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핸드&아이스 핸드
유희왕의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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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모두 기라그가 소환했으나 효과는 쓰이지 않고 필드 위에 전개된 후 엑시즈 소재로 사용되었다.
이대로 나왔으면 그냥 평범한 전투파괴형 몬스터였겠지만, OCG화된 카드는 어처구니 없는 효과가 추가되어 나오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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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파괴뿐만 아니라 효과 파괴도 포함하게 상향되었으나, 이것보다도 OCG화 되면서 추가된 서로가 파괴되었을 때 '''서로를 리크루트 해오는 효과'''가 핵심.
세트해서 상대가 공격해올때 필드 상황을 유지하면서 상대 카드를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하고, 가장 주된 활용법은 자폭 특공으로 몬스터를 2~3장, 마법을 2~3장 없애버리고 덱을 최고 5장까지 압축하는 것. 카드 1장과 LP 일부로 이정도까지의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는 많지 않다.
묘지에서 발동하는 효과다보니 클리포트에게는 그야말로 특효약. 어드밴스 소환된 경우에는 효과가 먹히지 않지만 그 이외의 경우에는 큰 이득을 벌어올 수 있다. 묘지 발동이기에 스킬 드레인조차 무시하며 툴과 몬스터를 박살내는 모습을 보면 상대는 게임을 던지고 싶어진다.
물론 기본적인 능력치가 낮은 편이다보니 이렇게 들이박아서 효과를 발동할 경우 받는 데미지가 적지 않다는게 유일한 결점이며, 파괴가 이루어졌을 경우에 특수 소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괴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특수 소환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 그러나 그러한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사이드나 메인에 충분히 투입해볼 만한 성능이다.
능력치의 경우 파이어 핸드는 변화가 없으나 아이스 핸드는 공격력이 200 떨어졌다. 파이어 핸드보다 능력치가 공/수 모두 높았던게 원인인듯 하다. 회색곰 마더나 샐비지 등으로 리크루트나 회수도 되고 나락의 함정 속으로에 걸리지 않고 오히려 효과로 제거할 수 있게 되었기에 어떤 면에서는 상향.
참고로 두 몬스터들의 효과는 "때에 발동할 수 있는" 임의 효과이다.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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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모두 기라그가 소환했으나 효과는 쓰이지 않고 필드 위에 전개된 후 엑시즈 소재로 사용되었다.
이대로 나왔으면 그냥 평범한 전투파괴형 몬스터였겠지만, OCG화된 카드는 어처구니 없는 효과가 추가되어 나오고 말았으니…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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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파괴뿐만 아니라 효과 파괴도 포함하게 상향되었으나, 이것보다도 OCG화 되면서 추가된 서로가 파괴되었을 때 '''서로를 리크루트 해오는 효과'''가 핵심.
세트해서 상대가 공격해올때 필드 상황을 유지하면서 상대 카드를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하고, 가장 주된 활용법은 자폭 특공으로 몬스터를 2~3장, 마법을 2~3장 없애버리고 덱을 최고 5장까지 압축하는 것. 카드 1장과 LP 일부로 이정도까지의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는 많지 않다.
묘지에서 발동하는 효과다보니 클리포트에게는 그야말로 특효약. 어드밴스 소환된 경우에는 효과가 먹히지 않지만 그 이외의 경우에는 큰 이득을 벌어올 수 있다. 묘지 발동이기에 스킬 드레인조차 무시하며 툴과 몬스터를 박살내는 모습을 보면 상대는 게임을 던지고 싶어진다.
물론 기본적인 능력치가 낮은 편이다보니 이렇게 들이박아서 효과를 발동할 경우 받는 데미지가 적지 않다는게 유일한 결점이며, 파괴가 이루어졌을 경우에 특수 소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괴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특수 소환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 그러나 그러한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사이드나 메인에 충분히 투입해볼 만한 성능이다.
능력치의 경우 파이어 핸드는 변화가 없으나 아이스 핸드는 공격력이 200 떨어졌다. 파이어 핸드보다 능력치가 공/수 모두 높았던게 원인인듯 하다. 회색곰 마더나 샐비지 등으로 리크루트나 회수도 되고 나락의 함정 속으로에 걸리지 않고 오히려 효과로 제거할 수 있게 되었기에 어떤 면에서는 상향.
참고로 두 몬스터들의 효과는 "때에 발동할 수 있는" 임의 효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