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니아(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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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결전의 티타니아'''
반짝반짝 빛나는 건 옷이 아니라 티타니아의 매력예요~
'''대단원 티타니아'''
《자칭》 마왕쟁탈전의 마스코트, 티타니아의 전투복이다.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決戦の ティタニア
결전의 티타니아'''

キラキラ輝いて見えるのは、ティタニアの魅力です〜
반짝반짝 빛나는 건 티타니아의 매력이에요~

'''大団円 ティタニア
대단원 티타니아'''

自称魔王争奪戦のマスコット的存在、ティタニアの戦闘服である。
자칭 마왕쟁탈전의 마스코트적인 존재, 티타니아의 전투복이다.

광속성 | 공격형
'''티타니아''' '''☆4'''
''눈부신 요정이 되어 모두에게 날 알리고 싶어.
그렇게… 모두의 기억에 깊이 남을 거야.''
모두에게 사랑 받는 요정이 되고 싶었던 계약자의 소원에 따라
요정의 여왕 《티타니아》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사용했다.
만만하게 보이는 상대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는 걸 좋아한다.
장난은 그녀의 애정표현이나, 그 사실을 아는 차일드는 얼마 없다.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꾸엠
'''성우'''
윤여진
혼다 마리코
'''스킬'''
(TIER 1, LV 1 기준)
빛의 일격
대상에게 81의 기본 공격 (자동)
플래싱 라이트
HP 적은 적 1명에게 300 대미지를 주고 대상이 암속성이면 100의 추가 대미지
투신의 위광 Ⅱ
대상에게 496 대미지로 3회 공격하고 100의 추가 대미지 및 11초 동안 자신에게 피해 반사(받은 대미지의 33%를 되돌려줌)
낙뢰의 창
무작위 적 4명에게 1331 대미지
리더 버프
모든 아군의 민첩성 +400
'''이그니션 스킬 강화'''
Lv.2 호셰크
플래싱 라이트 : 대상 1명 증가 + 대미지 증가 + 암속성 대상 추가 대미지 증가
Lv.5 카자브
투신의 위광 Ⅱ : 대미지 증가 + 추가 대미지 증가 + 피해 반사량 증가
Lv.8 카아스
리더 버프 : 민첩성 증가량 증가
Lv.11 라
낙뢰의 창 : 대미지 증가 + 춤추는 칼날 추가
Lv.12 아파르
투신의 위광 Ⅱ : 대미지 증가 + 공격 횟수 1회 증가 + 추가 대미지 증가 + 피해 반사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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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성 | 공격형
'''ティタニア(티타니아)''' '''☆4'''
''キラキラ輝く妖精になって、みんなに私を知ってほしい。
반짝반짝 빛나는 요정이 되어서 모두에게 나를 알리고 싶어.
そう…みんなの記憶に焼き付くくらい。
그래... 모두의 기억에 깊이 새겨질 정도로.''
みんなに愛される存在になりたかった契約者の願いに応じて
모두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고 싶었던 계약자의 소원에 응해
妖精の女王《ティタニア》の名前を洗礼名として借り受けた。
요정의 여왕 《티타니아》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빌렸다.
甘く見える相手に嫌がらせやイタズラをするのが好きだ。
만만하게 보이는 상대에게 짓궂은 짓이나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한다.
イタズラは、彼女の愛情表現であり、その事実を知っているチャイルドは少ない。
장난은 그녀의 애정 표현으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차일드는 적다.

'''스킬'''
(TIER 1, LV 1 기준)
빛의 일격
대상에게 81의 기본 공격 (자동)
플래싱 라이트
HP가 가장 적게 남은 적을 우선으로 1명에게 300의 대미지를 주고 대상이 암속성일 경우 100의 추가 대미지
투신의 위광 Ⅱ
암속성 적을 우선으로 1명에게 90의 추가 대미지를 더한 노멀 스킬을 3연타하고 15초 동안 자신에게 반사(받은 대미지의 7%를 되돌려줌) 효과 부여
뇌창 브류나크
무작위 적 4명에게 1324의 대미지를 주고 10초 동안 90%의 확률로 회복 불가(흡혈, HP 흡수는 제외) 효과 부여
리더 버프
광속성 아군의 민첩성 +400

1. 개요
2. 성능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티타니아는 적응 중
3.2.2. 어펙션 B - 티타니아는 적응 완료!
3.2.3. 어펙션 S - 활기찬 티타니아씨!
3.3. 그 외의 행적
3.3.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2 Inferno
4. 대사
5. 스킨
5.1. 온천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4성 광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에 등장하는 요정의 여왕 티타니아.[1]

2. 성능


빅트릭스와 함께 4성 광속성의 죽창. 슬라이드 스킬은 같고 드라이브는 부가효과나 데미지는 빅트릭스에게 밀리지만 4인 타격이라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연타딜러의 특징상 고한돌이 되지 않으면 점차 높은 방어력을 가진 적이 등장할수록 데미지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는 것. 계속 쓸 목적이라면 최소한 4돌 정도는 해놓는 것이 좋다.
2017/11/29 패치로 슬라이드 스킬이 변경되었다.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width=400
피구 선수 복장이 아니라 배구 선수 복장입니다.
ドッジボール選手の服ではなく、バレーボール選手の服です。
피구 선수 복장이 아니라 배구 선수 복장입니다.

