 내 거라고!"
"그거 잘 안 씻길 거야!"
"자, 내 냄새를 느껴라!"
'''오염(E) 사용'''
'''무차별 난사(R) 사용'''
"피할 수 없을 걸?"
"시궁창 맛 좀 봐라!"
"씹고 뜯고 찌르고 꿰뚫고! 으하하하하하!!"
"(미친듯한 웃음)"
2.2. 특수 대사
'''아이템 구입'''[4]
"어우 이런. 냄새가 빠졌잖아?"
"헤헤헤! 이걸로 정했다."
"이건 내 거야! 침 발랐다구."
"반짝거리네? 내가 더럽혀 주지!"
"구린내만 더하면 딱이겠는데?"
"좀 더 더러우면 좋겠는데."
"깨끗하잖아! 우웩!"
"꼬리에 털 나는 약이다!"
"이런 걸 어떻게 마셔!"
"귀가 짜릿! 꼬리도... 짜릿짜릿!" ('''체력 물약/원기회복의 완전한 비스킷''')
"누가 오면 쏴버리고! 바짝 말려서 질겅질겅 씹어 주겠어!"
"내 구역 넘볼 생각 마라!"
"좀 사서 쟁여 둬야겠어." ('''투명 감지 와드''')
"죽이기 전에 속삭여 주겠어. 곰팡이 핀 요거트...라고."
"죽이기 전에 속삭여 주겠어. 썩은 베이컨...이라고."
"죽이기 전에 속삭여 주겠어. 상한 우유...라고."
"죽이기 전에 속삭여 주겠어. 구더기 파이...라고." ('''최후의 속삭임''')
'''와드 설치'''
"접근 금지다!"
"지켜보고 있다!"
"가까이 오면! 깨물어 드리지."
'''요들잡이 덫에 걸림'''
"와하! 역겨운 컵케익이잖아!"
"뭘 좀 먹어야겠어..."
"으아악! 아직 신선하잖아!"
"으악! 꼬리가 잘릴 뻔했어."
"다리를 자르고 탈출할... 필요는 없겠군."
"이건 함정이다! "
"어우 이런, 또 밟았나!"
3. 오메가 분대 트위치
방독면 에코 음성이 적용되었다.
4. 구 대사
'''선택 시'''
"오우, 원하는 게 뭐야?"
'''이동/공격'''
"내 질병 맛을 봐라."
"오호호, 그래, 그래."
"난 어둠 속에서 공격하지."
"이거면 되겠어."
"금방 가지."
"무슨 냄새 안 나?"
'''도발'''
"너, 냄새 한번 지독하구만."
'''농담'''
"으악! 이게 도대체 무슨 냄새지? 아, 내 냄새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