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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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リンセス・コロン''' / '''Princess Cologne'''
유희왕 ZEXAL 코믹스의 등장인물.
하트랜드 시티의 유원지 '하트랜드'의 마스코트 캐릭터 중 한명으로, 그 정체는 넘버즈 헌터.
텐조 카이토가 쓰러진 텐조 하루토의 간병을 위해 잠시 헌터 활동을 쉬는 동안, 그의 대신 넘버즈를 모으던 3인방 중 캡틴 콘, 썬더 스파크에 이어 마지막으로 등장. 어트랙션은 "인형의 집"을 맡고 있으며, 같이 살고 있는 인형으로 데멧토 할아버지[1]가 있다.
다른 캐릭터들이랑 다르게 듀얼디스크가 특이하게 생겼는 데 평소에는 둥그렇고 큰 풍선 식으로 돼있다가 듀얼이 시작되면 풍선이 반으로 쪼개지면서 안에서 듀얼 디스크가 펼쳐진다. 또한 D 게이저를 쓰면 한쪽 눈 색[2]이 변한다. 사용 덱은 인형 덱으로 전투에 의해 파괴되면 다시 고쳐지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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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부잣집 딸이 가지고 놀던 인형이었으나 새 인형이 오자 버림받게되고 쓰레기 처리장으로 옮겨졌던 걸 Dr. 페이커가 주워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고, 그 때문인지 누군가에게 버림받는 걸 너무도 싫어하고 두려워한다. 참고로 이 때 코론을 버린 부잣집 딸의 정체는 다름아닌 캐시.
아스트랄의 평가에 따르면 아우라부터가 앞서 싸운 둘보다 더 강하다고 한다. 이로 보아 설정상으로도 그 실력은 삼총사 중 최강으로 추정된다. 실제로도 앞의 두 명과는 격을 달리하는 강력한 No.를 사용한다.[3]
코믹스 16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혼자서 인형놀이를 하던 중 Mr.하트랜드의 명령을 받고 츠쿠모 유마를 맞이하러 갔다가 미즈키 코토리와 캐시가 자신의 집에 있던 옷을 맘대로 꺼내 입은 걸 보고 화를 내며 들고 있던 초를 던져 불을 질러 버린다. 그리고 분노에 휩싸이며 듀얼.
듀얼이 시작되자마자 "장난감 박스"를 소환한 후, 마법카드 "착오"를 발동하여 파괴하고 "장난감 박스"의 효과로 덱에서 "돌 몬스터 쿠맛치", "돌 몬스터 드라군", "돌 몬스터 로보칭", "돌 몬스터 걸쨩" 4체를 수비표시로 특수소환한다.
이후 전투로 파괴될때마다 필드마법 "인형의 집"의 효과로 "돌 몬스터 XX 카이(改)", "돌 몬스터 XX 카이카이(改改)"식으로 이름 장난을 친 몬스터들 특수소환하다가[4] 함정카드인 "퀵 엑시즈"를 발동하여 유마의 No.50 블랙십 오브 콘 소환에 체인해 No.22 프랑켄을 엑시즈 소환, 이후 블랙십 오브 콘의 효과를 프랑켄의 효과로 무효화하고 강제 전투를 벌여 블랙십 오브 콘을 역관광 보내버린다.
이후로도 유마의 함정카드인 "리버스 볼"을 프랑켄의 효과로 무효화하고 프랑켄의 엑시즈 소재가 다 떨어지자 함정카드 "엑시즈 도시락"을 발동해 묘지로 보낸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만든 뒤 귀신의 연격[5]을 발동하여 추가한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고 연속공격으로 피시니를 내려 했지만…
하필이면 그 때 유마의 필드 위에 남은 몬스터는 가가가 걸이었기 때문에 프랑켄 특유의 디메리트인 '''"여성 몬스터를 공격할 수 없다."''' 때문에 막혀버리고 그 이후 가가가 걸이 No.39 유토피아의 엑시즈 소재가 되면서 발동한 효과로 프랑켄의 공격력이 0이 돼버리는 바람에 패배한다.
