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의 바이올린 ~셀쿤치크~
ハーメルンのバイオリン弾き〜シェルクンチク〜
하멜의 바이올린의 후속작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동안 연재되었다.
작가가 하멜의 바이올린 후속작을 그리자고 결정하자 원 주인공인 하멜과 그의 일행들이 자신들이 다시 주인공으로 활약한다고 좋아했으나 결국 하멜과 플루웃의 아들과 셀쿤치크라는 남자아이의 더블 주인공 체제로 가며 하멜과 그 동료는 약간 나온다며 하멜일행을 좌절시킨 작품.
여행을 다니며 싸운다는 체제로 가면 전작과 너무 비슷하기에 학원물로 만들었다고 한다. 스페르첸드 공국의 마법학교에 주인공들이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참고로 작품에서는 스페르첸드 마법병단이 그야말로 초엘리트들의 집단처럼 묘사되는데. 사실 초엘리트 집단이 맞으나 전작에서 워낙 강자들이 많아서 순식간에 순살당했던 마법병단에 들어가기 위한 교육체계를 보면 놀랍다.(사실 전원 강자들이 맞았으나 만나는 자들이 마계 군왕급들이었으니...)
하멜의 아들 그레이트와 셀쿤치크가 주인공이나 비중은 셀쿤치크가 더 높다.
또한 그레이트는 하멜과 플루웃의 자녀들 중 가장 대마왕 케스트라의 피를 많이 이어받았기에 전작에서도 나온 대마왕의 피와 살이 주는 고통에 고뇌하는 그레이트와 비밀을 가진 소년 셀쿤치크를 위주로 한 이야기.
그레이트의 형으로 류트와 꼭 닮은 류트가 등장하여 작가가 하멜의 바이올린 후기에서 말한 환생설이나 다시 태어났다가 왠지 동감가기도 한다.
사실 이 만화의 문제점은 전작의 최종보스였던 절대악 케스트라를 능가할 악역이 등장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작 중 전개상으로 봐서는 최종보스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힘으로는 케스트라급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케스트라야 기공파만 날려도 세계가 멸망하는 슈퍼먼치킨이었으니...)
그러나 결국 인기부족을 이유로 조기종료를 피하지 못했다. 인기작이자 유일한 대표작이라할 수 있는 작품의 속편을 그렇게 끝냈으니[1] 와타나베 미치아키의 만화가 인생은 사실상 끝난거나 다름없다는 것이 중평.
소드마스터 야마토식의 결말이 아니라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식의 결말이었다. 결국 복선이고 뭐고 없이 애매한 결말. 단, 연재기간내내 인기는 밑바닥이었기 때문에 편집자들도 이례적으로 오래 봐준 셈이라 편집자들을 욕할 수도 없는 형편이다.
'''셀쿤치크'''
본작의 주인공. 대마법사가 되기를 희망하며 스페르첸드로 향한다. 그 와중에 그레이트를 만나 마법학교의 존재를 알고 시험을 통과하여 마법학교에 입학한다. 요정 피로로를 데리고 다니며 과거 자신이 위기에 빠졌을때 구해준 스페르첸드의 마법사처럼 되기 위해서 열심히 수련하는 남자. 다만 마법재능이 거의 빵점이라서 앞길은 험난하다. 다만 고대마법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피로로'''
셀쿤치크를 따라다니는 요정. 셀쿤치크의 친구이자 그의 비밀을 공유하고 있는 요정.
'''그레이트'''
본작의 두번째 주인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남자. 하멜과 플루웃의 아들로서 그들의 자녀중에서 가장 대마왕의 피를 진하게 받았기 때문에 머리에는 뿔이 나있다. 아버지처럼 마곡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마법에 대한 잠재능력은 무시무시한 수준. 주변에 너무 위대한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운명에 대해서 따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마왕의 피때문에 아웃사이더로서 살아갔으나 셀쿤치크와의 만남으로 변해가는 중. 이렇게 적으면 굉장히 진지한 캐릭터지만 만화가 만화인지라...수많은 기행을 펼치는 인물. (대략 전작의 판도라와 비슷한 짓을 해댄다.)
'''클라리넷'''
마법학교의 교장이자 마법군단장. 그 마력은 인간으로서 최고레벨이며 세계최강대국 스페르첸드의 대표로서 열심히 일하는 남자. 참고로 셀쿤치크가 어렸을때 도와줬던 마법사가 바로 클라리넷이다.
'''파커스'''
전작 파커스의 조카로서 마법학교 부교장. 삼촌처럼 꽤 실력이 뛰어난 듯 보이며 클라리넷을 보좌하고 있다.
