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함대

 


Hive Fleet (군집 함대)
1. 소개
2. 현재 알려진 함대 목록[1]


1. 소개


Warhammer 40,000배틀플릿 고딕에 나오는 타이라니드들의 함대.
타이라니드들의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로 된 우주선으로 대규모의 함대를 구성하였으며, 각 함선내에는 셀수없을 정도의 타이라니드 유기체들이 거품이 나는 조직주머니 안에 들어가 있다. 이 유기체들은 함선의 일부로 존재하며, 이 함선들 역시도 하이브 플릿의 일부로서 존재한다.
하이브 플릿이 희생물이 될 행성계에 도착하면, 이것은 단순한 영토분쟁이나, 명예 또는 복수와 같은 것과는 달리한다. 그들은 가치있는 "생체물질 Biomass"들을 끝없이 흡수하는데, 하이브 플릿만이 아니라 새로운 유기체를 만드는데도 쓰여진다. 만약 타이라니드가 생명체가 번성한 행성을 침입한다면, 각 타이라니드 개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성과로 나타난다. 총체적이며 신속하게 행성의 거주민들과 생태계, 생체자원들을 흡수한다. 이때문에 하이브 플릿은 군대를 만들어 희생양이될 행성의 방어자들을 먼저 제거하려한다.
고정된 거점이 없고 항상 이동한다는 특성상 함대에 한 세력이 전부 몰빵되어 있어서 정말 위험한데 은하 최대 규모 해군력을 가진 임페리얼 네이비도 이들을 정면 함대전으로 이긴 경우가 정말 손에 꼽는다. 오랜 세월을 보낸, 성장하는[2] 함대 특성상 메이저한 플릿이라면 하이브 함선 규모도 최소 수백 킬로대의 함선까지 보인다(그 크다는 인류제국 함선보다도 수십배 크다고 보면 된다.). 이걸 워프의 그림자에 의해 지원 병력까지 끊긴 상태로 상대하자니 정말 죽을 맛.[3] 반대로 다른 세력의 어뢰, 랜스, 마그마 캐논처럼 한 발이라도 행성에 떨어지면 방어측이 크게 불리해지는 그런 병기는 운용하지 않기 때문에 방어력이 정말 뛰어난 요새 행성계에서 초기 침공 방어에 성공한다거나[4] 아예 한참 먹히고 있는 행성에다가 익스터미나투스를 때려버리면 극심한 바이오매스 손실에 의해 함대 전체에 큰 악영향이 가기도 한다.
40k 시점에서의 니드가 그냥 선봉대일 수도 있다는 설정 때문에 타이라니드 본대 떡밥이니 뭐니 하는 게 있었지만, 대균열 이후 8판부터 밝혀진 건 그냥 타이라니드 후속 함대[5]가 추가적으로 은하계에 진입했다는 것.

