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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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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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萩原 朔太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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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 달에게 짖다(月に吠える) 우울한 고양이(青猫) 빙도(氷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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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 키타하라 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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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향'''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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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기호'''
| 마음이 맞는 사람과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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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노지마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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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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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嫌いで人が多い場所へあまり行きたがらない。 しかし孤独は嫌いだというかなり面倒な性格。 詩に対して高い理想を持っており一人それを追求し続けている。 歌のこと以外には頓着しないため寝ぐせがついていたり、 着物の帯が下手な蝶々結びになっていたり、靴の左右が逆だったりする。 運動神経が悪く何かにつまずくことも多い。 사람을 싫어해서 사람이 많은 장소에 별로 가기 싫어한다. 그러나 고독한 것은 싫다고 하는 상당히 번거로운 성격. 시에 대해서 높은 이상을 가지고 있어 홀로 그것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 시에 관한 것 외에는 괘념하지 않기 때문에 머리가 자다 뻗친 채 그대로 있거나, 옷의 띠가 어설픈 나비 매듭이 되어 있거나, 좌우 신발을 반대로 신기도 한다. 운동 신경이 나빠서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는 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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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초기부터 존재한 총 계열 레어 3명 중 하나. 친구인 무로오 사이세이나 존경하는 스승인 키타하라 하쿠슈, 에도가와 란포
[1] 등 몇몇 사람을 제외하면
대인기피증이 의심될 정도로 사람 대하는 것을 꺼리며 그만큼 타인과의 소통도 서투른 편.
[2] 개화 해금 보이스에서 자신은 단지 남과 소통하는 게 서투를 뿐이라고 직접 말한다.
그렇다고 마냥 혼자 남겨지는 것은 싫어한다는 다소 아이러니한 일면도 가지고 있다. 대사에서 유난히 사이세이와 하쿠슈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는 것은 친구와 스승이라는 것도 있고, 실제의 사쿠타로가 하쿠슈의 잡지에 시를 기고한 것이 인연이 되어 사이세이와 친구가 되었다는 사실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하쿠슈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오로지 하쿠슈가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존경심을 넘어서 거의 신앙심에 가까운 감정을 갖고 있다.
[3] 다만 막간에서 하쿠슈가 말하기를 사쿠타로는 정서가 좀 불안정해서 자신을 너무 광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걱정된다고 했다. 하쿠슈는 사쿠타로의 재능은 인정하고 있고 자신을 존경하는 것을 고맙게 여기고는 있지만, 이게 지나쳐서 자신을 신처럼 여기는 듯한 모습이 마음에 걸리는 듯.
자신이 항상 고독을 추구해서인지 타인의 고독한 내면을 쉽게 알아차리는 일면도 있는 듯. 실제로
나카하라 츄야를 두고 '단도를 품은 어린아이',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고독한 강박관념'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남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사람 대하는 방식을 잘 몰라 항상 술에 취해 시비를 거는 행동으로만 표출하는 츄야의 내면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는 것. 그래서인지 한 성질 하는 그 츄야도 유독 사쿠타로 앞에서는 남들에게 하던 것처럼 함부로 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쿠슈와 사이세이 정도를 빼면 사람을 마주 대하는 것을 꺼리다보니 웬만해서는 타인과 충돌하는 일이 거의 없지만 유독 미키 로후
[4] 2019년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유혼서 이벤트로 선행추가. 키타하라 하쿠슈와 함께 일본 근대시를 대표하는 인물로 이른바 '백로시대(白露時代)'를 구축했다.
만은 이름만 들어도 이를 갈 정도로 싫어하는데, 과거에 로후의 제자 중 하나가 하쿠슈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로후까지 싸잡아서 미워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는 로후의 작품까지 '네 작품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놓고 폄하한다. 사이세이조차도 사쿠타로는 로후만 얽혔다 하면 사람이 변한 것마냥 난리가 난다면서 걱정했을 정도. 물론 로후도 자신의 가치관을 남에게 강요한다는 이유로 사쿠타로를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5] 캐릭터북 3권의 관계도를 보면 사쿠타로 쪽에서 일방적으로 로후에게 악감정을 갖고 있다고 언급되며, 실제 게임 내의 묘사에서도 가만히 있는 로후에게 사쿠타로가 시비를 거는 듯한 모습으로 나온다.