'''일러스트'''

계약자는 체육계 소녀. 이름은 불명/미츠쿠니 아야카(光国礼佳).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티타니아는 적응 중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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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타니아가 공원에 자주 가는 모양이다.
'''티타니아'''
푸른 하늘! 신선한 공기! 수많은 인간! 모두 나를 위한 것 같은 느낌! 아아~ 좋아라.
'''주인공'''
뭐가 그렇게 좋은 거야?
'''티타니아'''
웃... 누구세요?
'''주인공'''
뭐냐, 그 경계하는 얼굴은. 나야 나.
'''티타니아'''
말로만 듣던 《나야 나》 사기~? 나 돈 없거든요?
'''주인공'''
어라, 날 못 알아보는 거야?
'''티타니아'''
난 사기꾼 악마는 몰라요. 만만해 보이는 얼굴을 한 악마라면 알지만요.
'''주인공'''
...알면서 장난치는 거지?
'''티타니아'''
만만해 보이는 얼굴의 악마는 알지만요.
'''주인공'''
장난인 거야 아닌 거야?! ...계약이 뭔가 잘못된 건가?!
'''티타니아'''
장난입니다.
'''주인공'''
진지한 얼굴로 장난치지 마!
'''티타니아'''
괜찮잖아요, 이런 사소한 장난 정도는. 친해지자는 뜻이라고요!
'''티타니아'''
그런데... 무슨 일이죠?
'''주인공'''
아니, 별다른 건 아니고... 네가 공원에 자주 가는 것 같아서, 한 번 와본 거야.
'''티타니아'''
...스토커?
'''주인공'''
......
'''티타니아'''
알았어요, 알았어. 왜 공원에 오냐고 물었죠? 아마도 계약자의 영향인 것 같아요.

티타니아의 계약자는 이 공원에서 배구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순발력을 원했었다.

계약자가 원한 모습이 바로 이 모습. 배구의 요정이라고 말했다고 정말 요정이 될 줄은 몰랐어.

