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온/빅뱅 이전
1. 개요
2. 특징
3. 지역 일람
3.1. 빅토리아로드
3.1.1. 페리온서쪽령
3.1.2. 서쪽바위산I
3.1.3. 서쪽바위산
3.1.4. 페리온서쪽길목
3.1.5. 페리온
3.1.6. 페리온동쪽길목
3.1.7. 동쪽바위산I
3.1.8. 동쪽바위산
3.1.9. 바위길I
3.1.10. 바위길II
3.1.11. 바위길III
3.1.11.1. 유적 발굴지I
3.1.11.2. 유적 발굴지II
3.1.11.3. 유적 발굴지III
3.1.11.4. 유적발굴단 캠프
3.1.11.4.1. 샤레니안
3.1.11.4.2. 미공개된 유적
3.1.11.5. 유적의 무덤I
3.1.11.6. 유적의 무덤II
3.1.11.6.1. 제1군영
3.1.11.7. 유적의 무덤III
3.1.11.7.1. 제2군영
3.1.11.8. 유적의 무덤IV
3.1.11.8.1. 제3군영
3.1.11.9. 유적의 낭떠러지
3.1.12. 페리온동쪽령
3.1.12.1. (히든스트리트)와일드보어의 땅II
3.2. 워닝스트리트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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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역. 개편 후 페리온의 정보는 문서 참고.
2. 특징
메이플스토리 공식 가이드북 제 1권의 초기 세계관에 따르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북쪽 폰토스 고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휘페리온(Hyperion)이라는 원주민 전사가 세웠고, 마을의 한 쪽에 크로아 왕국 관할의 전사길드(전사의 성전)가 있다고 한다.
메이플스토리의 초창기에 처음으로 개인상점이 생겼을 때는 마을의 좌우폭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다른 마을과 비교하였을 때 상당히 좁고, 평평하고 적당힌 넓이의 지형이 계단처럼 놓여있는 관계로 상업지구로 활발히 이용되었으나 불편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아 마켓플레이스가 패치로 추가된 뒤로는 옛날 일이 되어버렸다.
3. 지역 일람
3.1. 빅토리아로드
3.1.1. 페리온서쪽령
3.1.2. 서쪽바위산I
서쪽바위산은 워닝스트리트와 같은 브금을 공유한다.
3.1.3. 서쪽바위산
3.1.3.1. 서쪽바위산II
여기서부터 맨 아래에 특이한 지형이 있는데, 하향점프가 없었던 시절에는 그 지형에 가질 못했다(...). 하향 점프가 추가되고, 대지진 이후에는 그곳에도 몬스터가 젠되도록 변경되었다.
3.1.3.2. 서쪽바위산III
3.1.3.3. 서쪽바위산IV
대지진 이전에는 루팡은 매우 드물게 나왔다. 이후에는 다크 엑스텀프를 제외한 몬스터는 나오지 않게 되었고, 좀비버섯(...)이 나오게 되었다.[4]
3.1.3.3.1. 전사의바위산
모험가 전사의 2차전직 시험장으로, 2차전직 퀘스트 중에 한하여 '서쪽바위산IV' 상단에 있는 '전사 전직교관'을 클릭하고 들어올 수 있다. 이곳에서 파이어보어와 루팡을 잡으면 '검은구슬'을 드롭한다.
3.1.4. 페리온서쪽길목
맵 중앙 바닥에 이동 포탈을 통해 올라갈 수 있다.
3.1.5. 페리온
3.1.5.1. 페리온무기상점/잡화상점
소피아는 레벨 15제 퀘스트 중 가장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마야와 이상한 약> 퀘스트를 수행할 때 만나야하는 NPC이다.
3.1.5.2. 전사의 성전
전사로 전직시켜 주는 '주먹펴고 일어서'가 기거하고 있는 성전이다.
200레벨을 최초로 달성한 캐릭터, 타락파워전사가 NPC로 추가되었다.
초창기에는 별도의 브금이 존재했다.
3.1.6. 페리온동쪽길목
초창기에는 계단식이었고 와일드보어도 나왔다.
3.1.6.1. (히든스트리트)와일드보어의 땅
'''부기의 석판'''
부기를 물리치고 싶다면 그 힘의 원천을 없애야 한다.
레벨 20대후반 ~ 30대 초반 사냥터로 개미굴의 대안. 개미굴보다 더 좋은 맵에 와일드보어의 높은 리젠까지. 그야말로 손색이 없던 곳이었다. 이런 높은 효율을 가진 곳을 매크로 때문에 운영진 측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였다. 처음에는 좌우 양 옆에 작살들을 깔아놨고, 주니어 부기(레벨35)로 사냥유저들을 괴롭히게 만드는 것. 경험치를 떨어뜨리는 저주, 점프 못하게 하는 허약, 스킬을 못 쓰게하는 봉인, 명중률을 떨어뜨리는 암흑으로 유저들을 엄청나게 괴롭혔다. 게다가 높은 회피율로 잘 잡히지도 않았다.[5]
후에 맵 최상단 발판지역 12시 방향에 비석이 2개 생겼다. 주니어 부기가 나올때 저 비석 1개를 일반공격으로 부수면 젠 되어있던 주니어 부기가 사라졌다.
