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스케일 월드

 


1. 개요
2. 특징
3. 종류
3.1. 2019년
3.2. 2020년
3.3. 2021년


1. 개요


반다이프리미엄 반다이 부서에서 2019년부터 발매하기 시작한 포켓몬스터의 최신 식완 피규어 시리즈.
크게 일반판과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나뉘어 시리즈가 발매된다.
일반판의 경우 일본 기준으로 보통의 식완을 파는 피규어점, 편의점, 문구점 등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한정판의 경우 프리미엄 반다이 웹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거나 일부 수량은 전국의 포켓몬센터 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의 경우, 수량 자체를 적게 찍어내는지 발매된 이후 프리미엄이 거의 2~2.5배씩 붙고 있어 워낙 저렴한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중고가가 엄청 높게 형성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를 풀콜렉하려면 무엇보다 제때제때 사는게 가장 중요하다. 자칫 뒤늦게 구매하려 할 경우 정가 주고 산 사람의 2~3배는 깨질 각오를 해야한다.

2. 특징


'포켓몬 스케일 월드'라는 시리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포켓몬 간의 비율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시리즈이다.
모든 인간 캐릭터와 포켓몬스터의 비율이 1/20으로 고정되어 있어, 이브이 같은 소형 포켓몬의 경우 새끼손톱만한 반면, 이상해꽃같은 대형 포켓몬의 경우 어른의 두 손바닥보다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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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고래왕이나 롱스톤 같은 캐릭터의 출시 여부에 따라 가장 큰 포켓몬 피규어와 가장 작은 포켓몬 피규어를 모두 가진 시리즈가 될지도 모른다.

3. 종류



3.1. 2019년


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발매
2019년 10월
가격
개당 550엔(세금포함)
종류
총 6종 [ [[파이리]]&[[꼬부기]]&[[이상해씨]] / [[피카츄]]&[[리자드]] / [[이브이]]&[[어니부기]] / [[뮤(포켓몬스터)|뮤]]&[[이상해풀]] / [[뮤츠]] / [[레드(포켓몬스터)|레드]] ]
설명
가챠가 아니기 때문에 겉표면의 그림을 통해 내용물이 어떤 것인지 보고 고를 수 있다. 작은 크기의 피규어는 2~3개가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큰 크기의 뮤츠레드 피규어는 단독으로 들어있다. 박스채로 구매 할 경우 총 10개가 들어있기 때문에 종류별로 6개가 들어있고 나머지 4개는 중복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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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거북왕
발매
2019년 10월
가격
개당 2,420엔(세금포함)
종류
총 1종 [거북왕]
설명
스케일 월드 특성상 1/20의 비율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커다란 크기의 피규어는 단독으로 판매한다. 그에 따라 가격도 급격히 상승한다. 한정판은 아니지만 1세대인지라 인기가 많았는지 재고가 한동안 없었다. 피규어 제품 특성상 무한정으로 찍어낼 수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결국 21년 4월 재출시를 확정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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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리자몽
발매
2019년 10월
가격
개당 2,178엔(세금포함)
종류
총 1종 [리자몽]
설명
스케일 월드 특성상 1/20의 비율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커다란 크기의 피규어는 단독으로 판매한다. 그에 따라 가격도 급격히 상승한다. 다만 상대적으로 슬림한 몸매인지라 재료비가 더 적게 들었는지 조금 저렴하다. 한정판은 아니지만 1세대인지라 인기가 많았는지 재고가 한동안 없었다. 피규어 제품 특성상 무한정으로 찍어낼 수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결국 21년 4월 재출시를 확정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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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이상해꽃
발매
2019년 10월
가격
개당 3,960엔(세금포함)
