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위한 길
개그콘서트의 前 코너.
멤버간의 불화가 있는 한 가수 그룹 내에서 일어나는 왕따 문제를 코믹하게 풍자한 코너. 임우일이 여러가지로 모자란 리더, 김기리가 보컬, 서태훈은 래퍼, 이성동은 기획사 실장으로 나온다.
에피소드는 멤버 중 1명이 나가는 것으로 진행되지만, 어떻게든 실장은 리더인 우일을 내보내려 한다. 그리고 그 낌새를 알아챈 우일이 나가려 할 때마다 태훈과 기리가 붙잡고 우리는 하나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주는 코너.[1] 그도 그럴 것이, 우일은 유부남에 노래도 못 하고[2] 잘 하는 것도 없는 것으로 묘사되어서...
코너명은 첫회에는 '우리는 1하나'[3] 였다가 2012년 7월 1일 2회차부터 해당 제목으로 바뀌었다.
상당히 재미있다는 평을 받은 코너였지만,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의 여파인지 방송 3회차이던 2012년 7월 8일을 끝으로 종영되었다.
멤버간의 불화가 있는 한 가수 그룹 내에서 일어나는 왕따 문제를 코믹하게 풍자한 코너. 임우일이 여러가지로 모자란 리더, 김기리가 보컬, 서태훈은 래퍼, 이성동은 기획사 실장으로 나온다.
에피소드는 멤버 중 1명이 나가는 것으로 진행되지만, 어떻게든 실장은 리더인 우일을 내보내려 한다. 그리고 그 낌새를 알아챈 우일이 나가려 할 때마다 태훈과 기리가 붙잡고 우리는 하나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주는 코너.[1] 그도 그럴 것이, 우일은 유부남에 노래도 못 하고[2] 잘 하는 것도 없는 것으로 묘사되어서...
코너명은 첫회에는 '우리는 1하나'[3] 였다가 2012년 7월 1일 2회차부터 해당 제목으로 바뀌었다.
상당히 재미있다는 평을 받은 코너였지만,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의 여파인지 방송 3회차이던 2012년 7월 8일을 끝으로 종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