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티모넨스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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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모넨스 SC'''
'''Portimonense S.C.'''
'''정식 명칭'''
Portimonense Sporting Clube
'''창단'''
1914년
'''소속 리그'''
프리메이라 리가 (Primeira Liga)
'''연고지'''
포르티망 (Portimão)
'''홈 구장'''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포르티망 (Estádio Municipal de Portimão)
(9,544명 수용)
'''회장'''
페르난두 호샤 (Fernando Rocha)
'''감독'''
파울로 세르지오(Paulo Sergio)
'''주장'''
히카르두 페소아 (Ricardo Pessoa)
'''역대 한국인 선수 '''
이승우 (2021~)
'''공식 웹 사이트'''
http://www.portimonense.pt
'''우승 기록'''
'''리가 포르투갈 2 (2부)'''
(2회)
1978-79, 2016-17
'''캄페오나투 드 포르투갈 (3부)'''
(1회)
2000-01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바스쿠 마토스 (Vasco Matos)
(2008년, From 라피드 부쿠레슈티, 2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나카지마 쇼야 (Nakajima Shoya)
(2019년, To 알 두하일 SC, 3500만 €)
1. 개요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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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르티모넨스 SC는 포르투갈 알가르브 지방 포르티망의 축구 클럽 팀이다. 현재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에 소속되어 있다.

2. 역사


포르티모넨스 SC(Portimonense SC)는 1912년 창단하였다. 창단이후 1970~80년대 1부리그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1990년대 이후 하부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최근 2009-10 시즌 2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1부리그로 다시 승격되었으나 2010-11시즌 15위로 곧바로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 이후 2부리그에서 중위권으로 계속 머물다가, 2016-17시즌 25승 8무 9패 승점 83점을 기록하며 리가프로에서 우승하며 프리메이라 리가로 7년만에 복귀하였다.
아시아 선수로 재미를 많이 보는 팀 중 하나다. 특히 일본 선수 나카지마 쇼야가 이적 후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FC 포르투로 이적해 큰 이득을 봤다. 이에 고무된 구단은 곤다 슈이치, 안자이 고키를 영입해 일본선수와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안자이 코키는 2019-20 시즌 주전 풀백으로 나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또한 2020-21 시즌에는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핵심선수인 사파위 라시드를 영입하며 구단 최초의 동남아시아 선수를 임대로 영입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라시드는 코로나 여파로 1경기도 나서지 못하고 원소속팀으로 돌아갔다.
2021년 2월 2일 이승우를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으로 영입하였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