, 하쿠슈와의 회상에서 하쿠슈를 보자마자 도대체 당신 제자라는 사쿠타로 그놈 뭐하는 놈이냐고 거세게 따질 정도였다.
[6] 로후도 하쿠슈에게 대항 의식이 강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사쿠타로처럼 대놓고 표출하지는 않았다. 사쿠타로가 하도 몰아붙이는 바람에 로후가 하쿠슈에게 당신이 내 험담을 하고 다니니 사쿠타로까지 덩달아 저러는 게 아니냐고 물었지만, 정작 하쿠슈는 로후에 대해 딱히 이렇다 할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로후의 작품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애초에 하쿠슈가 자신을 비판하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만큼 극도로 싫어하지만, 타인을 대놓고 혹독하게 비판하는 일은 거의 없기도 하고.
게다가 앞서 기술되었듯 과거에 하쿠슈를 비판한 사람도 로후 본인이 아니라 그 제자였기 때문에, 어찌 보면 사쿠타로는 '제자가 하쿠슈를 비판했으니 그 스승인 로후도 하쿠슈와 작품들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지레짐작해서 일방적으로 악감정을 품고 있는 셈이다.
소개문에서도 나오듯 항상 이상적인 시(詩)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뇌하면서 그런 시를 쓰려고 애쓰지만, 이게 지나쳐서 다른 일에는 거의 관심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일러스트를 보면 입고 있는 옷들도 하나같이 비몽사몽간에 대충 주워입은(...)듯 어딘가 한 군데가 흐트러져 있다. 게다가 운동신경도 영 좋지 않아서 심심하면 어딘가에 걸려서 넘어지는 것이 일상. 사이세이도 회상에서 한 마디 했을 정도였고,
미야자와 겐지와의 회상에서도 발 디딜 곳이 불안정한 데를 걷다가 두 번이나 넘어지는 모습이 나온다. 또한 무기를 다루는 데도 요령이 없는지 2019년 4월 22일에 공식 트위터에 공개된 반지 장착 후 무기 변경 이미지를 보면
채찍의 손잡이를 칼이나 낚싯대를 잡듯이 양손으로 잡고 있다.
기본 화력이 높은 총 계열의 문호들 중에서도 특히 상위권의 화력을 자랑하지만, 정신이 불안정이라 침식에 약한 편에 속한다.
2. 성능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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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 불안정
| '''공격'''
| 185/635
| '''방어'''
| 1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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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 70/241
| '''기술'''
| 49/169
| '''천재'''
| 5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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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49/169
| '''주제'''
| 50/170
| '''진실'''
| 4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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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입수 방법
4. 회상
단
| 유애서명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대상문호3
| 발생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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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
| 노래의 이별[7] 이 유애서의 회상은 전부 레벨 제한이 걸린 것이 특징이다.
| 하기와라 사쿠타로
| 나카하라 츄야
| -
| 전투 개시 전 발생 '''하기와라 사쿠타로 Lv 3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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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시 타츠지
| 전투 개시 전 발생 '''미요시 타츠지 Lv 3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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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하라 하쿠슈
| 무로오 사이세이
| 전투 개시 전 발생 '''전원 Lv 3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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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
| 산월기
| 키타하라 하쿠슈
| 하기와라 사쿠타로
| -
| 전투 개시 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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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쿠레
| 하기와라 사쿠타로
| 무로오 사이세이
|
へ
| 달려라 메로스
| 미야자와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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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 시간대
| 식단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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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낮
| 오믈렛
| 하기와라 사쿠타로
| 와카야마 보쿠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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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 비프 스테이크
| 코이즈미 야쿠모
| 하기와라 사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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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1월 1일[8]
이 날이 게임 런칭일이기도 해서 2017년 11월 1일에는 공식 트위터에서 1주년 기념으로 사쿠타로의 트위터 프로필용 아이콘을 배포하기도 했다.
