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외교

 




1. 개요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2.2. 북한과의 관계
2.3. 중국과의 관계
2.4. 대만과의 관계
3.1. 프랑스와의 관계
4.1. 가나와의 관계
4.2. 말리와의 관계
4.3. 코트디부아르와의 관계
4.4. 니제르와의 관계
4.5. 토고와의 관계
5. 지역별 관계
6. 관련 문서


1. 개요


부르키나파소의 외교에 관한 문서.
부르키나파소는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으로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주변국과는 역사, 문화, 종교 등에서 관계가 깊은 편이고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이다. 내륙국이기 때문에 코트디부아르, 가나와는 협력하고 있고 항구도 코트디부아르, 가나쪽의 항구를 사용하고 있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2.2. 북한과의 관계


냉전 시대에는 북한과도 꽤나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었다. 토마스 상카라 대통령,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 모두 북한을 방문한 바 있다.

2.3. 중국과의 관계


에스와티니와 함께 대만의 아프리카 지역에서 단 2개국뿐인 수교국가였다. 중국이 대만과 단교를 조건으로 협상을 하고 있기에 단교될 가능성도 꽤 있었고, 결국 2018년 5월 24일에 단교가 확정되어 중국과 공식수교 관계를 맺었다.

2.4. 대만과의 관계


원래 부르키나파소는 대만과 외교관계를 맺었던 나라였다. 하지만 전술했다시피 2018년에 부르키나파소측이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하게 되었다.

3. 유럽



3.1. 프랑스와의 관계




4. 아프리카



4.1. 가나와의 관계


가나와 부르키나파소는 영국과 프랑스에서 각각 독립한 뒤에 수교했다. 양국은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교류도 많은 편이다.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가나 북부의 타말레와가두구를 잇는 노선이 있어서 경제적인 교류가 많이 있다. 경제적으로 가나가 부유하다보니 부르키나파소에서도 가나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4.2. 말리와의 관계


부르키나파소와 말리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지만, 양국은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아가셰르 전쟁이 발생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4.3. 코트디부아르와의 관계


코트디부아르와 부르키나파소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회원국이다. 또한, 부르키나파소는 내륙국이기 때문에 코트디부아르의 항구를 쓰기도 한다.

4.4. 니제르와의 관계


니제르와 부르키나파소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양국은 프랑스어가 공용어이고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회원국이다. 하지만 영토갈등이 있는 편이다. 2013년에 부르키나파소-니제르 국경 분쟁이 있었다.

4.5. 토고와의 관계


토고와 부르키나파소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 회원국들이고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그리고 양국은 CFA 프랑을 사용하고 있다.

5. 지역별 관계



6.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