요정이라기보단, 천사에 가까워 보이지만 말이지.
'''티타니아'''
사소한 건 넘어가세요~ 그런 구세대적인 발상으론 진보할 수 없다고요?
'''주인공'''
구세대적인 발상...... 너무하네.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다 이렇게 된 거지.
'''티타니아'''
제 미모가 너무 뛰어나다는 이야기 중이었어요.
'''주인공'''
아! 그렇군. 그래, 너의 미모가 너무 뛰... 그런 이야기 안 했잖아!
'''티타니아'''
가까워지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아깝네요, 조금만 더 했으면 제 미모를 칭찬했을 텐데.
'''주인공'''
완전 일방통행이잖아! 못 말리겠네.
'''티타니아'''
후후, 철벽 같은 반박! 뭐, 됐어요. 우선은 간식이라도 먹으면서 대화하죠.
'''주인공'''
아, 응.
'''티타니아'''
그리고 저쪽에서 예뻐 보이는 풍선 좀 사오고요.
'''주인공'''
으, 응.
'''티타니아'''
그 다음엔 근처 레스토랑에서 추천 메뉴를...
'''주인공'''
그, 그래...가 아니라! 그냥 나를 지갑으로 사용하려는 거잖아?!
'''주인공'''
인제 보니 내가 어색하다는 건 순 거짓말이구만!
'''티타니아'''
에이~ 오해예요! 뭐, 그럼 한 발 양보할게요. 우선은 저 디저트를 먹으면서 우애를 다지도록 하죠!
'''주인공'''
크윽... 어쩐지 계속 휘둘리는 느낌인데... 이번이 마지막이야, 알았지!
'''티타니아'''
네, 네! 오늘은 이걸로 마지막! 내일의 저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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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ティタニアは公園によく行くらしい。ちょっと様子を見に行こう。
요즘 티타니아는 공원에 자주 가는 듯하다. 잠깐 상태를 보러 가자.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青い空!新鮮な空気!たくさんの人間!ぜんぶあたしのためにあるみたい!気持ちいいー!
푸른 하늘! 신선한 공기! 수많은 인간! 모두 나를 위해 있는 것 같아! 기분 좋다~!
'''主人公
주인공'''
ティタニア、ご機嫌だな。何がそんなに楽しいんだ?
티타니아, 기분이 좋은 것 같네. 뭐가 그렇게 즐거운 거야?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うっ…誰?
읏... 누구?
'''主人公
주인공'''
警戒しなくていいよ。俺だよ、俺。
경계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야, 나.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ああ、かの有名な「オレオレ詐欺」ですか?あたし、お金ありませんけど…
아아, 그 유명한 "나야 나 사기"인가요? 저, 돈 없는데요...
'''主人公
주인공'''
あれ?なんだ、俺のことわからないのか…
어라? 뭐야, 날 모르는 건가...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ええ。あたしは、詐欺師の悪魔なんて知りません。弱っちい感じの悪魔なら知ってますけど。
네. 저는 사기꾼 악마 같은 건 몰라요. 약해빠진 느낌의 악마라면 알지만요.
'''主人公
주인공'''
おい…わかっててやってるな?
어이... 알면서 그러는 거지?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ん?なんのことですか?
응? 무슨 말인가요?
'''主人公
주인공'''
ふざけてるのか、そうじゃないのか。ハッキリしてくれ!
장난을 치는 건지, 그렇지 않은 건지. 확실히 해줘!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ああ、それはもちろん…ふざけてるんです。
아아, 그건 물론... 장난치는 거예요.
'''主人公
주인공'''
こら、真面目な顔して言うな!
야, 진지한 얼굴 하고 말하지 마!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ふふ。この程度のイタズラは、仲良くなりたいっていう意思表示じゃないですか。
후후. 이 정도의 장난은 친해지고 싶다는 의사 표시잖아요.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それはさておき、悪魔さん。何かご用事ですか?
그건 제쳐두고, 악마 씨. 무슨 볼일이신가요?
'''主人公
주인공'''
いや、特に用事がある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お前がよく公園にいるって聞いて来てみたんだ。
아니, 특별히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네가 자주 공원에 있다고 들어서 와본 거야.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付きまとい事案?悪魔さんって、ストーカー?
...따라다니는 사안? 악마 씨는 스토커?
'''主人公
주인공'''
人聞きの悪いことを言うな!心配してやってるんだろ!
남들 듣기 안 좋은 말 하지 마! 걱정하고 있는 거잖아!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わかりました。公園によく来る理由ですよね?んー。多分、契約者の影響だと思います。
알았어요. 공원에 자주 오는 이유 말이죠? 음~ 아마도 계약자의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ティタニアの契約者はこの公園で、大会に出るための瞬発力が欲しいと願った。
티타니아의 계약자는 이 공원에서 대회에 나가기 위한 순발력을 원한다고 빌었다.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契約者が望んだ姿がこれです。バレーボールの妖精。だからって、まさか本当に妖精になるとはね。
계약자가 바란 모습이 이거예요. 배구의 요정. 그렇다고 해서 설마 정말로 요정이 될 줄은 말이죠.
'''主人公
주인공'''
妖精というか、天使に近い見た目だけどな。
요정이라고 할까, 천사에 가까운 외형이지만 말이야.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まあ、それはどっちでもいいんですけどね。しかし、天使って…言ってて恥ずかしくないですか?
뭐, 그건 어느 쪽이어도 괜찮지만요. 하지만 천사라니... 말하고서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主人公
주인공'''
恥ずかしいって言われても、他にピッタリくるものがないしなぁ…
부끄럽다는 말을 들어도 그거 말고 딱 들어맞는 게 없는데...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それだけあたしの美貌が素晴らしいって話ですよね。それなら仕方がありません。
그렇게나 제 미모가 굉장하다는 이야기로군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겠네요.
'''主人公
주인공'''
そうそう。美貌が…って、そんな話はしてないし!都合よく翻訳するな。
그래, 그래. 미모가... 아니라,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거든! 적당하게 번역하지 마라.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お近づきになるため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す。残念。あたしの美貌を褒めたたえていいのに。
친해지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에요. 아깝네요. 제 미모를 칭찬하셔도 괜찮은데.
'''主人公
주인공'''
お前は会話が一方的すぎるよ。まったく…これコミュニケーションか?
너는 대화가 너무 일방적이라고. 나 참... 이거 커뮤니케이션이야?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悪魔さんのコミュ力がないのです。じゃあ、何か軽く食べながらちゃんとお話ししましょうか?
악마 씨의 커뮤력이 없는 거예요. 그럼 뭔가 가볍게 먹으면서 제대로 이야기할까요?
'''主人公
주인공'''
あ、そうだな。それはいいアイディアだ!
아, 그래. 그건 좋은 아이디어다!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あ、あと、あそこで売ってる可愛い風船も、買ってきてください。
아, 그리고 저쪽에서 팔고 있는 귀여운 풍선도 사와 주세요.
'''主人公
주인공'''
え、風船?ああ、あれか。まあ、いいけど…
엥, 풍선? 아아, 저건가. 뭐, 괜찮지만...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その次は、あそこのレストランでおすすめメニューを…
그 다음엔 저쪽의 레스토랑에서 추천 메뉴를...
'''主人公
주인공'''
お、おう…って、俺はパシリか!支払いも全部俺かよ!
어, 응...이 아니라, 나는 심부름꾼이냐! 돈 내는 것도 전부 나냐!
'''主人公
주인공'''
せっかくちゃん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りたいなって、思ったのに!
모처럼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えー、誤解ですよ!じゃあ、仕方ないなぁ。まずは、甘いモノを食べながら仲良くなりましょう!
에~ 오해라고요! 그럼 어쩔 수 없네요. 우선은 달콤한 걸 먹으면서 친해지도록 하죠!
'''主人公
주인공'''
う、うーん…まあ、それならいいけど。なんか振り回されてないか?
으, 으응... 뭐, 그거라면 괜찮지만. 왠지 휘둘리고 있지 않나?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そんなことないですって。さあ、行きましょう!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 자, 가자구요!