종류
총 1종 [이상해꽃]
설명
이상해꽃은 상당히 크기가 크고 부피도 상당하여 가격도 많이 비싸다. 초기 광고에서 작은 포켓몬의 대표로 이브이를 손가락 끝에 올려놓은 사진과, 큰 포켓몬의 대표로 이상해꽃을 두손으로 받쳐 들고 있는 사진을 비교했었다. 한정판은 아니지만 1세대인지라 인기가 많았는지 재고가 한동안 없었다. 피규어 제품 특성상 무한정으로 찍어낼 수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결국 21년 4월 재출시를 확정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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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오박사 세트
발매
2019년 10월
가격
개당 9,999엔(세금포함)
종류
총 6종 [오박사, 몬스터볼 테이블, 풀 3개,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다만 구성품 중 스타팅 3종 최종진화 형태는 한정판으로 보기 어렵고, 실질적으로 한정판은 오박사와 몬스터볼 테이블 그리고 풀(..)이다.
가격을 계산해보면 오박사+테이블+풀의 가격이 1,441엔인 셈.
다만 몬스터볼 3개가 놓여있는 탁자 옆의 오박사 피규어는 1세대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모험의 첫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 조형이라 인기가 좋은 편이다.
현재 구하기가 어려워 현재 20년 12월 기준 정가 대비 약 3배 가격에 거래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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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그린&윈디
발매
2019년 11월
가격
개당 4,400엔(세금포함)
종류
총 2종 [그린, 윈디]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앞서 발매한 오박사 세트와 같이 초기 한정판이다. 이 당시에는 스케일 월드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구매 시기를 놓친 수집가들이 뒤늦게 구하려 하다보니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가장 비쌌던 시기에는 정가 대비 10배 가량까지도 올라갔었다. 다만, 2021년 5월 재발매가 확정되며 가격은 급격히 하락하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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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리프&픽시&팬텀
발매
2019년 11월
가격
개당 4,950엔(세금포함)
종류
총 3종 [ [[블루(포켓몬스터)|리프]], [[픽시]], [[팬텀(포켓몬스터)|팬텀]] ]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위의 그린 세트와 함께 발매되었다. 한정판 제품은 비슷한 크기의 일반 제품보다도 발매가가 약간 비싸게 책정되는 느낌이 있다. 해당 주인공의 이름을 블루로 많이 알고 있으나 일본에선 리프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아무래도 1세대 오리지널 디자인이기 때문에 근본(?)을 지키고자 그렇게 한 듯.
이 제품 역시 10배 가까이 가격이 치솟았다가 21년 5월 재발매 확정 이후 가격이 급락하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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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실프 컴퍼니 세트
발매
2019년 12월
가격
개당 8,800엔(세금포함)
종류
총 4종 [비주기, 라프라스, 니드퀸, 폴리곤]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초기 한정판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으로 가장 비쌌었을때는 이베이에 1,000달러 이상 가격으로 등록되기도 하였다. 초기 발매량이 적은 문제, 스케일 월드의 인지도가 적었던 문제, 1세대의 팬이 많은 점, 이후 한정판은 포켓몬 센터 동시 발매도 하지만 초기에는 프리미엄 반다이 단독이었던 점 등 여러 이유로 인하여 초창기 한정판은 중고시장 가격이 어마무시했다.
특히나 이 제품이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라프라스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 레진 피규어 제조 업체에서 라프라스만 따로 카피하여 판매했을 정도. 하지만 2021년 6월 재발매가 확정되었고 이로 인해 가격은 급격히 하락하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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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0년


