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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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활동 내역
2.1. 방송 출연 내역
3. 기타


1. 개요


대한민국코미디언. 1981년 5월 2일 생. 2010년, KBS 공채 25기로 데뷔. 강원도 고성군 출신이다.

2. 활동 내역


그땐 그랬지에서 수많은 쿠로코 중 하나로 나와서 뼈 빠지게 굴렀으며, 최종병기 그녀에서는 남자배우 역할로 나왔는데, 김희원이 못 하겠다고 촬영을 거절하자 대신 투입한 김혜선에게 당하는 역할을 맡으며 다시 한 번 뼈 빠지게 굴렀다.
이후 2012년 6월에 아이돌을 소재로 한 코너인 팀을 위한 길[1]에 소속사 사장 역할로 등장했고, 어르신 코너에서 서울로 떠나겠다고 말해서 김원효에게 훈계를 듣는 청년 역할로 등장했다.[2]
여러 코너에서 여러 역할을 맡았지만, 그중에서 유명했던 역할은 체포왕에서 맡았던 여장남자 역할, 버티고에서 맡았던 뺨 맞는 역할, 땀복근무에서 송영길혹사시키는 형사 역할을 맡았다.
약간의 휴식기를 가지다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을 계기로 다시 복귀하였다. 이어 욜老 민박에도 출연하였으며, 요즘 들어서는 네 기수 선배 권재관이랑 같이 많이 등장했었다.

2.1. 방송 출연 내역



3. 기타


2016년 7월 9일 3살 연하의 미술 강사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본래는 마른 체형이었으나 운동을 해서 근육질이 되었다. 실제로 고집불통에서 선보였다.

[1] 본래 제목은 우리는 1 하나였다.[2] 후에 이문재가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