'''혼 파이프'''
'''사이'''
'''케스트'''
''' 류트'''
그레이트의 형. 그 외모는 플루웃의 오빠 류트 대신관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외가의 혈통이 짙다. 그 법력또한 과거의 류트왕자처럼 압도적이다. 스페르첸드 마법부대 그리폰부대의 대장이다. 어릴 때는 그레이트와 친했으나 그레이트가 마족의 피가 각성한 사건이후 마음을 닫자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마음을 닫은 그레이트의 친구인 셀쿤치크가 그레이트의 마음을 열어줄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기대를 거는 중. 필살기는 메기도의 불꽃이며 그도 역시 마왕의 피가 약간은 있는지 메기도의 불꽃을 쏠 때 손이 마족형태로 변하는 듯 하지만 그 이외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마왕의 피와 살의 유혹을 받은 적은 없다.
'''티나 삭스'''
'''구스타브 칼'''
마법학교 입학시험에서 만난 남자. 괴력을 자랑하며 80명을 병원으로 보낸 남자. 마법능력은 높지 않으나 정보통으로서 활약하며 그레이트와 셀쿤치크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가르쳐준다.
'''프라체'''
'''비오네'''
'''릿지'''
'''고스펠'''
'''스노우 드롭 키'''
'''엘렉트'''
'''하멜'''
'''플루트'''
'''오보에'''
'''대마왕 케스트라'''
'''라이엘'''
'''사이저'''
'''오카리나'''
현재 약 10세인 라이엘과 사이저의 딸. 어머니처럼 등에 증조부로부터 유전된 천사의 날개가 있다. 천사의 피의 영향으로 성장이 빠르며 마곡의 재능이 뛰어나 연재 전의 외전(단행본 5권 수록)에서는 플룻들 앞에서 자신의 분신 발키리를 보이기도 했다. 낯가림이 심한 성격. 후에 살고 있던 마을이 요정의 나라의 습격을 받아 그 때에는 어머니로부터 대낫을 계승해 어떻게든 격퇴는 했지만 그대로 소식 불명.
'''선대 오카리나'''
'''판도라'''
'''바이올린'''
'''트롬본'''
'''코넷'''
이번 작의 주적으로 보이는 집단. 수많은 실종사건에 연관된 조직이며 그 실체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집단. 그들의 정체는 바로...
등장하는 악역들의 정체는.....어떤 의미에서는 반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케스트라에게 한 방에 날아갔던 요정술을 쓰던 글로리아대제국의 잔당들로서 극우 과격파! 그들의 목적은 글로리아대제국을 다시 제건하고 스페르첸드가 갖고 있는 세계최강국의 명성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들과 요정들을 납치해서 인체실험을 마구해대며 주인공인 셀쿤치크는 이들의 인체실험의 피해자다. 머리만 떼서 기계몸에다 박아넣는 실험을 당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심한 상처를 입어도 재생가능했던 것. 또한 이런것에 대한 복선으로 셀쿤치크가 가위와 실을 들고다녔던 것이다. 하여간 하멜의 바이올린때부터 주인공들 괴롭히는데는 일가가 있었지만 셀쿤치크의 고생은 정말로 눈물겨울정도.
어찌된게 전작에서는 비록 건방지기는 했지만 인류를 위해 전군세를 이끌고 대마왕과 맞서싸우려한 정의로운 나라였건만 후인들은 마족 뺨치는 사악함을 보이는 중.
사실 현재 하멜의 바이올린 세계관에서 대마왕의 피와 천사의 힘까지 제대로 갖춘 하멜과 플루웃, 그리고 라이엘과 사이저등의 절대강자. 거기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자녀들이 판치는 세계에서 나온 이 악당들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별로 두려울 것 같지는 않으나...
자신들의 주제를 아는지 대마왕의 피를 모은다거나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 현재 주제도 모르고 전주인공 하멜과 플루웃에게 싸움을 걸었다가 열받은 대마왕 버전 하멜에게 신나게 얻어터지고 있으나 플루웃도 잡고 클라리넷이 오기전까지 하멜을 마왕화(힘을 조절하는게 아닌 진짜로 열받아서 광폭화되는 상태)전까지 끌고갈뻔 했다. 실력자체는 강한편은 아니나 인간들을 실험으로 암흑요정으로 바꾸는데다가 불사신속성도 가지고 있어서 만만한 인물들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하모니'''
셀의 소꿉친구.
'''로베르트'''
'''겐'''
하멜의 바이올린의 후속작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동안 연재되었다.
