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노차야역

 

'''인접한 폐역'''
난바 - [ruby(이마미야에비스, ruby=1907~)] - - [ruby(신이마미야, ruby=1966~)] - '''하기노차야(1907~''' - 텐가차야
(はぎ(ちゃ((えき

HAGINOCHAYA Station
}}}난카이 전기철도
'''{{{#ffffff,#191919 하기노차야역'''
난바 방면
신이마미야
← 0.6 km
고야선
(NK04)

고쿠라쿠바시 방면
텐가차야
1.0 km →

'''다국어 표기'''
일본어
萩ノ茶屋
(はぎのちゃや)
영어
HAGINOCHAYA
'''주소'''
오사카부 오사카시 니시나리구 하기노차야3초메 5-38
大阪府大阪市西成区萩之茶屋三丁目5-38
'''역 운영기관'''
고야선

'''개업일'''
1907년 12월 20일
[image]
(출처)
1. 개요
2. 승강장
3. 완급결합


1. 개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니시나리구에 있는 난카이 전기철도 고야선의 역이다. 정식 노선은 난카이 본선이지만, 고가화를 하면서 이 역에 승강장이 아예 없는 관계로 고야선 열차만 정차한다. 섬식 승강장으로, 각역정차 열차만이 정차한다. 유효 편성수는 6량이다.
이용객은 하루 2,400여명 정도로 난카이 99개역 중 65위, 고야선 42개역 중 29위를 차지하였다.
역 주변에는 츠루미바시 상점가, 니시나리 경찰서, 하기노차야미나미공원, 이즈미야 등이 있다. 신이마미야역이 교통입지에 비해 주변환경이 보통 심한게 아닌 점이 유명해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신이마미야역으로 유명한 슬럼가 분위기가 가장 물씬 풍기는 '아이린 지구' (하기노차야 1초메~3초메)란 바로 이 역의 주변을 가리킨다. 일용직 노동자가 실질적으로 머무는 진짜 쪽방호텔[1],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등등이 모두 이 역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오사카메트로 하나조노쵸역, 한카이 전기궤도 이마이케역, 이마후네역도 가깝기는 하지만 환승역이 아니다.
만화 쟈린코 치에(じゃりン子チエ)의 배경이 하기노차야 지역이다.

2. 승강장


신이마미야



2
1

텐가차야
1
[image] 고야선
하행
텐가차야 · 사카이히가시 · 키타노다 · 하시모토 방면
2
상행
신이마미야 · 이마미야에비스 · 난바 방면

3. 완급결합


난바 방면
신이마미야
← 0.6 km
각역정차
各駅停車

하시모토 방면
텐가차야
1.0 km →

[1] 신이마미야역/도부츠엔마에역 앞 타이시(太子)의 저가 비지니스 호텔은 어느새 수차례 리모델링을 거쳐 1박당 2,000엔대를 형성하여, 사실상 정말로 외국인 지향 저가 호스텔로 바뀌는 중이다. 그러나 하기노차야쪽은 여전히 허름한 모습에 800엔~1,200대가 존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