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프로군 포켓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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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ちゃめちゃ遊べるプロ野球ゲーム!'''
'''계속해서 놀 수 있는 프로야구 게임!'''
파워프로군 포켓 열세번째 작품으로 2009년 12월 3일에 발매했다.
그래픽이 가히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정도로 대폭 상승되었으며, 액션야구에서 신미트 커서 「후루다케(휘두룰뿐)」방식이 추가되었다. 초보자를 위한 미트커서 방식으로, '''기존에 친숙한 네모난 미트커버가 없다'''.[1] 즉 타이밍만 잘 맞추면 알아서 잘 공이 뻗어나간다.
구종도 여러구종이 추가되었는데, 일단 가장 중요한건 코나미제 야구게임 최초로 '''이퓨스(초 슬로우볼)'''가 추가되었다. (물론 이 구종을 던지는 타다노 카즈히토도 기본으로 사용 가능) 야구구장도 기존에 8구장에서 12구장으로 대폭 증가
게다가 그래픽의 발전에 힘입어서(?) 저스트 미트시에 타격 이펙트 추가, 투수 등판 무비 추가, 홈런 퍼포먼스 추가 등 나름 엄청나게 공을 들여서 제작한 티가 역력하다. 다만 저스트 미트 시의 타격 이펙트는 이미 선데이X매거진 열투 드림 나인에서 구현이 되어있던 거라 본가에서도 구현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어떻게 구현이 되었다.
야구파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지 않은 편. 수비가 너무 탄탄해서 단타 보기가 지나치게 힘들고 아예 홈런을 노리는 게 훨씬 편하다는 언밸런스함을 해소하기 위해서인지 구장의 크기를 기존에 비해 더욱 넓혔는데, 그에 맞게 타구의 비거리를 조정하지 않은 바람에 미트타격은 대충 쳐도 다 내야와 외야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가 되는데 풀스윙으로 치면 99% 플라이만 양산된다. 시즌타율 5할은 껌일 정도로 미트가 지나치게 강한데 그에 반해 장타의 쾌감을 전혀 느낄 수 없다는 점에서 본격적으로 야구모드에 힘을 기울인 9 이후의 작품 중에서는 최악이라는 평. 거기에 메인 석세스에도 문제점이 많아서 DS 파워포켓 시리즈 중에서는 BGM만 좋은 졸작취급받고있다.
NDSi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NDSi의 카메라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오리지널 캐릭터에 카메라로 찍은 얼굴을 박아넣을수 있고 카메라를 이용해 선수 코드를 스캔하면 한번에 패스워드 선수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 지역코드 문제 때문에 '''한국판 NDSi에서는 소프트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이 작품부터 본가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와의 선수 데이터 호환성이 단절되었다. 이 작품 발매 이후에 출시된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0 이후로는 플레이스테이션 기종으로만 발매되었기 때문.
초등학생때부터 야구만 해왔으나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회사에 취직해서 이제 야구와는 관계없는 생활을 보내게 된 주인공. 그러나 어느 날 회사가 이유도 없이 도산되어버려 백수가 돼버리고 대학시절의 선배는 "재밌는 게임을 찾았으니까 보여줄께"라고 말한뒤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주인공은 그 선배의 행방을 찾아 해피 스타디움의 저주받은 게임이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야구게임」을 해야한다! 현실 세계와 넷상의 가상 공간을 왕래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해쳐라!
여타 사회인야구편이 그렇듯이 메인 석세스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운데 사회인야구편 중에서 난이도가 역대 최고라는 평을 듣고있다. 공략이 없으면 스토리 진행이 어려워서 저주받은 야구게임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용의자로 우즈키 경부에게 체포당해 어이없게 게임오버되는 것은 기본에 파워포켓 최난관 중 하나로 뽑히는 데우에스가 플레이하는 vs나이트메어즈전까지 상당히 고난이도.
거기에 주인공이 인게임에서 야구게임을 한다라는 사실상 현실에서 야구를 하지 않는다는 설정에서부터 찬반양론을 상당히 들어야 했으며, 전작 메인 석세스에도 제기되었던 많은 구작 캐릭터의 등장이라는 문제점도 여전하다.
여담이지만 포켓 시리즈 중 야구초인전을 주는 애인후보가 없는 몇 안되는 시리즈 중 하나이다. 야구초인전을 얻으려면 유지로 이벤트를 진행해야 얻을 수 있다(애인이 없어야 하는 조건하에).
주인공은 비밀 결사 「은의방패」에 속하는 마물 헌터이다. 주인공은 비행성이 출현한 벨 덴의 마을에 파견되었는데...
'''대놓고 MMORPG를 표방'''한다. 게다가 나온다는 비행성 자체가 이미 자사의 모 게임에 나오는 비행성이다.
역시 스토리는 없다. 자세한것은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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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ちゃめちゃ遊べるプロ野球ゲーム!'''
'''계속해서 놀 수 있는 프로야구 게임!'''
1. 소개
파워프로군 포켓 열세번째 작품으로 2009년 12월 3일에 발매했다.
그래픽이 가히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정도로 대폭 상승되었으며, 액션야구에서 신미트 커서 「후루다케(휘두룰뿐)」방식이 추가되었다. 초보자를 위한 미트커서 방식으로, '''기존에 친숙한 네모난 미트커버가 없다'''.[1] 즉 타이밍만 잘 맞추면 알아서 잘 공이 뻗어나간다.