작가가 하멜의 바이올린 후속작을 그리자고 결정하자 원 주인공인 하멜과 그의 일행들이 자신들이 다시 주인공으로 활약한다고 좋아했으나 결국 하멜과 플루웃의 아들과 셀쿤치크라는 남자아이의 더블 주인공 체제로 가며 하멜과 그 동료는 약간 나온다며 하멜일행을 좌절시킨 작품.
여행을 다니며 싸운다는 체제로 가면 전작과 너무 비슷하기에 학원물로 만들었다고 한다. 스페르첸드 공국의 마법학교에 주인공들이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참고로 작품에서는 스페르첸드 마법병단이 그야말로 초엘리트들의 집단처럼 묘사되는데. 사실 초엘리트 집단이 맞으나 전작에서 워낙 강자들이 많아서 순식간에 순살당했던 마법병단에 들어가기 위한 교육체계를 보면 놀랍다.(사실 전원 강자들이 맞았으나 만나는 자들이 마계 군왕급들이었으니...)
하멜의 아들 그레이트와 셀쿤치크가 주인공이나 비중은 셀쿤치크가 더 높다.
또한 그레이트는 하멜과 플루웃의 자녀들 중 가장 대마왕 케스트라의 피를 많이 이어받았기에 전작에서도 나온 대마왕의 피와 살이 주는 고통에 고뇌하는 그레이트와 비밀을 가진 소년 셀쿤치크를 위주로 한 이야기.
그레이트의 형으로 류트와 꼭 닮은 류트가 등장하여 작가가 하멜의 바이올린 후기에서 말한 환생설이나 다시 태어났다가 왠지 동감가기도 한다.
사실 이 만화의 문제점은 전작의 최종보스였던 절대악 케스트라를 능가할 악역이 등장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작 중 전개상으로 봐서는 최종보스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힘으로는 케스트라급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케스트라야 기공파만 날려도 세계가 멸망하는 슈퍼먼치킨이었으니...)
그러나 결국 인기부족을 이유로 조기종료를 피하지 못했다. 인기작이자 유일한 대표작이라할 수 있는 작품의 속편을 그렇게 끝냈으니[1] 와타나베 미치아키의 만화가 인생은 사실상 끝난거나 다름없다는 것이 중평.
소드마스터 야마토식의 결말이 아니라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식의 결말이었다. 결국 복선이고 뭐고 없이 애매한 결말. 단, 연재기간내내 인기는 밑바닥이었기 때문에 편집자들도 이례적으로 오래 봐준 셈이라 편집자들을 욕할 수도 없는 형편이다.
1. 등장 캐릭터
1.1. 주요 캐릭터
'''셀쿤치크'''
본작의 주인공. 대마법사가 되기를 희망하며 스페르첸드로 향한다. 그 와중에 그레이트를 만나 마법학교의 존재를 알고 시험을 통과하여 마법학교에 입학한다. 요정 피로로를 데리고 다니며 과거 자신이 위기에 빠졌을때 구해준 스페르첸드의 마법사처럼 되기 위해서 열심히 수련하는 남자. 다만 마법재능이 거의 빵점이라서 앞길은 험난하다. 다만 고대마법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피로로'''
셀쿤치크를 따라다니는 요정. 셀쿤치크의 친구이자 그의 비밀을 공유하고 있는 요정.
'''그레이트'''
본작의 두번째 주인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남자. 하멜과 플루웃의 아들로서 그들의 자녀중에서 가장 대마왕의 피를 진하게 받았기 때문에 머리에는 뿔이 나있다. 아버지처럼 마곡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마법에 대한 잠재능력은 무시무시한 수준. 주변에 너무 위대한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운명에 대해서 따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마왕의 피때문에 아웃사이더로서 살아갔으나 셀쿤치크와의 만남으로 변해가는 중. 이렇게 적으면 굉장히 진지한 캐릭터지만 만화가 만화인지라...수많은 기행을 펼치는 인물. (대략 전작의 판도라와 비슷한 짓을 해댄다.)
1.2. 스페르첸드 마법학교·관계자
'''클라리넷'''
마법학교의 교장이자 마법군단장. 그 마력은 인간으로서 최고레벨이며 세계최강대국 스페르첸드의 대표로서 열심히 일하는 남자. 참고로 셀쿤치크가 어렸을때 도와줬던 마법사가 바로 클라리넷이다.
'''파커스'''
전작 파커스의 조카로서 마법학교 부교장. 삼촌처럼 꽤 실력이 뛰어난 듯 보이며 클라리넷을 보좌하고 있다.
