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프리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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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마스코트가 팩. 왼쪽에는 가라라.[1]
프리파라 내의 가라라의 맥 마스코트. 성우는 와카이 유우키[2]/강은애.[3]
25화부터 존재가 확인되었는데 아이돌과 기타 장래희망의 모습을 꿈꾸는 아이들의 꿈에 침입해 꿈과 동기를 먹고 다니는데 유메카와 유이의 꿈만큼은 용량초과로 먹지 못했다.
이렇게 먹어버린 아이들의 꿈과 동기는 쥬얼 형태로 다시 뱉어내 가라라가 차지하게 된다.
31화를 보면 4마리의 마스코트들과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게 밝혀졌다.
42화에서 꿈을 더 이상 빼앗지 않겠다는 가라라를 걱정하며 가라라는 자신이 지킨다고 하며 슈카를 못미더워했다.
그 후로도 가라라를 위해 꿈을 먹어오려고 했으나, (더 이상 꿈 뺏어오면) 절교할 거라는 가라라의 말에 쇼크를 받는다. 결국 깊은 잠에 빠져든 가라라를 보고 오열하는 동시에 파라라를 원망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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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의 진 최종 보스'''로 등극하고야 만다. 슈카의 개인실에서 자고있는 가라라를 빼와 탑으로 데려가면서 과거를 회상하는데, 팩 역시 푸니콘, 츄페, 피츠지, 포왕과 더불어 같이 태어난 5개의 알 중 하나였다. 파라라가 5개의 알 중 4개를 거두어간 이후 혼자 남은 그 한 개를 밤에 깨어난 가라라가 발견해 돌보게 된다. 그렇기에 항상 둘이서만 같이 지내왔기에 가라라에 대한 팩의 집착아닌 집착은 강할 수 밖에 없었다. 시간의 쥬얼의 힘으로 가라라는 깨어났지만 빼앗아 쟁여왔던 꿈은 오랫동안 둘이 같이 지내온 추억이나 마찬가지라는 이유로 꿈을 돌려주겠다는 가라라의 말마저 거부, 하나로 합쳐진 아침과 밤의 탑을 먹어치워 동화 밑 거대화하고 만다.
이후에 파라라와 가라라가 자신들의 라이브를 들어달라며 천공스테이지를 만들고 노래하지만 소용없었고 유이를 집어 삼키려고 한다. 하지만 라라가 유이대신 팩에게 집어삼켜지고[4] 내부에서 라라의 라이브를 듣지만 계속해서 부정하고 이윽고 몸이 얼어붙고 라라는 잠들게 된다. 그 이후 파라주쿠의 아이돌들이 라이브를 하지만[5] 시계가 돌아갈 때마다 리셋시킨다.
48화에 쥬리와 쟈니스의 라이브로도 돌아간 시계바늘을 되돌린다. 쥬리와 쟈니스에 따르면 내부에서 라이브를 해야하는데 물리적인 충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팩 시계탑 창문에는 신 아이돌급이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신 아이돌인 미아와 미레이와 소피는 팀원이 없으므로 불가능했지만 그때 안경오빠가 등장하면서 갓 아이돌의 개념을 소개한다. 파라라와 가라라에게서 갓 아이돌 임명권을 받은 여신자매는 드레싱파르페의 라이브를 보고 갓아이돌로 인정해주고 떠나게 된다.
그리고 드레싱파르페는 창문을 깨부수고 마이드림은 팩 안으로 들어간다. [6]
50화에서는 마이드림이 라라를 깨우고 그를 밖으로 내보내지만 이번엔 자신들이 팩의 몸안에 깨어있는 채로 갇히는데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미아를 제외한 마이드림과 라라를 포함한 아이돌 전원[7]이 기적의 총동원 라이브를 펼치면서 팩을 눈물흘리게하며 비로소 팩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돌아오면서 깨달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그의 진정한 꿈은 '''가라라가 웃는 모습을 보는 것'''.[8] 그리고 뒤늦게 나온 빨간안경 오빠의 언급에 의하면 팩은 원래 악몽을 흡수하는 성수인데 본분을 망각하는 일을 저질렀던 것이다. 이제부터는 사람들의 악몽을 양분으로 사람들이 좋은 꿈만 꿀 수 있는 제대로 된 성수 역할을 맡을 것이다.