3.2.2. 어펙션 B - 티타니아는 적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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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니아'''
악마님~ 좋은 하루예요.
'''주인공'''
오늘도 여기에 있네.
'''티타니아'''
아, 이거 한 개 맛 좀 보실래요? 자~ 아~
'''주인공'''
무, 무슨 일이야! 이렇게 살갑게...
'''티타니아'''
맛있어요?
'''주인공'''
응, 맛있네.
'''티타니아'''
오천 원이래요.
'''주인공'''
응?
'''티타니아'''
결제는 저기 아저씨에게 하시면 돼요. 잘 먹겠습니다, 악마님~
'''주인공'''
외상이냐!!!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외상으로 먹다니!!
'''티타니아'''
어휴~ 이 좋은 날에, 그 인왕 같은 얼굴은 뭔가요? 그 있잖아요. 불교의 문을 지키는 얼굴 무서운 아저씨.
'''주인공'''
그 분, 아저씨라고 부를 정도로 만만하신 분 아니야...
'''티타니아'''
어머, 칭찬 고마워요. 감사의 뜻으로 이 영화 표를 드릴게요.
'''주인공'''
...이것도 설마 외상이냐!
'''티타니아'''
악마님도 참~ 영화 표를 외상으로 어떻게 사요?
'''티타니아'''
악마님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세종대왕님을 모셔가서 등가교환 했죠.
'''주인공'''
우리 집 세종대왕님이었냐!?
'''티타니아'''
신사임당님이 계시지 않은 게 유감이었죠.
'''티타니아'''
다음엔 좀 다양하게 모시세요. 신사임당, 세종대왕, 율곡 이이, 퇴계 이황 등등...
'''주인공'''
이제 책상 위엔 안 모실 거라고! 통장과 지갑에만 모시겠어!
'''티타니아'''
어휴... 어쩔 수 없네요. 그럼... 다음엔 벤자민 프랭클린을 모시는 걸로 타협할게요.
'''주인공'''
...꼬마 거북이 프랭클린?
'''티타니아'''
...100달러 지폐 속 인물인 프랭클린요. 환전하면 약 11만원 정도?
'''주인공'''
턱도 없는 소리를 하네! 흥, 난 이제 집에 갈 거야!
'''티타니아'''
아이~ 참. 그냥 가시면 안 돼요. 이 영화는 보고 가셔야죠? 이대로 버릴 건가요?
'''주인공'''
윽... 영화 표... 어, 어쩔 수 없군.
'''티타니아'''
후후. 그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주인공'''
아아... 어쩐지 계속 티타니아에게 휘둘리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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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ィタニア
티타니아'''
悪魔さん、こんにちは。今日もいい天気ですねー。
악마 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날씨네요~
'''主人公
주인공'''
お前、今日も公園にいたんだな。
너, 오늘도 공원에 있었구나.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そうですよ。あ、ところでこれ食べませんか?はい、あーん。
그렇다구요. 아, 그건 그렇고 이거 먹지 않으실래요? 자, 아~앙.
'''主人公
주인공'''
ど、どうしたんだ?今日は何か優しいぞ…
무, 무슨 일이야? 오늘은 뭔가 상냥하다고...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美味しいですか?
맛있어요?
'''主人公
주인공'''
うん、美味いな。
응, 맛있네.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じゃあ、500円になりまーす!
그럼 500엔이 되겠습니다~!
'''主人公
주인공'''
はっ!?えっ、コレって…
헉!? 엑, 이건...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あそこのおじさんに払ってくださいね。ごちそうになりますね、悪魔さん。
저쪽의 아저씨에게 내세요. 잘 먹을게요, 악마 씨.
'''主人公
주인공'''
後払いかよ!よく売ってもらえたな!
후불이냐! 잘도 팔아줬네!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こんな素敵な日に、そんな顔しないでください。仁王様みたい。ほら、お寺の入口にいるおじさん。
이런 멋진 날에 그런 얼굴 하지 말아 주세요. 인왕 같아요. 그, 절 입구에 있는 아저씨요.
'''主人公
주인공'''
ティタニア。あれを「おじさん」とか言ったら、悪魔でもチャイルドでもバチあたるぞ……
티타니아. 그걸 "아저씨"라든가 말하면 악마든 차일드든 벌 받는다고...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ご忠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お礼に、映画のチケットを差し上げますね。
충고 고마워요. 보답으로 영화 표를 드릴게요.
'''主人公
주인공'''
…これも後払いなんじゃないだろうな?
...이것도 후불은 아니겠지?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これは大丈夫ですよ。
이건 괜찮다고요.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だってすでに、悪魔さんの机の上にあったお札数枚と、等価交換させてもらいましたから。
그야 이미 악마 씨의 책상 위에 있었던 지폐 여러 장과 등가교환해서 받았으니까요.
'''主人公
주인공'''
今度は先払いかよ!?し、しかも俺の野口英世先生を!?
이번엔 선불이냐!? 그, 그것도 내 노구치 히데요 선생님을!?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はい。樋口一葉さんだったら、よかったんですけどねー。
네. 히구치 이치요 씨였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次からはお札のラインナップを充実させてね。福沢諭吉先生がいらっしゃると嬉しいですね。
다음부터는 지폐의 라인업을 충실하게 하세요. 후쿠자와 유키치 선생님이 계시면 기쁘겠네요.
'''主人公
주인공'''
もう机の上には置かないぞ!ちゃんと財布と通帳に入れてやる!
더는 책상 위에는 놓지 않을 거야! 제대로 지갑과 통장에 넣어 주겠어!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あら、悪魔さんには貯金箱のほうが、お似合いですよ?
어머, 악마 씨에게는 저금통 쪽이 어울린다고요?
'''主人公
주인공'''
うるさい!俺のお金をこれ以上、勝手に使われてたまるか!
시끄러워! 내 돈을 이 이상 멋대로 쓰게 둘 것 같냐!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そんな、心の狭い。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必要経費じゃないですか。
그럴 수가, 마음이 좁네요. 커뮤니케이션의 필요 경비잖아요.
'''主人公
주인공'''
勝手なこと言うな。俺はもう帰るぞ!
함부로 말하지 마라. 난 이제 돌아갈 거야!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あら、そのまま帰っちゃ駄目ですよ。映画は、観て帰らないと。これ、無駄になっちゃいますよ?
어머, 그대로 돌아가 버리시면 안 고. 영화는 보고 가셔야죠. 이거, 낭비가 되어 버린다고요?
'''主人公
주인공'''
うっ…チケット…無駄にしちゃうのはもったいないな…
윽... 표... 낭비해 버리는 건 아깝지...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ふふ、それじゃあ、一緒に楽しく過ごしましょうね!
후후, 그러면 함께 즐겁게 보내죠!
'''主人公
주인공'''
ああ…結局、こいつの思い通りになるのか…
아아... 결국 이 녀석의 생각대로 되는 건가...