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성도 지방 세트
발매
2020년 1월
가격
개당 4,400엔 or 550엔(세금포함)
종류
총 8종 [치코리타&에브이 / 브케인&마그케인 / 리아코&블래키 / 안농G&마자용(수) / 안농S&마자용(암) / 피츄&토게피&에이팜 / 블레이범 / 심향]
설명
처음으로 발매된 관동 지방과 달리 종류별로 한개씩 모두 구성되어 있는 박스 세트로도 판매하고 개별적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개별적으로 구매 할 경우에도 겉표면의 그림을 보고 내용물을 골라 살 수 있지만 안농&마자용 세트 같은 경우 겉표면의 그림이 같아서 그것 만큼은 가챠이다. 소매점에서 지나가다가 한 두개 사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컬렉션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박스로 구매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그래서 공식적으로 종류는 7종으로 안내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8종이다. 그러한 이유로 개별가격에 비해 박스 가격이 8배. 안농은 알파벳 G와 S가 들어있는데 2세대를 대표하는 몬스터볼인 GS볼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추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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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성도 지방 장크로다일
발매
2020년 3월
가격
개당 3,960엔(세금포함)
종류
총 1종 [장크로다일]
설명
1세대와 달리 2세대에는 최종 진화형을 장크로다일과 메가니움만 따로 발매했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블레이범은 기본 세트에 포함 된 듯. 아니면 어떻게든 블레이범을 구매하게 하여서 풀 콜렉팅 욕구를 자극하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다. 가격은 1세대의 이상해꽃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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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성도 지방 메가니움
발매
2020년 3월
가격
개당 2,970엔(세금포함)
종류
총 1종 [메가니움]
설명
1세대와 달리 2세대에는 최종 진화형을 장크로다일과 메가니움만 따로 발매했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블레이범은 기본 세트에 포함 된 듯. 아니면 어떻게든 블레이범을 구매하게 하여서 풀 콜렉팅 욕구를 자극하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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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세트
발매
2020년 4월
가격
개당 3,300엔(세금포함)
종류
총 6종 [파이리&꼬부기&이상해씨 / 피카츄&리자드 / 이브이&어니부기 / 뮤&이상해풀 / 뮤츠 / 레드]
설명
뜬금없이 1세대가 또 발매된 것이 아니라 초기 1세대 일반 피규어의 박스 구성이 10개 단위로 되어있던지라 한 박스를 사게 되면 무조건 4개의 중복을 더 가져야만 했다. 이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지 2세대 구성과 같이 종류별로 1개씩만 들어있는 6개 들이 박스 세트가 출시되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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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성도 지방 실버&엘리게이&포푸니
발매
2020년 4월
가격
개당 3,520엔(세금포함)
종류
총 3종 [ [[실버(포켓몬스터)|실버]], [[엘리게이]], [[포푸니]] ]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재발매를 하지 않는 이상 한정판은 품절된 경우 중고시장에서 웃돈을 주고 구매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1세대보다는 인기가 덜한 편인지 그렇게 급격히 가격이 치솟지는 않았으나, 꾸준히 가격이 올라가는 중.
2세대 기본세트에 중간진화형 마그케인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스타팅 3종 진화세트를 맞추고 싶다면 이 한정판을 무조건 구매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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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성도 지방 금선&베이리프&네이티&뽀뽀라
발매
2020년 4월
가격
개당 3,520엔(세금포함)
종류
총 4종 [금선, 베이리프, 네이티, 뽀뽀라]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이 시기 부터는 포켓몬 스케일 월드의 존재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제때제때 예약을 해서 구매하였기에 초기 한정판처럼 프리미엄이 무지막지하게 붙지는 않는다.
2세대 기본세트에 중간진화형 마그케인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스타팅 3종 진화세트를 맞추고 싶다면 이 한정판을 무조건 구매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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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성도 지방 유빈&무우마&세레비
발매
2020년 5월
가격
개당 3,300엔(세금포함)
종류