최종화인 51회에서 아이들의 꿈을 돌려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모두에게 사과하게 되어 많이 바빴다. 그리고, 가라라, 슈카, 미미코가 팀 결성하는 걸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걸로 출연 끝.
실상은 중,후반부 가라라만 위해 행동한 폐해가 커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의 최고 민폐 캐릭터 수준이다.
후에 팩이 나중에 사과를 했지만 한 아이돌을 팩과 함께 그대로 2화동안 잠들어 있게 한 것과 파파라주쿠 프리파라에 피해를 가해한 것에도 불구하고 전체적 시리즈의 아세치 킨타로, 노리즈키 진, 시쿄인 히비키와는 다르게 주인공 일행들이 적당히 사과를 받아주었고 복원된 후에 잘 지내자며 넘어간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9][10][다만]
그리고 이후 반짝이는 프리☆채널에서 후계자 포지션이 나타난다. 여긴 파라라, 가라라를 대충 섞어 놓은 케이스이다.
오른쪽에 마스코트가 팩. 왼쪽에는 가라라.[1]
1. 소개
프리파라 내의 가라라의 맥 마스코트. 성우는 와카이 유우키[2]/강은애.[3]
2. 작중 행적
25화부터 존재가 확인되었는데 아이돌과 기타 장래희망의 모습을 꿈꾸는 아이들의 꿈에 침입해 꿈과 동기를 먹고 다니는데 유메카와 유이의 꿈만큼은 용량초과로 먹지 못했다.
이렇게 먹어버린 아이들의 꿈과 동기는 쥬얼 형태로 다시 뱉어내 가라라가 차지하게 된다.
31화를 보면 4마리의 마스코트들과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게 밝혀졌다.
42화에서 꿈을 더 이상 빼앗지 않겠다는 가라라를 걱정하며 가라라는 자신이 지킨다고 하며 슈카를 못미더워했다.
그 후로도 가라라를 위해 꿈을 먹어오려고 했으나, (더 이상 꿈 뺏어오면) 절교할 거라는 가라라의 말에 쇼크를 받는다. 결국 깊은 잠에 빠져든 가라라를 보고 오열하는 동시에 파라라를 원망한다.
'''그리고...'''
[image]
결국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의 진 최종 보스'''로 등극하고야 만다. 슈카의 개인실에서 자고있는 가라라를 빼와 탑으로 데려가면서 과거를 회상하는데, 팩 역시 푸니콘, 츄페, 피츠지, 포왕과 더불어 같이 태어난 5개의 알 중 하나였다. 파라라가 5개의 알 중 4개를 거두어간 이후 혼자 남은 그 한 개를 밤에 깨어난 가라라가 발견해 돌보게 된다. 그렇기에 항상 둘이서만 같이 지내왔기에 가라라에 대한 팩의 집착아닌 집착은 강할 수 밖에 없었다. 시간의 쥬얼의 힘으로 가라라는 깨어났지만 빼앗아 쟁여왔던 꿈은 오랫동안 둘이 같이 지내온 추억이나 마찬가지라는 이유로 꿈을 돌려주겠다는 가라라의 말마저 거부, 하나로 합쳐진 아침과 밤의 탑을 먹어치워 동화 밑 거대화하고 만다.
이후에 파라라와 가라라가 자신들의 라이브를 들어달라며 천공스테이지를 만들고 노래하지만 소용없었고 유이를 집어 삼키려고 한다. 하지만 라라가 유이대신 팩에게 집어삼켜지고[4] 내부에서 라라의 라이브를 듣지만 계속해서 부정하고 이윽고 몸이 얼어붙고 라라는 잠들게 된다. 그 이후 파라주쿠의 아이돌들이 라이브를 하지만[5] 시계가 돌아갈 때마다 리셋시킨다.
48화에 쥬리와 쟈니스의 라이브로도 돌아간 시계바늘을 되돌린다. 쥬리와 쟈니스에 따르면 내부에서 라이브를 해야하는데 물리적인 충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팩 시계탑 창문에는 신 아이돌급이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신 아이돌인 미아와 미레이와 소피는 팀원이 없으므로 불가능했지만 그때 안경오빠가 등장하면서 갓 아이돌의 개념을 소개한다. 파라라와 가라라에게서 갓 아이돌 임명권을 받은 여신자매는 드레싱파르페의 라이브를 보고 갓아이돌로 인정해주고 떠나게 된다.