그 이후 듀얼의 여파로 불타고 있는 인형의 집에서 탈출하지 못하나 인형의 집에서 함께 살던 데멧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되고 원래라면 사라져야 할 코론의 영혼 대신 데멧토 할아버지가 자신의 영혼을 희생하여 코론은 살아남게 되고[6], 넘버즈도 뺏겨버리고 집도 불타버려 갈 곳이 없어져 울고 있던 코론을 유마가 자기 집에서 같이 살자고 제안하여 후로는 유마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결국 인형인지라서 자고 있는 유마를 깨우려고 방에 있는 유물 중 하나인 가면으로 내리찍으려고 하는 등 막무가내라서 유마를 제대로 고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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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는 레귤러화 되어 자주 얼굴을 내민다. 애니판에도 비슷한 포지션으로 오보미가 있지만 그보다 자주 얼굴을 비춘다.
코믹스 19화에서 자신을 버린 캐시가 다시 함께 살지 않겠냐고 제안하자 쿨하게 무시해 버리며 "코론은 돈보다 사랑이 더 필요해"라며 개념 발언을 하는 등 여러모로 오보미보다는 버프를 받았다.
넘버즈 클럽에 들어오면서 일행들에게 닥터 페이커가 자신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지만, 그럼에도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무서운 과학자임을 밝힌다. 이후, 샤크의 과거를 통해 왜 넘버즈 헌터로서 활동하고 있는지 유마와 아스트랄이 알아내는 데에 도움을 주는 등, 넘버즈를 모을려고 하는데에서 간간히 도움을 준다.
코믹스판 오리지널 캐릭터 중 팬아트가 제일 많이 양산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함께 간혹 비춰지는 시크한 표정이 매력적이라 팬 사이에서 인기를 사고 있다. 동인 프로텍터도 나올 정도. 국내에서도 아는 사람들은 꽤 아는 편. 거기다 사용 넘버즈인 불란 건이 '''원작의 디메리트 효과 때문에''' 유명하다.
그외에도 묘하게 애니판의 IV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데 인형(퍼핏)덱을 사용하며 사용 넘버즈가 랭크 8이라는 점,[7] 하트랜드의 다른 넘버즈 헌터 두 명보다 안면 예술이 자주 나온다는 점도 그렇다. 거기다 불란 건의 넘버인 22도 '''2×2=4'''로 IV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단 IV는 막상 다른 캐릭터들이랑 많이 엮여 있는지라 코론과 엮여있는 모습은 얼마 없다. 덱과 캐릭터의 컨셉이 비슷하다고는 해도 결국 출현이 애니와 코믹으로 갈렸으니 서로 연관이 안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참고로 프린세스 코론의 모티브는 실제로 있는 인형인 "프린세스 코론쨩"이라고 한다.
유희왕 ARC-V의 호츈 미에루가 이 캐릭터를 닮았다. 이는 제알 코믹스의 작화 담당이었던 미요시 나오히토가 아크 파이브의 캐릭터 원안을 맡게 되면서 유사한 캐릭터가 나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름을 제외하고 완전히 동일한 능력치를 가졌다고 추측되는 일반 몬스터들은 모아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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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름 뒤에 붙어있던 카이(改)가 정발판에서는 이름 앞에 "개량"이라는 식으로 번역되었다.
필드마법 인형의 집의 효과로 특수소환 된 후, 소환되자마자 주바바 나이트한테 자폭특공을 한다. 참고로 드라군은 여기서 짤렸다(…).
필드마법 인형의 집의 효과로 특수소환 된 후, "퀵 엑시즈"의 효과로 No.22 프랑켄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로보치 카이는 짤렸다(…)
장난감 상자를 파괴하여 효과를 발동한다. 어째 육신보살이 생각나는 카드. 참고로 일판의 한자 표기가 '''미스테이크'''와 겹친다.
코론이 따로 발동한 건 아니고 처음부터 어트랙션에 걸려있던 필드마법. 발동 될 때 인형의 집 지붕 꼭대기에서 데멧토 할아버지가 인형을 고쳐주는 모습이 나온다.
효과로 주바바 나이트를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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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연격의 속공마법 버전. 일러스트에는 마찬가지로 젬나이트 펄이 그려져 있다.
유마가 전투 파괴된 카메레레온의 효과로 가가가 걸을 소환하자 이를 이어서 공격하기 위해 발동을 했으나, No.22 프랑켄의 디메리트 때문에 실패한다.
일러스트는 귀신의 연격과 마찬가지로 스타 플래티나의 패러디. 하이에로펜트 그린을 두들겨패는 '심판하는건 내 스탠드다'의 그 장면. 두들겨 맞는건 아마 바이론 디시그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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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동조의 엑시즈 소환 버전. 같은 레벨의 몬스터 2장만을 소재로 상대 턴에 엑시즈 소환하는 카드.