후에 맵 최상단 발판지역 12시 방향에 비석이 2개 생겼다. 주니어 부기가 나올때 저 비석 1개를 일반공격으로 부수면 젠 되어있던 주니어 부기가 사라졌다.
3.1.6.2. (히든스트리트)아이언보어의 땅
히든스트리트인 와일드보어의 땅에서 또 다시 히든스트리트로 가는 문으로 들어가면 나온다. 그러나 이 곳은 철저하게 외면받는 곳 중 하나. 철갑을 두른 돼지인 아이언호그에 이어 철갑을 두른 멧돼지인 아이언보어가 나오는데 이 몬스터는 아이언호그와 마찬가지로 방어/마법방어가 타 40대 레벨의 몬스터와 비교해 매우 높아서 쉽게 잡히지도 않는데다가 아무리 강한 공격을 해도 뒤로 넉백조차 되지 않았다. 아이언호그는 매우 높은 방어/마법방어로 인해 쓰러트리기 어렵다는 것을 감안한 것인지 공격력은 약했는데 아이언보어는 그런 것도 없다. 방어/마법방어가 매우 높으면서 공격력마저도 높았기 때문에 물약값도 장난아니게 들었다. 40대 레벨 유저가 사냥하면 무조건 적자만 나왔기 때문에 태생부터 버려진 사냥터이다.
이 맵에도 양 옆으로 함정이 있다.
3.1.6.3. (히든스트리트)벽 너머
당시 방패중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배틀쉴드를 드랍하고 지형이 3층구성에 일자형. 그리고 버릴것 없는 잡템을 떨구는 스텀프류만 출편해서 인기가 많았던맵. 와일드보어의땅에서 사냥하다 쉬는 정도로 이곳을 찾기도 했다. 이때 배틀쉴드는 하나만 먹으면 한동안 약값 걱정 안해도 될정도로 가치가 높았다. 하지만 여러 번의 패치가 거듭되면서 배틀쉴드가 상점에 추가되고 더이상 찾는 사람들이 없게 되었다.
3.1.7. 동쪽바위산I
3.1.8. 동쪽바위산
유적발굴지 관련 지역이 추가되기 전까지 최신 페리온 필드들. 워낙 인적이 드물던 곳이라 잘 알려진 사실이 아니지만, 5부터는 파이어보어가 등장하고, 6에서는 '''루팡'''이, 7에서는 '''카파 드레이크'''가 나온다.
3.1.8.1. 동쪽바위산II
초창기에는 포탈이 NPC 윈스턴이 서있는 위쪽에 있었으나 이후 패치로 위의 사진과 같이 왼쪽으로 옮겨졌다.
3.1.8.2. 동쪽바위산III
3.1.8.3. 동쪽바위산IV
3.1.8.4. 동쪽바위산V
3.1.8.5. 동쪽바위산VI
3.1.8.6. 동쪽바위산VII
3.1.9. 바위길I
3.1.10. 바위길II
3.1.11. 바위길III
3.1.11.1. 유적 발굴지I
유적 발굴지부터 맨 밑층을 제외한 땅이 작게 보인다.
3.1.11.2. 유적 발굴지II
3.1.11.3. 유적 발굴지III
3.1.11.4. 유적발굴단 캠프
3.1.11.4.1. 샤레니안
3.1.11.4.2. 미공개된 유적
3.1.11.5. 유적의 무덤I
3.1.11.6. 유적의 무덤II
3.1.11.6.1. 제1군영
3.1.11.7. 유적의 무덤III
3.1.11.7.1. 제2군영
3.1.11.8. 유적의 무덤IV
초창기에는 빨간 달팽이도 있었다.
3.1.11.8.1. 제3군영
3.1.11.9. 유적의 낭떠러지
맵 이름에 걸맞게 낭떠러지가 있으며 낭떠러지로 떨어질 경우 이전 맵인 '유적의 무덤IV'로 돌아간다.
3.1.12. 페리온동쪽령
엘리니아로 향하는 맵이다. 맵 크기는 다음 맵인 엘리니아북쪽숲의 절반만한 맵으로, 대부분이 이동하는 데만 정신이 팔릴 정도다.
3.1.12.1. (히든스트리트)와일드보어의 땅II
통칭 와보땅2로 유명했다. 1에 비해 젠률도 별로고, 맵도 안좋았던데다가, 들어가는 포탈의 장소가 마을과 먼 것도 모자라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어 인기가 없었다. 극초창기에는 4층까지 있었다.