그리고 드레싱파르페는 창문을 깨부수고 마이드림은 팩 안으로 들어간다. [6]
50화에서는 마이드림이 라라를 깨우고 그를 밖으로 내보내지만 이번엔 자신들이 팩의 몸안에 깨어있는 채로 갇히는데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미아를 제외한 마이드림과 라라를 포함한 아이돌 전원[7]이 기적의 총동원 라이브를 펼치면서 팩을 눈물흘리게하며 비로소 팩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돌아오면서 깨달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그의 진정한 꿈은 '''가라라가 웃는 모습을 보는 것'''.[8] 그리고 뒤늦게 나온 빨간안경 오빠의 언급에 의하면 팩은 원래 악몽을 흡수하는 성수인데 본분을 망각하는 일을 저질렀던 것이다. 이제부터는 사람들의 악몽을 양분으로 사람들이 좋은 꿈만 꿀 수 있는 제대로 된 성수 역할을 맡을 것이다.
최종화인 51회에서 아이들의 꿈을 돌려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모두에게 사과하게 되어 많이 바빴다. 그리고, 가라라, 슈카, 미미코가 팀 결성하는 걸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걸로 출연 끝.
3. 평가
실상은 중,후반부 가라라만 위해 행동한 폐해가 커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의 최고 민폐 캐릭터 수준이다.
후에 팩이 나중에 사과를 했지만 한 아이돌을 팩과 함께 그대로 2화동안 잠들어 있게 한 것과 파파라주쿠 프리파라에 피해를 가해한 것에도 불구하고 전체적 시리즈의 아세치 킨타로, 노리즈키 진, 시쿄인 히비키와는 다르게 주인공 일행들이 적당히 사과를 받아주었고 복원된 후에 잘 지내자며 넘어간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9][10][다만]
그리고 이후 반짝이는 프리☆채널에서 후계자 포지션이 나타난다. 여긴 파라라, 가라라를 대충 섞어 놓은 케이스이다.
4. 기타
모티브는 요괴의 맥이다.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에 새로 등장한 마스코트 중에서 유일하게 말할 수 있다.
5. 틀 둘러보기
[1] 까마귀 모에화와 하마가 나오는 작은 하마 이야기에 비슷하다.[2] 레오나 웨스트 담당. 가녀린 소녀같은 레오나의 목소리와 달리 소년같은 목소리로 팩의 목소리를 낸다.이후 반짝이는 프리☆채널에선 미도리카와 사라역으로 캐스팅된다.[3] 가라라와 중복.[4] 팩에게 있어서 유이는 가라라의 사이를 망친 원흉의 원흉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이를 먹으려다 라라가 자신의 꿈은 유이의 꿈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대신 희생했다.[5] 여담인데 Ucchari BigBang멤버는 안 나왔다.[6] 이때 창문이 부숴졌지만 서서히 창문이 재생하듯 복구되고있었다.[7] 이때 역전의 빅뱅즈와 With도 응원 형식으로 참가했다.[8] 본래는 가라라의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 꿈을 모았으며 당시에는 가라라를 웃게 하기 위해서라면 굳이 꿈을 모으는 게 아니어도 상관없었으나, 오랫동안 여자아이들의 꿈을 빼앗아오면서 점차 자신의 그러한 만행 자체를 당연시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가라라가 더 이상 꿈을 빼앗지 않고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멀쩡히 돌아다니며 웃을 수 있게 되었을 때 그 모습을 보고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분통을 터뜨리며 거대화한 것은 그 때문인 듯하다.[9] 만약 유이 일행들이 안 구해주었다면 라라는 팩 안에서 계속 잠들었고, 유이네 프리파라는 고대 프리파라처럼 멸망을 하였을 것이다. [10] 사실 이 부분은 팩의 비판점보다 프리파라/비판에 가깝다.[다만] 이 점은 시쿄인 히비키나 가라라도 같이 비판받아야 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