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르키나파소 관계
1. 개요
한국과 부르키나파소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대한민국과는 오트볼타공화국으로 불렸던 시절인 1962년에 수교하였다. 1997년에는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이 방한하여, 당시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2.2. 21세기
2020년 9월 15일에 외교부는 부르키나파소 여행경보를 3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부르키나파소에 자동차와 전기, 전자 제품을 수출하며, 부르키나파소로부터 금을 수입받는다.
3. 대사관
대사관은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관이 같이 겸임하고 있다.
4. 여담
사진작가 김중만이 의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유년 시절을 여기서 보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