총 4종 [유빈, 무우마, 세레비, 풀 3개]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이 또한 한정판이지만 그렇게 인기가 많은 제품은 아니다. 그나마 인기가 많은 구성품은 세레비. 오히려 고스트 타입 관장 유빈보다 세레비나 무우마를 얻고자 구매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뜬금없이 오박사 세트에 들어있던 풀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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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세트2
발매
2020년 6월
가격
개당 3,300엔 or 550엔(세금포함)
종류
총 6종 [구구&꼬렛&잉어킹&풀 3개 / 식스테일&쥬피썬더 / 뚜벅쵸&샤미드 / 메타몽&부스터 / 피죤투 / 그린HGSS Ver.]
설명
기본적인 2세대 출시가 끝난 후 관동 지방 세트 2가 출시되었다. 이 또한 개별적으로 구매하거나 박스채로 구매하는 것 둘 다 가능하다. 스테디셀러인 이브이즈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장식용 풀 또한 들어있다. 트레이너 같은 경우 그린이 들어있지만 앞서 발매한 한정판 그린과 다른 하트골드 소울실버 버전에 등장하는 그린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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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성도 지방 라이코&엔테이&스이쿤
발매
2020년 6월
가격
개당 9,999엔(세금포함)
종류
총 3종 [라이코, 엔테이, 스이쿤]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1세대에는 전설의 포켓몬으로 초전설급인 뮤츠가 발매되었으나 2세대에서는 준전설급인 전설의 3개가 발매되었다. 오박사 한정판 세트와 동일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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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목호&망나뇽
발매
2020년 7월
가격
개당 4,950엔(세금포함)
종류
총 2종 [ [[목호]], [[망나뇽]] ]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1세대 기준으로 발매되었으므로 챔피언이 아닌 4천왕 목호라고 봐야 한다. 현재까지 구성을 보면 알겠지만 아주 기본적인 스타팅과 주인공 그리고 잡몹(?)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이 정도면 스케일 월드가 아니라 한정판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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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레드&잠만보&포켓몬피리
발매
2020년 8월
가격
개당 4,950엔(세금포함)
종류
총 3종 [레드HGSS Ver. 잠만보, 포켓몬피리 ]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관동지방 세트 2에서 그린이 하트골드 소울실버 버전으로 나온 것 처럼 이번에 나온 레드도 HGSS 버전이다. 사천왕인 목호에 대비하여 나왔지만 추가적으로 포켓몬피리가 구성되어 있다.
이로써 레드의 엔트리라고 하면 대부분 떠올리는 피카츄,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 라프라스, 잠만보가 전부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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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가라르 지방 세트
발매
2020년 9월
가격
개당 3,850엔 or 550엔(세금포함)
종류
총 7종 [흥나숭&채키몽 / 염버니&래비풋&일레즌 / 울머기&누겔레온 / 멍파치&우르&마휘핑 / 인텔리레온 / 에이스번 / 우리]
설명
포켓몬스터 8세대 출시로 인하여 관동, 성도지방 다음으로 3세대가 아닌 8세대 가라르 지방이 출시되었다. 기본적인 구성으로 보이지만 앞서 발매된 기본 세트와 달리 고릴타를 제외한 모든 스타팅 포켓몬의 진화형이 기본 세트에 포한되어 있다. 아무래도 슬림한 체형 때문에 따로 구성할 정도는 아니라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이 역시 박스채로도 구매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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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가라르 지방 고릴타
발매
2020년 9월
가격
개당 3,960엔(세금포함)
종류
총 1종 [고릴타]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가라르 지방 세트에서 스타팅 진화형중 빠져있던 고릴타가 따로 출시되었다. 아무래도 워낙에 부피가 큰 상품이다보니 이해는 한다. 다만 어째서 한정판으로 출시했는지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제 기본 세트 외에는 전부 한정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가격 또한 이 하나가 가라르지방 세트 전체보다도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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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가라르 지방 야청&갈가부기
발매
2020년 11월
가격
개당 3,960엔(세금포함)
종류
총 2종 [야청, 갈가부기]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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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가라르 지방 금랑&두랄루돈
발매
2020년 12월
가격
개당 4,950엔(세금포함)
종류
총 2종 [금랑, 두랄루돈]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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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1년