3.2.3. 어펙션 S - 활기찬 티타니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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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니아'''
악마님~
'''주인공'''
싫어.
'''티타니아'''
와... 듣지도 않고 거절하네요. 그러지 말고~ 악마님~
'''주인공'''
안 돼.
'''티타니아'''
와... 악마님은 엄마 같네요! 듣지도 않고 안 되는 걸 알아맞히고.
'''주인공'''
뭔지 몰라도 우리 집에선 그 생물을 키우지 않을 거야.
'''티타니아'''
아이~ 참. 정말로 안 돼요?
'''주인공'''
안 돼. 다시 원래 있던 곳에 두고 와.
'''티타니아'''
어휴... 어쩔 수 없네요, 살모 씨. 당신을 다시 본래 있던 곳에 두고 와야겠어요.
'''주인공'''
살모... 씨? 어쩐지 이름이 불길한데... 뭘 주워 온 거야?
'''티타니아'''
살모사요. 자, 보세요.
'''주인공'''
독사였냐!! 당장 버리고 와!!
'''티타니아'''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요! 독사가 악마님께 날아간다!
'''주인공'''
히이이이... 그러게 그런 이상한 걸 왜 주워와서! 주, 죽, 죽는다!
'''티타니아'''
아하하하~ 악마님 순진하네요. 고무 인형 뱀이에요. 리얼하죠?
'''주인공'''
장난이었나!! 크윽, 또 이 녀석에게 휘둘리고 있었어!
'''티타니아'''
악마님과 친해지고 싶은 저의 작은 애정이에요.
'''주인공'''
그 애정 한 번 더 받았다간 심장마비 걸리겠군...
'''티타니아'''
농담도 참~ 아, 개구리도 있는데, 드릴까요?
'''주인공'''
이것도 고무 인형이냐... 요즘 인형은 퀄리티가 높구먼...
'''티타니아'''
아뇨, 그건 오다가 주운 진짜 개구리인데요.
'''주인공'''
난데없이 개구리 주워오지 마!!
'''티타니아'''
낭만이 없으시네요, 악마님. 개구리에게 입맞춤하면 사람이 된다잖아요.
'''주인공'''
그건 그냥 동화 이야기고, 현실일 리 없잖아.
'''티타니아'''
비현실의 결정인 악마가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주인공'''
윽... 하, 하지만 이건 그냥 주운 개구리라며?
'''티타니아'''
마법에 걸려 개구리가 되었을지도 몰라요. 악마님 선의의 입맞춤으로 저주가 풀리는 거죠.
'''주인공'''
어쩐지 뭔가... 그럴싸한 기분이...
'''티타니아'''
한 번 속는 셈 치고 개구리의 저주를 풀어 주세요.
'''주인공'''
개, 개구리에게 입맞춤을...?
'''티타니아'''
은혜를 갚기 위해 보물을 줄지도 몰라요. 힘든 아르바이트와도 안녕이죠.
'''주인공'''
보, 보물?! 그런가! 그냥 속는 셈 치고 딱 한 번 입맞춤하면...!
'''티타니아'''
자~ 자~ 하시는 거예요, 악마님. 당신은 저주를 풀어준 은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공'''
나는... 은인! 그, 그러면 이 장난에 어, 어울리도록 해볼까...!
'''티타니아'''
네~ 장난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어서요~ 어서~!
'''주인공'''
좋아! 그럼 간다? 어쩐지 색도 알록달록한 것이, 보통의 개구리랑 달라 보이고! 진짜인 기분이!
'''티타니아'''
아, 참고로 그 개구리 씨의 이름은 독화살 개구리. 말 그대로 화살촉에 독을 바르는 용도로 키웠대요.
'''주인공'''
열대우림의 개구리를 어떻게 주워 온 거야!
'''티타니아'''
사실은 개구리 씨에게 보디페인팅 해준 거지만요. 저 솜씨 좋죠?
'''티타니아'''
개구리 씨도 마음에 들었나 봐요.
'''주인공'''
또 속은 건가! 나는 또 이 녀석에게 휘둘리기만 했던 건가...!!
'''티타니아'''
악마님은 참 질리지 않는 반응을 보여주셔서 좋아해요.
'''주인공'''
나는 싫다고... 아이고, 내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을까...
'''티타니아'''
어머나, 아쉽네요. 좋아한다는 건 진심인데.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부탁해요, 나의 악마님~♡
'''주인공'''
누가 나 대신 이 녀석과 놀아줘... 하아...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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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ィタニア
티타니아'''
悪魔さーん。こんにちは。…ちょっと、お願いがあるんですけど。
악마 씨~ 안녕하세요. ...조금 부탁이 있는데요.
'''主人公
주인공'''
却下。
각하.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えー…聞きもせずに拒絶ですか?そう言わずに、悪魔さんてばー。
에... 듣지도 않고 거절이신가요? 그런 말 하지 마시고, 악마 씨도 참~
'''主人公
주인공'''
ダメだ。そのふくらみ…怪しすぎる。
안 돼. 그 튀어나온 거... 너무 수상해.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えー…悪魔さんったら本当の悪魔みたい!話も聞いてくれないなんて、ひどい!
에... 악마 씨는 정말 악마 같아요! 이야기도 들어주지 않다니, 너무해요!
'''主人公
주인공'''
よくわからないけど、うちではその生き物は飼えません。
잘 모르겠지만, 우리 집에선 그 생물은 기를 수 없어.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えー…まだちゃんと見てもいないのに。本当に駄目ですか?
에... 아직 제대로 보지도 않으셨는데. 정말로 안 되나요?
'''主人公
주인공'''
駄目だ。元の場所に戻して来い。
안 돼. 원래 있던 곳에 두고 와.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ふう…仕方ありませんね。マムちゃん、あなたを元の場所に戻しに行くわね。
후우... 어쩔 수 없네요. 살모 짱, 당신을 원래 있던 곳에 두러 갈게요.
'''主人公
주인공'''
マム…ちゃん?なんか嫌な予感…一体何を拾って来たんだ?
살모... 짱? 왠지 싫은 예감이... 도대체 뭘 주워 온 거야?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マムシです。はい、どうぞ。
살모사예요. 자, 여기요.
'''主人公
주인공'''
毒蛇じゃん!早く捨てて来い!!おい、近づけるなっ。
독사잖아! 빨리 버리고 와!! 야, 가까이 오지 마.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おっと、手が滑ってしまいました。毒蛇さんが悪魔さんのほうへ!!