내용(원문)
| 내용(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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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まれて以来、疎まれ続けてきた自分の存在を祝ってくれるなんて…… うう……嬉しい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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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
| 제목
| 해금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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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시를 쓸 수가 없어 (詩が書けない)
| 유애서 1회 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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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 사쿠타로의 시(朔太郎の詩)
| 레벨 10 이상 유애서 1회 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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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 시정(詩情)
| 레벨 20 이상 유애서 1회 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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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편지
보낸 사람
| 내용(원문)
| 내용(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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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자키 도손
| 萩原朔太郎様へ
昨日は僕の取材に答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 君の詩への情熱がよく理解できたよ、途中から についての議論になっていたような気がするけれど…… 僕も君に影響されてしまったのか、早くこの取材を小説にしたくなったな
島崎藤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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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오 사이세이
| 萩原朔太郎様へ
頼まれた原稿用紙を送る、こんなにもどうするんだ なんにせよ調子がいいみたいだ、俺は安心するよ、 そんなに詩が浮かぶのは羨ましい限りだ
室生犀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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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 萩原朔太郎様へ
以前お教えしたマジック、稽古なさっておられるようで何よりです なかなか先は長いと見受けられますが まあ貴方の場合は根気強く続けていくことが重要でしょう 私を驚かせてくれることを期待して いますよ
江戸川乱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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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 야쿠모
| 萩原朔太郎様へ
お手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ワタシもサクさんとお話することができてうれしいです、いとおかしです あと日本語を教えてくだすってかたじけないです、サクさんは詩人ですから日本語がとてもあたまに入ってきます
小泉八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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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야마 보쿠스이
| 萩原朔太郎様へ
この頃一緒に飯を食えていないな 今夜はいいつまみが手に入って酒盛りするから、久しぶりに一杯どうだい もし来るつもりがあるなら食堂に顔を出してくれ
若山牧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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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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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보이스
| 今度の詩のタイトルは……文豪とアルケミスト
| 이번 시의 제목은…… 문호와 알케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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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입수시(처음)
| こんにちは……自分は萩原朔太郎。孤独は嫌いだからひとりにしないでよね……
| 안녕…… 나는 하기와라 사쿠타로. 고독은 싫으니까 홀로 두지 말아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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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입수시(2회째)
| 自分は萩原朔太郎。何度でも言うよ、ひとりにしないでってね……
| 나는 하기와라 사쿠타로. 몇 번이라도 말할게, 홀로 두지 말아달라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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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 なんで朔太郎なのかって?十一月の一日、朔の日に生まれたからだよ
| 왜 사쿠타로인 거냐고? 11월 1일, 삭[9]에 태어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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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はただ、孤独な自分への慰めに過ぎないんだ
| 시는 그저, 고독한 나를 위한 위로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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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
| どっちが右足だっけ、左足、だっけ……あれ
| 어느 쪽이 오른발이었더라, 왼발, 이었던가……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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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で自分はこんなに、孤独なんだろうね
| 왜 나는 이렇게나, 고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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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상)
| 寂しい人格が、私の友を呼ぶ
| 쓸쓸한 인격이 내 친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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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きっちりとした報酬があるって、いいよね
| 확실한 보수가 있다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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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人込みは嫌い
| 붐비는 것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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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白秋先生からの返事、来た?
| 하쿠슈선생님의 답장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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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こぼしちゃわないように、ナプキンを首に巻いておこう
| 흘리지 않도록 냅킨을 목에 감아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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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はあ……犀に会いたいな
| 하아……사이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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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입체
| 置いてかないでね、お願いだよ
| 놔두지 말아줘,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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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출격시
| 本の世界に入れるなんて夢みたいだね
| 책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니 꿈만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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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의 회적
| 詩の中で生きてみる
| 시 안에서 살아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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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마스도달
| ぞくぞくしてる、シダ植物みたい
| 오싹오싹한 양치식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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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おわあ
| 으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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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ばんは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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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급소)
| そんなんじゃ詩にならないよ……!