2. 현재 알려진 함대 목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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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비아탄(Leviathan) 함대
가장 잘 알려진 함대. 보라색 갑각과 아이보리색 피부를 가졌다. 쉴드 오브 바알 캠페인에서 인류제국 및 네크론 세력과 맞붙어 반토막이 났다. 이 함대가 은하계 남서부를 광범위 하게 강타한 이유는 은하계의 수평면이 아닌 수직면으로 진입하였기 때문이다. 현재 진행 중인 제3차 타이라니드 전쟁의 주역이다. 그런데 바알을 삼키기 직전까지 갔다가 은하계 전체에 걸친 워프 대균열에 휩쓸려 지상병력만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덕분에 남은 지상병력은 때마침 도착한 길리먼의 성전 함대의 도움으로 전멸했고 날아간 함대는 코른의 데몬 로드 중 하나인 카반다한테 걸려서 근처의 한 위성 표면의 8개의 해골탑이 되었다. 코른 세력이랑 마주치지 않고 무사히 휩쓸린 일부는 은하계 곳곳에 떨어져서 방비가 약한 행성을 먹으며 세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또한 8판 기계교 코덱스에서는 포지월드 루키우스에서 기계교 세력과 한판 붙었는데 기계교의 전략에 휘말려서 굶어 죽었다.[7] 기존 설정에서는 양 방향으로 함대를 나눠 그 사이에 들어오는 모든 행성을 다 먹어 치우는 방식으로 침입했으며 포지 월드인 그리폰 VI행성을 파괴한 것도 이 함대였다. 크립트만이 데스워치를 이용해 옥타비아누스 행성으로 유도해서 오크와 싸움을 붙인 것도 이들이다.
  • 베헤모스(Behemoth) 함대
우리 은하계에 가장 먼저 진입한 하이브 플릿이다. 검정/청록색 갑각에 붉은 피부를 하고있다. 은하계 동부영역으로 들어와 울트라마린과 맞붙어서 괴멸당한 함대. 제1차 타이라니드 전쟁을 촉발시킨 장본인으로 4판 스타터 세트의 배경이 된 마크라그 전투의 주역이기도 하다. 마크라그 전투에서 엠퍼러급 전함 '아스트라 도미누스'의 자폭돌격으로 승기를 잡은 제국군에 의해서 섬멸되었으나, 대균열과 함께 후속함대가 다시 우리 은하계로 진입한 상황이다.
  • 크라켄(Kraken) 함대 : 붉은 갑각에 아이보리색 피부.
베헤모스에 뒤이어 은하계 동부영역을 침공한 하이브 플릿으로 제2차 타이라니드 전쟁의 원인이 되었다. 울트라마린과 엘다들에 의해 패퇴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바게쉬라는 잔혹한 외계종을 봉쇄하던 스페이스 마린 아이언 로드 챕터의 포위망에 생긴 틈을 놓치지 않고 이들의 유전자를 득템하고 만다.
  • 나가(Naga) 함대 : 보라색 갑각에 연보라색 피부. 엘다와 접촉한 함대로 프린스 이리엘이 지휘하는 엘다에 의해 괴멸되었다. 이얀덴과 이드라헤, 말란타이 세 크래프트월드가 참여하였으며, 이 중 말란타이의 경우 둠 오브 말란타이에 의해 멸망한다.
  • 고르곤(Gorgon) 함대 : 뼈색/하얀색 갑각에 녹색 피부. 초기에는 베헤모스의 분함대로 여겨졌던, 소규모의 정식함대이다. 이 함대의 침공은 타우제국 외곽의 상업행성이 침묵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 타우제국의 영역에 들어와 본격적으로 전투를 벌인다. 타우의 펄스라이플에 대항하여 새로운 호마건트를 보내는등[8] 계속해서 적응에 적응을 거듭하였기에 타우제국은 곤혹을 치룬다. 고르곤 함대는 계속해서 전진하였고, 이에 타우세력은 "켈샨 Ke'lshan" 행성계에서 미리 도착해 있던 카디아 18연대를 비롯한 임페리얼 가드들과 동맹을 맺고 타이라니드를 막아내기로 한다. 결국 "월드스파인 릿지 Worldspine Ridge"전투에서 하이브 타이런트를 살해하고 고르곤 함대도 물리친다. 그런데 8판 타이라니드 설정에 따르면 잔당들을 채 박멸하기도 전에 타우와 제국이 서로 싸우기 시작하는 바람에 몰살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대균열 기간 동안 힘을 모은 뒤 데스 가드 상대로 자신의 주특기가 된 생화학전을 학습하고 대응하는 중[9]
  • 파이토스(Pythos) 함대 : 레비아탄과 비슷한 시기 구울 스타즈로 침공한 소규모 하이브 플릿이다.
  • 요르문간드(Jormungandr) 함대
  • 몰록(Moloch) 함대
  • 키메라(Chimera) 함대
  • 스카라버스(Scarabus) 함대
  • 우로보로스(Ouroboros) 함대 : 타이라니드 7판 코덱스에 처음 모습을 보인 함대. 이들의 존재는 M36 이전 한 추기경이 남긴 기록에서 발견됐는데 처음에는 제국도 카오스의 습격을 기록한 것인 줄 알고 있었다.[10] 그러나 "별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거대한 짐승들이 그 뱃속에서 쏟아져나왔다"는 서술과 페허에서 발견된 유물에 남은 바이오 플라즈마 화상 자국을 통해 타이라니드의 공격임을 알았다고. 즉 워프에 휘말린 타이라니드 함대가 시간을 거슬러올라 튀어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그 기간동안 함대는 엄청난 돌연변이와 시간왜곡, 동족식육을 겪었던 것. 그리고 하이브 마인드가 이를 의도하기 위해 일부러 워프에 휘말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서술되어 있다.
...그런데 8판 타이라니드 설정에 따르면, M41 시점에 우로보로스 함대와 마주친 제국이 과거의 기록을 확인하다가 M36 당시의 공세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현재도 활동 중인 하이브 함대가 되었다. 위에서 언급된 타이라니드 시간역행은 기록 소실로 인해 진실여부를 확인하는게 불가능해졌다고 두리뭉실하게 넘어갔지만, 우로보로스 함대는 원시적인 바이오모프를 사용한 대량의 하피와 가고일을 통한 핵심목표 정밀타격에 특화되었다는 설정을 추가함으로서 그동안 기록이 남지 않은 이유도 설명되었다.
  • 크로노스(Kronos) 함대 : 대균열 이후 새로 등장한 대 카오스 전담 함대. 하이브 마인드와 가장 강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워프 균열을 따라 이동하며, 행성을 흡수하는 대신 카오스 세력에게 공격받거나 점령당한 행성 위주로 공격해 카오스 세력을 몰아내는 행동양상을 보인다. 특히 코른 계열과는 근접전을 거부하고 철저하게 원거리전 위주로 싸우면서 카오스 세력을 밀어내고 있다. 보통 카오스 세력 특성상 일부 컬티스트나 카스마 정도를 빼면 생체물질 따위를 가지고 있을 리가 없으니 싸워봤자 승패에 관계없이 손해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레비아탄 함대 중 일부가 일부러 남겨놓고 간 행성들에서 충당하는 듯. 일단은 대균열의 시대다 카오스 세력이 무지막지하게 강한 건 여전하지만 가장 강한 워프의 그림자를 뿜어내는데, 너무 강한 나머지 현실에 난 워프의 상처도 닫히기 시작했을 정도라고 한다. 관련 링크