구종도 여러구종이 추가되었는데, 일단 가장 중요한건 코나미제 야구게임 최초로 '''이퓨스(초 슬로우볼)'''가 추가되었다. (물론 이 구종을 던지는 타다노 카즈히토도 기본으로 사용 가능) 야구구장도 기존에 8구장에서 12구장으로 대폭 증가
게다가 그래픽의 발전에 힘입어서(?) 저스트 미트시에 타격 이펙트 추가, 투수 등판 무비 추가, 홈런 퍼포먼스 추가 등 나름 엄청나게 공을 들여서 제작한 티가 역력하다. 다만 저스트 미트 시의 타격 이펙트는 이미 선데이X매거진 열투 드림 나인에서 구현이 되어있던 거라 본가에서도 구현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어떻게 구현이 되었다.
야구파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지 않은 편. 수비가 너무 탄탄해서 단타 보기가 지나치게 힘들고 아예 홈런을 노리는 게 훨씬 편하다는 언밸런스함을 해소하기 위해서인지 구장의 크기를 기존에 비해 더욱 넓혔는데, 그에 맞게 타구의 비거리를 조정하지 않은 바람에 미트타격은 대충 쳐도 다 내야와 외야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가 되는데 풀스윙으로 치면 99% 플라이만 양산된다. 시즌타율 5할은 껌일 정도로 미트가 지나치게 강한데 그에 반해 장타의 쾌감을 전혀 느낄 수 없다는 점에서 본격적으로 야구모드에 힘을 기울인 9 이후의 작품 중에서는 최악이라는 평. 거기에 메인 석세스에도 문제점이 많아서 DS 파워포켓 시리즈 중에서는 BGM만 좋은 졸작취급받고있다.
NDSi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NDSi의 카메라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오리지널 캐릭터에 카메라로 찍은 얼굴을 박아넣을수 있고 카메라를 이용해 선수 코드를 스캔하면 한번에 패스워드 선수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 지역코드 문제 때문에 '''한국판 NDSi에서는 소프트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이 작품부터 본가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와의 선수 데이터 호환성이 단절되었다. 이 작품 발매 이후에 출시된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0 이후로는 플레이스테이션 기종으로만 발매되었기 때문.
2. 석세스 모드
2.1. 전뇌 야구편(電脳野球編)
초등학생때부터 야구만 해왔으나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회사에 취직해서 이제 야구와는 관계없는 생활을 보내게 된 주인공. 그러나 어느 날 회사가 이유도 없이 도산되어버려 백수가 돼버리고 대학시절의 선배는 "재밌는 게임을 찾았으니까 보여줄께"라고 말한뒤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주인공은 그 선배의 행방을 찾아 해피 스타디움의 저주받은 게임이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야구게임」을 해야한다! 현실 세계와 넷상의 가상 공간을 왕래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해쳐라!
여타 사회인야구편이 그렇듯이 메인 석세스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운데 사회인야구편 중에서 난이도가 역대 최고라는 평을 듣고있다. 공략이 없으면 스토리 진행이 어려워서 저주받은 야구게임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용의자로 우즈키 경부에게 체포당해 어이없게 게임오버되는 것은 기본에 파워포켓 최난관 중 하나로 뽑히는 데우에스가 플레이하는 vs나이트메어즈전까지 상당히 고난이도.
거기에 주인공이 인게임에서 야구게임을 한다라는 사실상 현실에서 야구를 하지 않는다는 설정에서부터 찬반양론을 상당히 들어야 했으며, 전작 메인 석세스에도 제기되었던 많은 구작 캐릭터의 등장이라는 문제점도 여전하다.
여담이지만 포켓 시리즈 중 야구초인전을 주는 애인후보가 없는 몇 안되는 시리즈 중 하나이다. 야구초인전을 얻으려면 유지로 이벤트를 진행해야 얻을 수 있다(애인이 없어야 하는 조건하에).
2.2. 어나더 석세스 모드 비밀 결사편(秘密結社編)
주인공은 비밀 결사 「은의방패」에 속하는 마물 헌터이다. 주인공은 비행성이 출현한 벨 덴의 마을에 파견되었는데...
'''대놓고 MMORPG를 표방'''한다. 게다가 나온다는 비행성 자체가 이미 자사의 모 게임에 나오는 비행성이다.
2.3. 보너스 석세스 모드 시합진행형육성모드 구피
역시 스토리는 없다. 자세한것은 항목참조.
3. 버그 목록
- 특수능력인 서브 포지션○(サブポジ○)을 가진 선수가 메인 포지션에 해당하는 수비를 보면 수비능력이 심각하게 저하되는 치명적 버그가 있다. 감소량이 매우 커서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 그런데 정작 메인이 아닌 서브 포지션에서 수비를 보면 문제가 없다(...)
- 어나더 석세스인 비밀 결사편에서 디버그가 덜된건지, 아니면 개발진이 깜빡한건지 꽤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하는데, 원하는 퀘스트를 수행할수 있는 커맨드가 남아있는 상태로 발매됐다. 덕분에 1장에서 동료를 모으기가 꽤 편하다. 물론 잘못쓰면 이벤트 플래그가 꼬일수 있으니 주의.(…)
[1] 메뉴얼은 조작이 필요하고, 록온은 타겟팅을 자동으로 잡아주는것과는 아주 대조적인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