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트
포켓몬스터의 기술.
딜리버드를 상징하는 기술. 자력으로 배우는 건 딜리버드 뿐이고, 일부 포켓몬이 유전기로 배우기도 한다.
성능은 매우 끔찍하여 최악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최대 위력인 120은 높은 축에 속하는 위력이긴 하지만, 90%의 명중률과 10%의 확률을 뚫고 나온 위력이란 걸 생각해보면 너무 낮다. 20% 확률로 상대의 HP를 채워준다는 것이 특히 최악. 이 성능으로는 최대 위력이 120이 아니라 200이라도 쓰기 힘들다. 참고로 실제 기대 위력은 대략 '''52 이하.''' 체력 회복은 상대 HP 의존이기 때문에, 상대의 HP가 높을수록 기대 위력은 더욱 낮아진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잘 반영되어 로켓단의 딜리버드가 이 기술로 꾸준히 피카츄에게 데미지를 줬으나 마지막에 회복시켜버리는 바람에 역관광당했다.
결론적으로 쓰는 포켓몬도 '''구리고''' 기술도 만만치 않게 구리기 때문에, 쓸 일은 없을 듯. 있어도 그건 이미 개그 대전이다.(…)
한국닌텐도에서는 이걸 배운 숨겨진 특성 토게키스를 온라인상으로 배포했다.[2] 토게키스는 제대로 써먹지도 못할 숨겨진 특성인 '대운'에다가 토게키스는 특수형인데 물리기인 이것을 배우고 있는 토게키스는 정말 쓰기 힘들다. 그냥 토게피를 얻기 위한 교배용으로 쓰거나 다른 용도로 쓰는 게 좋다.
포켓몬 GO에서는 딜리버드가 역시 배우고 있으며, 2017년 연말~2018년 연초에 등장한 산타모자 피카츄도 배우고 있다.
딜리버드를 상징하는 기술. 자력으로 배우는 건 딜리버드 뿐이고, 일부 포켓몬이 유전기로 배우기도 한다.
성능은 매우 끔찍하여 최악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최대 위력인 120은 높은 축에 속하는 위력이긴 하지만, 90%의 명중률과 10%의 확률을 뚫고 나온 위력이란 걸 생각해보면 너무 낮다. 20% 확률로 상대의 HP를 채워준다는 것이 특히 최악. 이 성능으로는 최대 위력이 120이 아니라 200이라도 쓰기 힘들다. 참고로 실제 기대 위력은 대략 '''52 이하.''' 체력 회복은 상대 HP 의존이기 때문에, 상대의 HP가 높을수록 기대 위력은 더욱 낮아진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잘 반영되어 로켓단의 딜리버드가 이 기술로 꾸준히 피카츄에게 데미지를 줬으나 마지막에 회복시켜버리는 바람에 역관광당했다.
결론적으로 쓰는 포켓몬도 '''구리고''' 기술도 만만치 않게 구리기 때문에, 쓸 일은 없을 듯. 있어도 그건 이미 개그 대전이다.(…)
한국닌텐도에서는 이걸 배운 숨겨진 특성 토게키스를 온라인상으로 배포했다.[2] 토게키스는 제대로 써먹지도 못할 숨겨진 특성인 '대운'에다가 토게키스는 특수형인데 물리기인 이것을 배우고 있는 토게키스는 정말 쓰기 힘들다. 그냥 토게피를 얻기 위한 교배용으로 쓰거나 다른 용도로 쓰는 게 좋다.
포켓몬 GO에서는 딜리버드가 역시 배우고 있으며, 2017년 연말~2018년 연초에 등장한 산타모자 피카츄도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