OCG화되면 많이 쓰일 듯 한 유용한 카드였겠지만... 실제로 비슷하지만 더 좋은 효과를 가진 원더 엑시즈가 샤이닝 빅토리즈에서 OCG화되었기 때문에 이 효과 그대로 OCG화될 일은 없을 듯. 저쪽은 프리 체인인 데다가, 그냥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라면 뭐든 가능하기에 3소재 이상의 엑시즈는 물론 엑시즈 체인지 같은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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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의 폰포포 나이트를 파괴하여 No.22 프랑켄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한다.
오비탈 7, 오보미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실제로 OCG화 카드로 등장하게 되었다. CX들과 새로운 No.들이 정발되는 Number Hunters 팩에서 '''천사족''' 엑시즈 몬스터로 등장. 그리고 OCG에서는 컬렉터즈 팩 -제알편-에 수록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그 외에 코론이 듀얼에서 사용했던 장난감상자랑 프랑켄도 같은 팩에서 OCG화되었고 이후 데멧토 할아버지가 프리미엄 팩에서 OCG화되었다.
'''プリンセス・コロン''' / '''Princess Cologne'''
1. 개요
유희왕 ZEXAL 코믹스의 등장인물.
하트랜드 시티의 유원지 '하트랜드'의 마스코트 캐릭터 중 한명으로, 그 정체는 넘버즈 헌터.
텐조 카이토가 쓰러진 텐조 하루토의 간병을 위해 잠시 헌터 활동을 쉬는 동안, 그의 대신 넘버즈를 모으던 3인방 중 캡틴 콘, 썬더 스파크에 이어 마지막으로 등장. 어트랙션은 "인형의 집"을 맡고 있으며, 같이 살고 있는 인형으로 데멧토 할아버지[1]가 있다.
다른 캐릭터들이랑 다르게 듀얼디스크가 특이하게 생겼는 데 평소에는 둥그렇고 큰 풍선 식으로 돼있다가 듀얼이 시작되면 풍선이 반으로 쪼개지면서 안에서 듀얼 디스크가 펼쳐진다. 또한 D 게이저를 쓰면 한쪽 눈 색[2]이 변한다. 사용 덱은 인형 덱으로 전투에 의해 파괴되면 다시 고쳐지는 식.
[image]
원래는 부잣집 딸이 가지고 놀던 인형이었으나 새 인형이 오자 버림받게되고 쓰레기 처리장으로 옮겨졌던 걸 Dr. 페이커가 주워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고, 그 때문인지 누군가에게 버림받는 걸 너무도 싫어하고 두려워한다. 참고로 이 때 코론을 버린 부잣집 딸의 정체는 다름아닌 캐시.
아스트랄의 평가에 따르면 아우라부터가 앞서 싸운 둘보다 더 강하다고 한다. 이로 보아 설정상으로도 그 실력은 삼총사 중 최강으로 추정된다. 실제로도 앞의 두 명과는 격을 달리하는 강력한 No.를 사용한다.[3]
2. 작중 행적
코믹스 16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혼자서 인형놀이를 하던 중 Mr.하트랜드의 명령을 받고 츠쿠모 유마를 맞이하러 갔다가 미즈키 코토리와 캐시가 자신의 집에 있던 옷을 맘대로 꺼내 입은 걸 보고 화를 내며 들고 있던 초를 던져 불을 질러 버린다. 그리고 분노에 휩싸이며 듀얼.
듀얼이 시작되자마자 "장난감 박스"를 소환한 후, 마법카드 "착오"를 발동하여 파괴하고 "장난감 박스"의 효과로 덱에서 "돌 몬스터 쿠맛치", "돌 몬스터 드라군", "돌 몬스터 로보칭", "돌 몬스터 걸쨩" 4체를 수비표시로 특수소환한다.
이후 전투로 파괴될때마다 필드마법 "인형의 집"의 효과로 "돌 몬스터 XX 카이(改)", "돌 몬스터 XX 카이카이(改改)"식으로 이름 장난을 친 몬스터들 특수소환하다가[4] 함정카드인 "퀵 엑시즈"를 발동하여 유마의 No.50 블랙십 오브 콘 소환에 체인해 No.22 프랑켄을 엑시즈 소환, 이후 블랙십 오브 콘의 효과를 프랑켄의 효과로 무효화하고 강제 전투를 벌여 블랙십 오브 콘을 역관광 보내버린다.