[1] 출처: Codex - Tyranids "The Behemoth", "The Kraken", "The Gorgon", "The Leviathan"[2] 게임에서야 행성, 우주정거장에 부화장을 짓고 전함급까지 쑥쑥 뽑아내긴 하지만 실제 설정상으로는 작은 호위함 수준에서 시작해 전투시 상대 함선에 있는 승무원들 or 함대가 행성을 먹고 캐필러리 타워에서 주유(...)해준 바이오매스를 통해 전함급, 그 이상급까지 성장한다고 한다.[3] 인류제국, 엘다, 오크, 네크론, 카오스 함대 다 이런 커대란 함선들을 조지는 데 특화된 무기가 많긴 하지만, 역시나 워프를 차단한다는 특성상 전투시 순수 규모 차이가 무지막지한 경우가 많다는 게 문제. 반대로 각 세력들의 병력이 충분히 모여 있는 곳에 타이라니드 함대가 침공을 감행했다면, '''대충 해당 세력 코덱스에 한두 줄 언급되는 걸로 끝난다.'''[4] 물론 침공 규모 자체가 규모인지라 정말 어렵다. 니드의 행성 강하는 저그마냥 낙하기를 수백만 ~ 수천만, 수십억개 떨구고 끝이 아니라 멀리서 보면 아예 행성에 우주까지 닿는 '''구름(...)이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규모가 크다. 때문에 왠만큼 요새화된 행성이라도 행성 자체방어가 성공한 사례는 정말 손에 꼽는다.[5] 아예 새로운 함대도 있고, 기존 있었던 함대의 후속 부대인 경우도 있다.[6] 출처: Codex - Tyranids "The Behemoth", "The Kraken", "The Gorgon", "The Leviathan"[7] 테크프리스트들이나 주요 시설은 죄다 지하 벙커에 짱박아 놓은 뒤 서비터 + 기계들만 내보내 싸우게 한 뒤 얘들이 전멸하면 살은 니드가 먹게 놔두고 서보 스컬들을 이용해 기계 부품만 도로 가져와서 지하에서 재활용해 다시 만들어진 서비터들을 내보냈다고... 이게 몇 달간 계속되자 사실상 군세가 무한정인 기계교 병력들의 충원 속도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어서 제 살까지 깎아먹다가 결국 패배했다고 한다.[8] 크룻 저격병에 대항하여 새로운 변형을 만들어내고 배틀 슈트의 미사일에 의해 밀리자 마울록으로 땅굴을 파서 공격한다[9] 어느 행성에서 양측의 생화학전이 극에 달하자 행성에 있는 모든 것(니드, 데스 가드 포함)이 녹아서 슬러지처럼 되어버린 사례도 있었는데, 고르곤 함대의 하이브 함선 하나가 이걸 쪽 빨아먹자마자 주둥이부터 함선 전체가 녹아들어가기 시작했고 주변의 하이브 함선들이 황급히 포격, 격침해서 수습했다고(...)한다. 그 행성은 당연히 양측에서 손절.[10] 사실 이럴 만도 한 것이 이는 공식적으로 인류제국과 처음 조우한 베히모스 함대(745.M41)보다 빨리 등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