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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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사옥의 모습
1. 개요
하나금융그룹 계열 증권사.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舊 여의도동 27-3번지)에 있다.증권을 넘어 금융투자의 시대
하나 더 올라갑니다
온라인 거래 수수료랑 오프라인 거래 수수료가 차이가 없다. 단, 은행개설 연계계좌인 피가로[2] 라면 주식거래의 경우 0.0141639%가 적용된다. KEB하나은행에서 급여이체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빅팟 통장[3] 도 개설이 가능하다.
MSL 스폰도 했다. 차후 시즌인 빅파일과 함께 MSL 최초의 XXX 스폰서 타이틀 획득[4][5] .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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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2000년까지 쓰인 로고.
1968년 세워진 한국투자개발공사가 근간이며 1970년 증권투자신탁을 처음 도입하고 1973년 한국투자공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77년 대한투자신탁으로 설립 등기를 하면서 정식법인화되었고 1981년 국제투자신탁 업무를 개시하였다. 1986년 미국 뉴욕에 사무소[6] 를 세우고 1988년 대한투자자문을 세웠으나 1993년 서울신탁은행에 팔았다. 1995년 뉴욕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전환했고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투자신탁회사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다. 1999년 영국 리젠트퍼시픽이 지분 절반을 인수해 경영에 참여했으나 부실금융기관으로 전락했다. 2000년 운용 부문은 대한투자신탁운용, 판매 부문은 대한투자신탁증권으로 분리되었고 로고를 변경하였다. 2003년 대한투자신탁증권에서 대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5년 상반기 예금보험공사가 하나은행에 매각하면서 민영화되어 2005년 하반기 출범한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007년 하반기 대한투자증권은 하나대투증권, 기존 하나증권은 하나IB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나 2008년 12월 1일 하나대투증권이 하나IB증권을 흡수합병하였다. 2015년 9월 1일 하나대투증권에서 하나금융투자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16년 8월 1일 하나선물(구 외환선물)을 흡수합병하였다. 2017년 9월에 10년간의 합작 관계를 끝내고자 UBS로부터 하나UBS자산운용 지분 51%를 인수하기로 하였으나 금융당국이 심사를 보류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자기자본 3조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되었고 2020년 상반기 자기자본 4조를 달성하면서 국내 6번째 초대형IB 지위 확보가 유력한 상황이다.
3. 역대 임원
3.1. 한국투자공사 사장
- 이병준 (1968~1970)
- 김홍경 (1970~1975)
- 이두희 (1975~1977)
3.2. 하나금융투자
- 부회장
- 조왕하 (2006~2008)
- 대표이사 사장
4. 노동조합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하나금융투자지부: 민주노총 소속.
5. 사건사고
- 2018년 5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미국 CME그룹의 규정 위반 제재로 CME 상장 해외선물옵션 포지션 청산을 제외한 거래가 불가능했다. 12월 8일 CME그룹으로부터 42만 달러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