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가라르 지방 아머까오
발매
2021년 1월
가격
개당 3,960엔(세금포함)
종류
총 1종 [아머까오]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초창기를 제외하곤 한정판을 프리미엄 반다이와 포켓몬센터에서 동시 출시 하였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프리미엄 반다이 단독 출시이다. 다만 홈페이지 표기상 그렇게 되어있을 뿐 실제로 출시를 해야 정확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지금껏 새 포켓몬을 출시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날개를 펴고 있는 형태의 대형 조류형태 포켓몬의 출시는 처음이다. 이로써 1세대 프리저, 썬더, 파이어 혹은 2세대 칠색조, 루기아의 출시도 조금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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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가라르 지방 세트2
발매
2020년 1월
가격
개당 3,850엔 or 550엔(세금포함)
종류
총 7종 [모르페코(배고픈)&모르페코(배부른)&포니타(가라르) / 윽우지&찌로꼬치&피카츄 / 포트데스&창파나이트 / 스트린더(로우) / 스트린더(하이) / 승재 / 마리]
설명
8세대 가라르 지방 시리즈를 계속 내고 있다. 아무래도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느낌이다. 기본 주인공 뿐만 아니라 체육관 관장들 까지 신경을 쓰는 모습니다. 포켓몬 중 처음으로 앞서 발매한 관동지방에 이어 피카츄가 다시 한번 등장했으며, 모든 포켓몬이 도감에 있는 모습처럼 정적인 상태인 반면에 이번에 구성되어있는 피카츄는 팔을 쭉 뻗고 역동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역시 박스구매 혹은 개별구매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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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가라르 지방 어니언&산호르곤&따라큐
발매
2021년 2월
가격
개당 2,970엔(세금포함)
종류
총 3종 [어니언, 산호르곤, 따라큐]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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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가라르 지방 채두&카포에라
발매
2021년 2월
가격
개당 3,520엔(세금포함)
종류
총 2종 [채두, 카포에라]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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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가라르 지방 체육관 배틀 세트
발매
2021년 3월
가격
개당 3,300엔(세금포함)
종류
총 6종 [꼬모카, 메롱꿍, 탄동, 탐리스, 우리(체육복), 승재(체육복)]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포켓몬센터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꾸준히 8세대 라인업만 나오고 있다. 그것도 한정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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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가라르 지방 단델&드래펄트
발매
2021년 4월
가격
개당 5,500엔(세금포함)
종류
총 2종 [단델, 드래펄트]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아머까오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반다이 단독 출시이다. 다만 홈페이지 표기상 그렇게 되어있을 뿐 실제로 출시를 해야 포켓몬센터 발매여부까지 정확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8세대 챔피언과 600족 구성으로 기존에 발매했던 목호&망나뇽과 비슷한 느낌의 구성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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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거북왕(재발매)
발매
2021년 4월
가격
개당 2,420엔(세금포함)
종류
총 1종 [거북왕]
설명
한정판은 아니었으나 피규어 제품 특성상 무한정으로 찍어낼 수는 없기 때문에 한동안 재고가 없었다. 하지만 재입고 요청이 많았는지 공식적으로 재출시를 하기로 하였다. 1,2세대도 8세대도 이제 출시할만한 것들은 다 출시한것으로 판단된다. 그러하여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보여지며 이후에 발매하는 제품의 구성에 따라 향후 스케일 월드 시리즈의 방향성이 결정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초창기에 팬들의 예상처럼 1세대 151마리 혹은 1+2세대 251마리 전종 출시가 될 지(옛날 몬코레나 입체도감 시리즈와 같이) 아니면 주요 포켓몬만 출시하는 것으로 하여 3세대로 넘어갈 지 아직은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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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리자몽(재발매)
발매
2021년 4월
가격
개당 2,178엔(세금포함)
종류
총 1종 [리자몽]
설명
한정판은 아니었으나 피규어 제품 특성상 무한정으로 찍어낼 수는 없기 때문에 한동안 재고가 없었다. 하지만 재입고 요청이 많았는지 공식적으로 재출시를 하기로 하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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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이상해꽃(재발매)
발매
2021년 4월
가격
개당 3,960엔(세금포함)
종류
총 1종 [이상해꽃]
설명
한정판은 아니었으나 피규어 제품 특성상 무한정으로 찍어낼 수는 없기 때문에 한동안 재고가 없었다. 하지만 재입고 요청이 많았는지 공식적으로 재출시를 하기로 하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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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그린&윈디(재발매)
발매
2021년 5월
가격
개당 4,400엔(세금포함)
종류
총 2종 [그린, 윈디]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초창기 한정판 제품에 대한 재발매 요청이 많았는지 재발매가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그간 천정부지로 솟아있던 중고가 프리미엄은 순식간에 급락하였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었던 오박사 세트는 재발매가 되지 않았는데 수요가 그리 많이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대신에 스타팅 최종진화 3종으로 갈음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발매 제품 역시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이다. 허나 향후 포켓몬센터에서도 발매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사진
[image]
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리프&픽시&팬텀(재발매)
발매
2021년 5월
가격
개당 4,950엔(세금포함)
종류
총 3종 [ [[블루(포켓몬스터)|리프]], [[픽시]], [[팬텀(포켓몬스터)|팬텀]] ]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초창기 한정판 제품에 대한 재발매 요청이 많았는지 재발매가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그간 천정부지로 솟아있던 중고가 프리미엄은 순식간에 급락하였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었던 오박사 세트는 재발매가 되지 않았는데 수요가 그리 많이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대신에 스타팅 최종진화 3종으로 갈음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발매 제품 역시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이다. 허나 향후 포켓몬센터에서도 발매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사진
[image]
이름
포켓몬 스케일 월드 관동 지방 실프 컴퍼니 세트(재발매)
발매
2021년 6월
가격
개당 8,800엔(세금포함)
종류
총 4종 [비주기, 라프라스, 니드퀸, 폴리곤]
설명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초창기 한정판 제품에 대한 재발매 요청이 많았는지 재발매가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그간 천정부지로 솟아있던 중고가 프리미엄은 순식간에 급락하였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었던 오박사 세트는 재발매가 되지 않았는데 수요가 그리 많이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대신에 스타팅 최종진화 3종으로 갈음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발매 제품 역시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이다. 허나 향후 포켓몬센터에서도 발매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1,2세대도 8세대도 이제 출시할만한 것들은 다 출시한것으로 판단된다. 그러하여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보여지며 이후에 발매하는 제품의 구성에 따라 향후 스케일 월드 시리즈의 방향성이 결정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초창기에 팬들의 예상처럼 1세대 151마리 혹은 1+2세대 251마리 전종 출시가 될 지(옛날 몬코레나 입체도감 시리즈와 같이) 아니면 주요 포켓몬만 출시하는 것으로 하여 3세대로 넘어갈 지 아직은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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