어이쿠, 손이 미끄러져 버렸네요. 독사 씨가 악마 씨가 있는 쪽으로!!
'''主人公
주인공'''
ひいいいい…変なのを拾ってくるから!し、死ぬうう!
히이이이이... 이상한 걸 주워 와 가지고! 주, 죽는다!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あははは!悪魔さんってば、面白いんだから!ゴム製のおもちゃですよー。よくできてるでしょ?
아하하하! 악마 씨도 참 재미있다니까! 고무로 만들어진 장난감이라고요~ 잘 만들어졌죠?
'''主人公
주인공'''
ちくしょう!またイタズラか!言っておくけど、こういうの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じゃないからな!
젠장! 또 장난이냐! 말해 두겠는데, 이런 건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니까 말이야!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悪魔さんと仲良くなりたい、あたしのささやかな愛情表現ですよー。
악마 씨와 친해지고 싶은 저의 소소한 애정 표현이고구요~
'''主人公
주인공'''
そんな愛情いらない。いつか殺されそうな気がする…
그런 애정 필요 없어. 언젠가 살해당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悪魔さんったら、冗談ばっかり!あ、カエルもあるんですけど、いりますか?
악마 씨도 참, 농담만 하시고! 아, 개구리도 있는데, 필요하세요?
'''主人公
주인공'''
へえ。これもおもちゃなのか?最近のおもちゃはクオリティが高いなあ…
헤에. 이것도 장난감인 거야? 요즘 장난감은 퀄리티가 높네...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いえ、それは本当のカエルですよ?
아뇨, 그건 진짜 개구리라고요?
'''主人公
주인공'''
本物かよ!?こういうのは拾ってくるな!
진짜라고!? 이런 건 주워 오지 마!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ロマンチックじゃないですか?カエルさんに口づけすると、人間になるそうですよ。
로맨틱하지 않나요? 개구리 씨에게 입맞춤하면 인간이 된다는 것 같아요.
'''主人公
주인공'''
そういうおとぎ話もあるけど!現実は違うの!
그런 동화도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고!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非現実の塊みたいな悪魔さんの口から、現実とか、そんな言葉が…
비현실의 덩어리 같은 악마 씨의 입에서 현실이라든가 그런 말이...
'''主人公
주인공'''
うっ…でも、このカエルは、普通に拾ってきただけなんだろ?
윽... 하지만 이 개구리는 평범하게 주워 왔을 뿐이잖아?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でも、魔法がかけられてるかもしれませんよ?悪魔さんのピュアな口づけで呪いが解けるかも…
하지만 마법이 걸려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악마 씨의 순수한 입맞춤으로 저주가 풀릴지도...
'''主人公
주인공'''
何だか…そんな気がしてきた…かも?
왠지... 그런 기분이 들...지도?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そうでしょう。騙されたと思って、カエルを呪いから解き放ってあげてください!
그렇죠. 속았다고 생각하시고 개구리를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세요!
'''主人公
주인공'''
えっと。か、カエルに口づけを…?
어, 그러니까. 개, 개구리에게 입맞춤을...?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はい!もしかしたら恩返しに宝物をくれるかも。つらいアルバイトとはおさらばできますよ!
네! 어쩌면 보답으로 보물을 줄지도요. 힘든 아르바이트와도 안녕할 수 있다고요!
'''主人公
주인공'''
た、宝物!?そ、そうだな。騙されたと思って…1回だけなら…!
보, 보물!? 그, 그렇지. 속았다고 생각하고... 한 번만이라면...!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そうです、悪魔さん。あなたは、呪いを解いた恩人になるんです。
그래요, 악마 씨. 당신은 저주를 푼 은인이 되는 거예요.
'''主人公
주인공'''
俺が恩人に!恩返しもバッチリ!?そ、それじゃ、このイタズラに付き合ってやるかな…
내가 은인! 보답도 확실하게!? 그, 그러면 이 장난에 어울려 줄까...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ふふ、その意気ですよー!
후후, 그 마음가짐이에요~!
'''主人公
주인공'''
よし、じゃあ行くぞ!何か、色も派手だし、きっと普通のカエルじゃなくて、呪いにかかった人間だ!
좋아, 그럼 간다고! 왠지 색도 화려하고, 분명 평범한 개구리가 아니라 저주에 걸린 인간이야!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ちなみに、そのカエルさんの名前はヤドクガエル。名前通り、毒矢を作るためのカエルさんです。
참고로 그 개구리 씨의 이름은 독화살개구리. 이름대로 독화살을 만들기 위한 개구리 씨예요.
'''主人公
주인공'''
毒カエルじゃないか!熱帯雨林のカエルを、どこで拾って来たんだ!?
독개구리잖아! 열대우림의 개구리를 어디서 주워 온 거야!?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本当は普通のカエルさんにメイクしてあげただけ。あ、身体に悪いものは使ってないですよ?
사실은 평범한 개구리 씨를 분장해 줬을 뿐이에요. 아, 신체에 나쁜 건 쓰지 않았다고요?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カエルさんも気に入っているみたいです。なかなかの腕前でしょ?
개구리 씨도 마음에 들어하는 모양이에요. 꽤 괜찮은 실력이죠?
'''主人公
주인공'''
また騙されたか!俺は毎回なんでこうも、ちょろいんだ…
또 속은 건가! 나는 매번 왜 이렇게 쉽게 당하는 거야...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悪魔さんはいつも、面白い反応を見せてくれるので大好きです。
악마 씨는 항상 재미있는 반응을 보여주셔서 정말 좋아해요.
'''主人公
주인공'''
俺は嫌なんだよ…はあ、なんでこんなことに…
나는 싫다고... 하아, 왜 이런 일이...
'''ティタニア
티타니아'''
あら、残念。大好きっていうのは本音だったのに。それじゃあ、今日も一緒に遊びましょう。悪魔さん♥
어라, 아쉽네요. 정말 좋아한다는 건 진심이었는데요. 그럼, 오늘도 같이 놀자구요. 악마 씨♥
'''主人公
주인공'''
誰か代わりにこいつと遊んでやってよ…はぁ…
누가 대신 이 녀석과 놀아줘... 하아...