| 그런건 시가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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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입수
| うまくいったよ、褒めてくれる?
| 잘 됐어, 칭찬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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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오의
| 孤独に安堵を感じる……
| 고독에 안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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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통상)
| 君の詩を聞かせて
| 너의 시를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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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특수) 나카하라 츄야 무로오 사이세이 미키 로후 미요시 타츠지
| 萩原「ほら、中也君。チャンスだよ」 中原「ケッ、しゃあねえー。行く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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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生「おい朔!遅れるなよ!」 萩原「大丈夫、わかってる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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萩原「君なんか嫌いだよ」 三木「君は相変わらずですね、も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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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好「朔先生ー!大丈夫ッスか!」 萩原「大丈夫、いけるよ。三好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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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 痛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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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憂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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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약
| どうしようもなく心が痛むよ
| 어쩌할 도리도 없이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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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 人間が、考え無しにしてしまったこと、すべてが不幸……
| 인간이, 생각없이 해버린 것, 모든 것이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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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
| また孤独に戻るの……?白秋先生、犀……
| 다시 고독으로 돌아가는거야……?하쿠슈 선생님...,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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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종료
| 君と仲良くなれるとは言ってないよ
| 너와 친해질 수 있다고는 말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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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詩を書くより楽だけど、楽しくはなかったよ。
| 시를 쓰는 것보다 편하지만, 즐겁지는 않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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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서귀환
| 迷わずに帰ってこれて、よかった
| 망설이지 않고 돌아와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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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변경
| 自分が助手だって?本気なの?
| 내가 조수라고?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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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개시
| 迷子がいるなら、助けないとな
| 미아가 있다면 도와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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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완료
| 終わったみたい……ほら、早く
| 끝난 것 같아…… 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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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도
| 自分に欠けた部分を、補っ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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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 これで自分の求める詩が書けるようになるのかな
| 이제 내가 원하는 시를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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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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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사
| なぜか、ボタンをちゃんと留められないんだ
| 왠지, 단추를 제대로 못 잠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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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声」マス開放)
| 誤解しないで欲しいんだけど……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苦手なだけだから
|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서툴기만 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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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 一年……だって。おめでたいね
| 1주년...이래.경사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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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 もう二周年?そっかあ、もう二周年、か…
| 벌써 2주년? 그렇구나, 벌써 2주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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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 ここまで来れたのは、君のおかげ……かな……。いつもありがとう
|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네 덕분이야…….언제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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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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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へらへらと風に動いている草花…
| 흔들흔들 바람에 움직이고 있는 화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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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蛙の声が聞こえる、ぎよ、ぎよ、ぎよ、ぎよ
| 개구리 소리가 들린다, 개굴, 개굴, 개굴, 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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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その言葉は、秋の落ち葉のように散ってくる
| 그 말은, 가을의 낙엽처럼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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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雪のふる夜も青猫の屋根を這う大都会
| 눈이 내리는 밤에도 푸른 고양이가 지붕을 기어 다니는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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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 新しい年、か……今年も良い詩が書けるといいな
| 새해인가...올해도 좋은 시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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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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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 孤独……
|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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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ぁ……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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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 自分なんて腐った蛤だよ……えぐ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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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屋の隅で、バクテリアが泳い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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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
| し、詩がかけない……こんなに孤独なのに……
| 시, 시가 써지지 않아...... 이렇게나 고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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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は永遠の漂泊者だから
| 나는 영원히 유랑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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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 悪いけど、しばらく引きこもるからほうっておいて欲しいんだ
| 미안하지만, 잠시 틀어박혀 있을 테니까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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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見も知らぬ犬が、自分の後をついてくる
| 눈먼 개가 내 뒤를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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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 ぐすっ……
|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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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
| ぐすっ、お願い……
| 훌쩍,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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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성우인
노지마 켄지가
도검난무-ONLINE-애서
난카이 타로 쵸우손을 맡았는데 하기와라 사쿠타로의 성우라서 우연인지는 불명이나 복장이 문호와 알케미스트 같다는 평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