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청담고등학교 야구부
1. 소개
2016년 창단한 고교야구부. 과거 MBC 청룡의 신인왕이었던 김건우가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창단 첫해에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B조에서 4위를 기록하며 황금사자기에 진출했다. ## 다만 본선에서는 마산 용마고에 패배를 하며 탈락. 하지만 신생팀이 전국대회를 나간 것만으로도 큰 자산이 될 듯하다.
2017년 5월 25일, 이만수 전 SK 감독이 피칭머신을 기부했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포수 김세민과 졸업생 김주완이 각각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으면서 창단 첫 프로진출 선수를 배출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