이후로도 유마의 함정카드인 "리버스 볼"을 프랑켄의 효과로 무효화하고 프랑켄의 엑시즈 소재가 다 떨어지자 함정카드 "엑시즈 도시락"을 발동해 묘지로 보낸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만든 뒤 귀신의 연격[5]을 발동하여 추가한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고 연속공격으로 피시니를 내려 했지만…
하필이면 그 때 유마의 필드 위에 남은 몬스터는 가가가 걸이었기 때문에 프랑켄 특유의 디메리트인 '''"여성 몬스터를 공격할 수 없다."''' 때문에 막혀버리고 그 이후 가가가 걸이 No.39 유토피아의 엑시즈 소재가 되면서 발동한 효과로 프랑켄의 공격력이 0이 돼버리는 바람에 패배한다.
그 이후 듀얼의 여파로 불타고 있는 인형의 집에서 탈출하지 못하나 인형의 집에서 함께 살던 데멧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되고 원래라면 사라져야 할 코론의 영혼 대신 데멧토 할아버지가 자신의 영혼을 희생하여 코론은 살아남게 되고[6], 넘버즈도 뺏겨버리고 집도 불타버려 갈 곳이 없어져 울고 있던 코론을 유마가 자기 집에서 같이 살자고 제안하여 후로는 유마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결국 인형인지라서 자고 있는 유마를 깨우려고 방에 있는 유물 중 하나인 가면으로 내리찍으려고 하는 등 막무가내라서 유마를 제대로 고생시키고 있다.
[image]
후에는 레귤러화 되어 자주 얼굴을 내민다. 애니판에도 비슷한 포지션으로 오보미가 있지만 그보다 자주 얼굴을 비춘다.
코믹스 19화에서 자신을 버린 캐시가 다시 함께 살지 않겠냐고 제안하자 쿨하게 무시해 버리며 "코론은 돈보다 사랑이 더 필요해"라며 개념 발언을 하는 등 여러모로 오보미보다는 버프를 받았다.
넘버즈 클럽에 들어오면서 일행들에게 닥터 페이커가 자신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지만, 그럼에도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무서운 과학자임을 밝힌다. 이후, 샤크의 과거를 통해 왜 넘버즈 헌터로서 활동하고 있는지 유마와 아스트랄이 알아내는 데에 도움을 주는 등, 넘버즈를 모을려고 하는데에서 간간히 도움을 준다.
3. 기타
코믹스판 오리지널 캐릭터 중 팬아트가 제일 많이 양산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함께 간혹 비춰지는 시크한 표정이 매력적이라 팬 사이에서 인기를 사고 있다. 동인 프로텍터도 나올 정도. 국내에서도 아는 사람들은 꽤 아는 편. 거기다 사용 넘버즈인 불란 건이 '''원작의 디메리트 효과 때문에''' 유명하다.
그외에도 묘하게 애니판의 IV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데 인형(퍼핏)덱을 사용하며 사용 넘버즈가 랭크 8이라는 점,[7] 하트랜드의 다른 넘버즈 헌터 두 명보다 안면 예술이 자주 나온다는 점도 그렇다. 거기다 불란 건의 넘버인 22도 '''2×2=4'''로 IV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단 IV는 막상 다른 캐릭터들이랑 많이 엮여 있는지라 코론과 엮여있는 모습은 얼마 없다. 덱과 캐릭터의 컨셉이 비슷하다고는 해도 결국 출현이 애니와 코믹으로 갈렸으니 서로 연관이 안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참고로 프린세스 코론의 모티브는 실제로 있는 인형인 "프린세스 코론쨩"이라고 한다.
유희왕 ARC-V의 호츈 미에루가 이 캐릭터를 닮았다. 이는 제알 코믹스의 작화 담당이었던 미요시 나오히토가 아크 파이브의 캐릭터 원안을 맡게 되면서 유사한 캐릭터가 나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
4. 사용 카드
4.1. OCG화 된 카드
4.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이름을 제외하고 완전히 동일한 능력치를 가졌다고 추측되는 일반 몬스터들은 모아서 표기한다.
4.2.1. 돌 몬스터
[image]
4.2.2. 돌 몬스터 개량
원래는 이름 뒤에 붙어있던 카이(改)가 정발판에서는 이름 앞에 "개량"이라는 식으로 번역되었다.
필드마법 인형의 집의 효과로 특수소환 된 후, 소환되자마자 주바바 나이트한테 자폭특공을 한다. 참고로 드라군은 여기서 짤렸다(…).