3.3. 그 외의 행적



3.3.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2 Inferno


메인 키 차일드로 등장. 5성 광속성 차일드로 등장한다. 이전과 많이 달라지진 않았고 창과 방패를 장비한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공개된 소울카르타에서 몸에 상처가 나 피투성이로 주인공에게 안기는 모습으로 나와 스토리에서 무슨 일을 당하는지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2]
이후 밝혀진 내막에 따르면 주인공이 로키에게 패배한 직후 차일드들의 계약이 전부 해지됨을 느끼자 티타니아는 자유라며 밖으로 나가려 한다. 아우로라가 말리지만 결국 모처럼 얻은 자유라며 나가버리나 그래도 주인공을 싫어하는 건 아니라서 잠시 여행겸 산책만 다녀오고 주인공에게 돌아올 것을 다짐한다. 하지만 나가자마자 다른 악마에게 발견되어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고만다.
도망치던 도중 세인트 미카엘 학교에는 과거 주인공과 친분을 맺은 악마 바토리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녀에게 부탁하기 위해 학교의 예배당으로 숨어들어 엑스트라 악마를 따돌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예배당에는 바벨이 만든 좀비차일드들을 바토리가 학교의 안전을 위해 가둔 미로 '''카타콤'''이 있었고 그 카타콤에 호기심으로 들어갔다가 꽤 긴시간 동안 헤메고 만다. 몇날 며칠이 지난 뒤에서야 겨우 비밀통로를 발견하고 뛰쳐나갔건만 하필 악마 헤파이스토스의 연구실로 들어가 그녀에게 발견되고 만다.
결국 헤파이스토스에게 붙잡혀 연구실을 지키는 감시역할을 맡게 되지만 그래도 당장은 자신을 해치진 않고 신세지게 해줬으니 긍정적으로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헤파이스토스의 입장에선 티타니아는 잠깐 쓰다 버릴 차일드로 여겼고 티타니아가 따분함을 못이기고 말도없이 자리를 비우면서 심기를 건드려 결국 헤파이스토스에게 폭행당하고 유니버스를 파괴시키는 일종의 바이러스인 사라프 웜의 실험체로 쓰인다. 실험은 성공이었으나 광폭한 좀비차일드로 변하는 바람에 못써먹겠다며 코어 재료가 될 위기에 처할 뻔한 찰나 다행히 주인공 일행이 사이코 메트리를 통해 연구실에 난입하고 미트라가 전이 스킬을 통해 티타니아를 정화하며 구해주게 되어 새로이 각성하게 된다.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이번엔 진심이에요!
'''D'''
첫번째 이야기
사소한 건 넘어가세요~
그런 구세대적인 발상으론 진보할 수 없다고요.
'''D+'''
약점공격
심심하신가요?
'''D++'''
크리티컬
스마일~!
'''C'''
마음의 소리 1
놀리는 쪽은 아무 잘못 없어요.
만만해 보이는 쪽이 잘못이라고요~
'''C+'''
피격
어맛!
으앗!
앗차!
'''C++'''
사망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는데…
히이잉~
'''B'''
두번째 이야기
후후. 그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B+'''
전투 시작
잘 부탁해요, 만만해 보이는 여러분~
'''B++'''
온천
부끄러운데~ 유후~
'''A'''
마음의 소리 2
이 티타니아를 이기려면 100년은 멀었답니다,
만만한 악마님~
'''A+'''
슬라이드 스킬
어머, 심각한 표정~!
'''A++'''
승리
모두 제 덕분이라고요~!
'''S'''
세번째 이야기
어머나, 아쉽네요. 좋아한다는 건 진심인데.
'''All'''
마음의 소리 3
장난이 지나치다뇨~ 저만의 애정표현이라고요~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인상 풀고 재미있게 놀아보자고요~!
Let's play~!