'''혼 파이프'''
'''사이'''
'''케스트'''
1.3. 스페르첸드 마법학교·학생
''' 류트'''
그레이트의 형. 그 외모는 플루웃의 오빠 류트 대신관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외가의 혈통이 짙다. 그 법력또한 과거의 류트왕자처럼 압도적이다. 스페르첸드 마법부대 그리폰부대의 대장이다. 어릴 때는 그레이트와 친했으나 그레이트가 마족의 피가 각성한 사건이후 마음을 닫자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마음을 닫은 그레이트의 친구인 셀쿤치크가 그레이트의 마음을 열어줄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기대를 거는 중. 필살기는 메기도의 불꽃이며 그도 역시 마왕의 피가 약간은 있는지 메기도의 불꽃을 쏠 때 손이 마족형태로 변하는 듯 하지만 그 이외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마왕의 피와 살의 유혹을 받은 적은 없다.
'''티나 삭스'''
'''구스타브 칼'''
마법학교 입학시험에서 만난 남자. 괴력을 자랑하며 80명을 병원으로 보낸 남자. 마법능력은 높지 않으나 정보통으로서 활약하며 그레이트와 셀쿤치크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가르쳐준다.
'''프라체'''
'''비오네'''
'''릿지'''
'''고스펠'''
'''스노우 드롭 키'''
'''엘렉트'''
1.4. 용자들과 그 가족
'''하멜'''
'''플루트'''
'''오보에'''
'''대마왕 케스트라'''
'''라이엘'''
'''사이저'''
'''오카리나'''
현재 약 10세인 라이엘과 사이저의 딸. 어머니처럼 등에 증조부로부터 유전된 천사의 날개가 있다. 천사의 피의 영향으로 성장이 빠르며 마곡의 재능이 뛰어나 연재 전의 외전(단행본 5권 수록)에서는 플룻들 앞에서 자신의 분신 발키리를 보이기도 했다. 낯가림이 심한 성격. 후에 살고 있던 마을이 요정의 나라의 습격을 받아 그 때에는 어머니로부터 대낫을 계승해 어떻게든 격퇴는 했지만 그대로 소식 불명.
'''선대 오카리나'''
'''판도라'''
'''바이올린'''
'''트롬본'''
'''코넷'''
1.5. 요정의 나라
이번 작의 주적으로 보이는 집단. 수많은 실종사건에 연관된 조직이며 그 실체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집단. 그들의 정체는 바로...
등장하는 악역들의 정체는.....어떤 의미에서는 반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케스트라에게 한 방에 날아갔던 요정술을 쓰던 글로리아대제국의 잔당들로서 극우 과격파! 그들의 목적은 글로리아대제국을 다시 제건하고 스페르첸드가 갖고 있는 세계최강국의 명성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들과 요정들을 납치해서 인체실험을 마구해대며 주인공인 셀쿤치크는 이들의 인체실험의 피해자다. 머리만 떼서 기계몸에다 박아넣는 실험을 당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심한 상처를 입어도 재생가능했던 것. 또한 이런것에 대한 복선으로 셀쿤치크가 가위와 실을 들고다녔던 것이다. 하여간 하멜의 바이올린때부터 주인공들 괴롭히는데는 일가가 있었지만 셀쿤치크의 고생은 정말로 눈물겨울정도.
어찌된게 전작에서는 비록 건방지기는 했지만 인류를 위해 전군세를 이끌고 대마왕과 맞서싸우려한 정의로운 나라였건만 후인들은 마족 뺨치는 사악함을 보이는 중.
사실 현재 하멜의 바이올린 세계관에서 대마왕의 피와 천사의 힘까지 제대로 갖춘 하멜과 플루웃, 그리고 라이엘과 사이저등의 절대강자. 거기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자녀들이 판치는 세계에서 나온 이 악당들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별로 두려울 것 같지는 않으나...
자신들의 주제를 아는지 대마왕의 피를 모은다거나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 현재 주제도 모르고 전주인공 하멜과 플루웃에게 싸움을 걸었다가 열받은 대마왕 버전 하멜에게 신나게 얻어터지고 있으나 플루웃도 잡고 클라리넷이 오기전까지 하멜을 마왕화(힘을 조절하는게 아닌 진짜로 열받아서 광폭화되는 상태)전까지 끌고갈뻔 했다. 실력자체는 강한편은 아니나 인간들을 실험으로 암흑요정으로 바꾸는데다가 불사신속성도 가지고 있어서 만만한 인물들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하모니'''
셀의 소꿉친구.
'''로베르트'''
'''겐'''
[1] 사실 하멜의 바이올린의 작품도 그리 전체적으로 좋은 소리를 듣지못해서 후속작으로 나왔을때 상당히 미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