4.2.3. 돌 몬스터 개량개량
필드마법 인형의 집의 효과로 특수소환 된 후, "퀵 엑시즈"의 효과로 No.22 프랑켄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로보치 카이는 짤렸다(…)
4.3. 마법 카드
4.3.1. 착오
장난감 상자를 파괴하여 효과를 발동한다. 어째 육신보살이 생각나는 카드. 참고로 일판의 한자 표기가 '''미스테이크'''와 겹친다.
4.3.2. 인형의 집
코론이 따로 발동한 건 아니고 처음부터 어트랙션에 걸려있던 필드마법. 발동 될 때 인형의 집 지붕 꼭대기에서 데멧토 할아버지가 인형을 고쳐주는 모습이 나온다.
4.3.3. 인형의 저주
효과로 주바바 나이트를 파괴한다.
4.3.4. 귀신의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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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연격의 속공마법 버전. 일러스트에는 마찬가지로 젬나이트 펄이 그려져 있다.
유마가 전투 파괴된 카메레레온의 효과로 가가가 걸을 소환하자 이를 이어서 공격하기 위해 발동을 했으나, No.22 프랑켄의 디메리트 때문에 실패한다.
일러스트는 귀신의 연격과 마찬가지로 스타 플래티나의 패러디. 하이에로펜트 그린을 두들겨패는 '심판하는건 내 스탠드다'의 그 장면. 두들겨 맞는건 아마 바이론 디시그마일듯.
4.4. 함정 카드
4.4.1. 퀵 엑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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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동조의 엑시즈 소환 버전. 같은 레벨의 몬스터 2장만을 소재로 상대 턴에 엑시즈 소환하는 카드.
OCG화되면 많이 쓰일 듯 한 유용한 카드였겠지만... 실제로 비슷하지만 더 좋은 효과를 가진 원더 엑시즈가 샤이닝 빅토리즈에서 OCG화되었기 때문에 이 효과 그대로 OCG화될 일은 없을 듯. 저쪽은 프리 체인인 데다가, 그냥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라면 뭐든 가능하기에 3소재 이상의 엑시즈는 물론 엑시즈 체인지 같은 것도 가능하다.
4.4.2. 엑시즈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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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의 폰포포 나이트를 파괴하여 No.22 프랑켄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한다.
5. OCG
오비탈 7, 오보미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실제로 OCG화 카드로 등장하게 되었다. CX들과 새로운 No.들이 정발되는 Number Hunters 팩에서 '''천사족''' 엑시즈 몬스터로 등장. 그리고 OCG에서는 컬렉터즈 팩 -제알편-에 수록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그 외에 코론이 듀얼에서 사용했던 장난감상자랑 프랑켄도 같은 팩에서 OCG화되었고 이후 데멧토 할아버지가 프리미엄 팩에서 OCG화되었다.
5.1. 프린세스 코롱
5.2. 데멧토 할아버지
[1] 모티브는 동화 피노키오의 제페토 할아버지인듯.[2] 기라그 처럼 눈에 셀로판지가 덮여쓰이는 것처럼 흰자위 색도 변한다.[3] 세 명이 쓰던 No.를 비교해보면 가장 먼저 싸웠던 캡틴 콘의 No.50은 랭크 4에 소재 2개를 요구하고, 그 다음 싸웠던 썬더 스파크의 No.91은 같은 랭크 4지만 소재를 무려 5개나 요구한다. (OCG판에서는 3개로 줄었지만 여전히 2개보단 많다.) 그리고 코론의 No.22는 랭크 8. 공격력도 싸운 순서대로 점점 올라간다.[4] 이때 특수소환되는 카이(改)는 레벨 6, 카이카이(改改)는 레벨 8로 2단계씩 레벨이 올라간다.[5] 원래는 일반마법이지만 어째 코믹스에선 속공마법으로 나왔다.[6] 데멧토 할아버지 본인도 인형인데 정작 다른 인형들은 고쳐주면서 자신의 모습은 엉망진창이다. 다른 넘버즈 클럽 일행들이 데멧토 할아버지를 무서워하자 데멧토 할아버지는 인형을 고쳐주는 좋은 할아버지라면서 엄청 화를 냈다. 이러한 코론을 데멧토 할아버지도 아끼었던 듯.[7] 실제로 기믹 퍼펫들은 레벨 8 위주의 어둠속성인지라 No.22 프랑켄과도 씨너지가 맞는다. 다만 덱의 주축인 네크로 돌이 기믹 퍼펫이라 이름붙은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로만 가능하기에,소환 한다면 주로 마그네 돌과 다른 레벨 8 어둠속성 몬스터를 써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