'''D~C'''
앨범 말풍선
그럭저럭 만만해 보이는 악마님이네.
'''B~A'''
전보다는 조~금 만만해진 악마님?
'''S'''
역시나 악마님은 만만하다니까.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부끄러운데~ 유후~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저랑 내기하실래요? 쟁탈전에서 살아남으면
악마님이 이기는 거고,
죽으면 제가 이기는 거로!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아이, 참~ 장난 좀 쳤다고 삐치신 거예요~?
그런 표정을 지으시면
더 짓궂게 장난치고 싶어지잖아요~!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제 취미는
악마님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랍니다~
어머나, 또 삐친 표정~! 후후후.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Max
악마님은 자는 모습도 귀여우시네~
장난치고 싶지만 깨우는 건 싫으니까
조용히 구경해야지~

온천욕 종료
악마님의 온천 이벤트, 최고였어요!
후후, 부끄러워하시기는
이번엔 제가 재미있는 곳으로
데려가 드릴게요~

혼불 대화
행운의 마스코트 티타니아! 자, 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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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ホントの本気よ!
진짜 진심이야!
'''D'''
첫번째 이야기
それだけあたしの美貌が素晴らしいって話ですよね。
그렇게나 제 미모가 굉장하다는 이야기로군요.
それなら仕方がありません。
그렇다면 어쩔 수 없겠네요.
'''D+'''
약점공격
退屈?
지루해?
'''D++'''
크리티컬
スマイル!
스마일!
'''C'''
마음의 소리 1
イタズラを仕掛けるのは悪くないと思うんです。
장난을 준비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引っかかるほうがいけないんです。
걸린 쪽이 안 된 거죠.
'''C+'''
피격
うわっ!
으악!
くっ!まだまだ…
큭! 아직...
いたっ!
아팟!
'''C++'''
사망
仲良くなれるチャンスだったのにな…
사이 좋게 될 기회였는데...
これで終わりなんて、つまらない…
이걸로 끝이라니, 시시해...
'''B'''
두번째 이야기
ふふ、それじゃあ、一緒に楽しく過ごしましょうね!
후후, 그러면 함께 즐겁게 보내죠!
'''B+'''
전투 시작
よろしくね、弱そうなみなさん!
잘 부탁해, 약해 보이는 여러분!
'''B++'''
온천
ふふ、恥ずかしいなあ。
후후, 부끄럽네요~
'''A'''
마음의 소리 2
このティタニアに勝つには100年早いですよ、
이 티타니아에게 이기려면 100년은 이르다구요,
弱っちい悪魔さん。
약해 빠진 악마 씨.
'''A+'''
슬라이드 스킬
本気で行くよ!
진심으로 간다!
'''A++'''
승리
全部あたしのおかげですね!
전부 제 덕분이네요!
'''S'''
세번째 이야기
あら、残念です。
어라, 아쉽네요.
大好きっていうのは本音だったんですけど。
정말 좋아한다는 건 진심이었는데요.
'''All'''
마음의 소리 3
イタズラが過ぎる?これはあたしの愛情表現なんですよ?
장난이 지나쳐요? 이건 제 애정 표현이라구요?
もしかして、ちょっと突っぱねてみようかなって感じ?
혹시 조금 뿌리쳐 볼까 하는 느낌?
'''전투 시작'''
(보스 전용)
しかめっ面はやめてよ、笑顔笑顔!
찌푸린 얼굴은 그만하고 웃는 얼굴, 웃는 얼굴!
こんなの余裕ですー!
이런 건 여유예요~!

'''D~C'''
앨범 말풍선
甘っちょろい悪魔様だね。
만만해 보이는 악마님이네.
'''B~A'''
前よりはやる気になった?悪魔様。
전보다 의욕이 생겼어? 악마님.
'''S'''
やはり悪魔様は甘いから…
역시 악마님은 만만하다니까...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ふ、恥ずかしいなあ。
후후, 부끄럽네요~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あたしと勝負しますか?
저랑 승부할래요?
魔王争奪戦で生き残ったら悪魔さんの勝ち、
마왕쟁탈전에서 살아남으면 악마 씨의 승리,
死んだらあたしの勝ちということで!
죽으면 제 승리라는 걸로!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あら、ちょっとイタズラしただけで
어머, 조금 장난쳤을 뿐인데
拗ねちゃうんですか?
삐쳐 버린 건가요?
そんな顔をしていると、
그런 얼굴을 하고 계시면
もっとイタズラしたくなりますよ~
더 장난치고 싶어진다고요~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あたしの趣味は、悪魔さんをからかうこと~
제 취미는 악마 씨를 놀리는 것~
あら、また拗ねちゃいましたね。
어머, 또 삐쳐 버리셨네.
ふふ。
후후.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Max
悪魔さんの寝顔って可愛いですね。
악마 씨의 자는 얼굴은 귀엽네요.
イタズラしたいけど、起こしちゃうのは
장난치고 싶지만 깨워 버리는 건
もったいないから、静かに見守ります~
아까우니까 조용히 지켜볼게요~

온천욕 종료
悪魔さんとの温泉、最高でした!
악마 씨와의 온천, 최고였어요!
ふふ、恥ずかしがらなくていいんですよ。
후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찮다고요.
次は、私が面白いところに
다음에는 제가 재미있는 곳에
連れて行ってあげますね~
데려가 줄게요~

혼불 대화
幸運のマスコット、ティタニアです!
행운의 마스코트, 티타니아입니다!
はい!拍手~!
자! 박수~!
パチパチパチ~♪
짝짝짝~♪


5. 스킨



5.1.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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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7. 둘러보기




[1] 요정의 왕 오베론은 이전부터 있었던 중세 민담에서 자주 등장했지만, 요정의 여왕의 이름은 없었다. 요정의 여왕의 이름을 티타니아라고 한 건 셰익스피어가 처음이다. 그리고, 티타니아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거인족이자 신을 가리키는 명칭인 티탄의 여성형 명칭이기도 하다.[2] 이전 라그나 브레이크에서 아우로라 주인공을 안는 모습과 반대되는 모습인데 아우로라의 얼굴이 드러난 것과 티타니아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고 주인공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다가 드러나는 것. 그리고 아우로라는 훈훈한 분위기인데 반해 티타니아는 배경이 어둡고 상처입어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