3.2. 워닝스트리트
던전가는 길
3.2.1. 깊은골짜기I
3.2.1.1. (히든스트리트)위험한골짜기
2차전직을 마치고 레벨 40~50 유저들이 주로 사냥했던 곳이다. 나무문을 통해 들어갈 수 있었으며 득템은 그다지 별 볼 일 없지만 빠른 레벨업을 보장받는 곳이 여기말곤 거의 없었기 때문. 2005년 초반까지는 레벨 40대 유저들의 인기 사냥터였다. 어느 직업을 불문하고 스킬공격으로 파이어보어는 한 방에, 카파 드레이크는 두세방의 데미지로 잡을 수 있다면 대부분 여기서 사냥했다.
3.2.1.2. (히든스트리트)위험한골짜기II
어쌔신, 허밋들과 위자드(썬,콜), 메이지(썬,콜)들의 고레벨 성지. 다른 페리온 지역들[7] 과 비교가 안 되게 평평하게 나열된 지형들, 3개의 맵만 지나면 페리온에 갈 수 있다는 지리적 이점, 무엇보다도 뇌전수리검[8][9] 을 레드 드레이크가 드랍한다는 사실에 오랫동안 대단한 인기를 유지했다. 대지진 패치로 드레이크는 던전으로 쫓겨나고, 파이어보어만 단독으로 등장하는 유일한 맵이 되었다.
3.2.2. 깊은골짜기II
3.2.2.1. 불타버린땅I
일명 파보땅. 페리온 던전가는 길 중 깊은골짜기II에서 들어갈 수 있는 맵. 위험 표지판과 함께 친절하게 적혀있었기 때문에 찾기 쉬웠다. 초기에는 히든맵이 아님에도 월드맵을 볼 수 없는 장소였으나, 2007년 월드맵 개편으로 월드맵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40렙 중반의 콜드빔을 마스터 한 썬콜들의 주요 사냥터. 썬더볼트를 마스터 한 썬콜들이 이블아이의 굴 및 북쪽숲나무던전3(커즈아이의 굴)에 갔다면 콜드빔 선마스터는 파보땅을 갔다고 할 정도로 썬콜 40렙대 사냥터를 양분하던 사냥터로, 콜드빔 15레벨에 +5 무기나 콜드빔 20레벨에 중급 크로미 정도를 들고오면 원킬 or 낮은 확률로 2킬이 나왔으며, 리젠 역시 와일드보어의 땅에 버금가는 수준이여서 꽤 인기가 많았다. 단 불타버린땅 4,5는 '''루팡(!)'''도 등장해서 인기가 없었다. 굳이 루팡을 잡을 거면 대다수가 마을에서 더 가깝고 지형도 더 좋은 원숭이의 숲으로 가지, 유리구두 퀘스트와 시워언해의 비밀의 책을 같이 하지 않는 이상 4,5까지 오지 않았다.
대지진 패치로 다크 엑스텀프, 루팡은 사라지고 와일드보어(1), 아이언호그(2,3,4), 아이언보어(3,4,5)가 나오도록 변경되었다. 파이어보어도 1,2만 등장하도록 바뀌었다.
3.2.2.2. 불타버린땅II
3.2.2.3. 불타버린땅III
3.2.2.4. 불타버린땅IV
3.2.2.5. 불타버린땅V
3.2.3. 깊은골짜기III
3.2.4. 페리온던전입구
4. 관련 문서
[1] 페리온 동·서쪽 길목, 동쪽바위산, 바위길, 페리온 동·서쪽령[2] 직역하면 악몽. 그러나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그 의미 외에도 영국에서 쓰이는 다른 뜻도 존재한다. '거친 환경에서 잘 자라는 말.' 아메리카 원주민식 마을이라고 생각하면 최적의 제목일지도.[3] 서쪽 바위산, 워닝 스트리트[4] 사실 대지진 이후에 서식지 변경으로 설정을 말아먹은 몬스터들이 많았는데, 대표적인 몬스터가 옥토퍼스, 버블링, 뿔버섯과 좀비버섯이었다. 특히 좀비버섯은 카오스 그 자체였는데, 언데드 몬스터가 밝은 숲과 척박한 고원을 뛰어다니는 해괴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빅뱅 이후에도 계속됬다가, 아니다 싶었는지 개미굴을 복원해서 거기에 이사했다.[5] 주니어 네키 이상으로 올드비 유저들이 치를 떨곤 했다. 주니어 네키는 이동속도 빠르고 회피율이 워낙 높아서 그렇지 출연장소도 커닝시티 던전루트뿐이고 상태이상도 없어서 그냥 성가신 정도였지만 주니어 부기는 다른 몬스터들 사이에 껴서 나오기 때문에 잘못 건드리면 상태이상이 걸리곤 했다..[6] 바닥에 떨어질 시 이동[7] 와일드보어의 땅 등 일부 예외[8] 당시에는 하나만 떠도 메이플 인생이 완전히 뒤집힐 정도로 고가였다. 뇌전수리검 하나에 현금 5000~10000원하던 시절도 있었다.[9] 서버마다 달랐지만, 당시 일비가 1500만메소에 뇌전이 300만메소 정도에 거래되곤 하였다. 당시에는 100만메소가 현금 1만원하던 시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