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유희왕)
1. 원작
원작에서 프린세스 코론이 사용하던 카드. 유마에게 다이렉트 어택을 먹인 후 페로페로케로페로스의 효과로 파괴된다.
일본판 원래 이름은 '부란견'이라고 쓰는데, No.22 불란건과 마찬가지로 "프랑켄"으로 읽힌다. 제알의 몬스터답게 말장난이 들어가있는 카드. 미국판에서는 Zombie(좀비) + Bowwow(개가 짖는 소리를 나타낸 의성어)를 합친 이름이 되었다.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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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상승효과는 지속 효과로, 기본적으로 공격력 1500에 2번째 공격 때 부터 웬만한 하급 어태커와 맞설 수 있는 수준이 된다. 하지만 이 공격력으로는 보통 첫번째 공격도 어려우니 이 효과는 그냥 원작 재현용 효과라고 보는 게 편하다.
그 대신 필드에서 묘지로 파괴돼서 보내졌을 때 레벨 1/공격력 0/수비력 0인 몬스터를 불러내는 효과가 추가되어 있다. 이걸 싱크로 소재로 사용한다고 해도 추가로 소환은 되지 않는다.
효과로 부를 수 있는 몬스터 일람은 공식 데이터베이스 (일본어) 링크 참고. 다만, 해당 목록에서 특수소환 몬스터인 기황제 그란엘∞, 인페르노이드 샤이탄과 의식 몬스터인 새크리파이스, 엑스트라 덱의 몬스터인 사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는 제외할 것.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