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토의 복수

 


''' 닌자고 코믹스 오리지널'''
'''어둠의 섬'''
'''파이토의 복수'''
'''
닌자고 스토리 진행
'''
닌자고: 유령의 날
→
'''파이토의 복수'''
→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Phytor’s Revenge'''
[image]
'''출판'''
Scholastic Paperbags
'''시나리오'''
댄 헤그먼과 케빈 헤그먼
'''발매 날짜'''
2017.1.31
1. 개요
2. 스토리
3. 등장 인물
4. 평가
5. 기타


1. 개요

해외에서는 출시. 유령의날 이후~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이전을 다루는 내용이다. 엑티비티 북처럼 짧은 책.

2. 스토리

로이드에게 진 파이토는 복수를 위해 다시 박물관으로 간다. 이때, 닌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청소를 하고 있었다. 파이토는 들어와서 닌자들에게 복수하지만 끝내 실패하고 돌아온다. 이때문에 닌자들은 끝냈던 청소를 다시한다. 유령의 날에는 분명 부하를 데려온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혼자왔다.[1]

3. 등장 인물




4. 평가

스토리 자체가 짧아서 평가할게 딱히 없다. 평가를 하면 무난한 정도. 그래도 파이토가 현재로써는 마지막으로 나온 작품인건 호평이다. 다만, 작화가 너무 아동용 같고[2] 명색이 파이토가 쉽게 지는 장면은 혹평이다.

5. 기타

  • 옷은 시즌7의 옷으로 유령의날보다 시즌7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이 소설 이후 파이토는 언급만 된다.
[1] 물론 스네이크 군단에게 부탁했지만 뱀들은 착하게 산다고 사절[2] 닌자들은 봐줄만 한테 파이토 작화가 카리스마가 없고 장난기 있는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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