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학회

 

韓國野球學會
Society for Korean Basebal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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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연혁
3. 관련 문서


1. 소개


대한민국 최초의 야구 관련 학회. 세이버메트릭스 등 야구와 관련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 연혁


창립 총회는 2013년 1월 16일이지만 기원은 더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1980년대 한국야구위원회에서 근무했던 기록원인 박기철이 미국 메이저리그의 세이버메트릭스 연구가들의 모임인 미국야구연구학회(The Society for American Baseball Research, SABR)[1]를 본딴 한국야구연구학회(The Society for Korean Baseball Research, SKBR)의 창설을 주장한 것이 시초다. 그러나 당시 세이버메트릭스라는 분야는 한국야구계에 생소한 분야였고, 실제로 창설이 이루어 지지는 못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일부 야구연구가들에 의해 한국야구기록연구회는 운영되어 왔고,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세이버메트릭스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야구계 내에서도 거론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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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트윗
그리고 2012년, 정재승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왜 대한민국에서는 4할 타자가 백인천 이후로 나오지 않을까?"라는 의문에서 집단지성연구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 것을 백인천 프로젝트[2]라고 명명한후 본격적인 한국의 세이버메트릭스 연구가 시작되었다.
야구계 인사들 뿐 아니라 야구 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서 2013년 1월 16일 창립총회를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다. 매년 봄과 가을 2차례 학술대회가 진행고, 연 1회 학술지를 발간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인물로 야구기자 최민규, 야구기자 천관율 등이 있다.
학술대회에 이례적으로 일반인 참가를 받기도 한다. 제 1회 학술대회는 서울대학교에서 열렸는데, 연세대학교 야구부를 상대로 5-6으로 석패한 경기 선발투수였던 이기청 춘천교육대학교 교수가 참여하기도 했다.

3. 관련 문서


[1] 빌 제임스등이 주도해서 만든 세이버메트릭스 학회.[2] 동명의 책이 있다. 상대적으로 세이버메트릭스에 대해 쉽게 설명되어 있고 KBO리그를 바탕으로 작성된 책이기 때문에 세이버메트릭스에 관심있거나 알고싶은 라이트한 야구팬들에게 추천되는 도서 1순위 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