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가수)

 


'''본명'''
이아름 (李雅凜)
'''출생'''
1994년 4월 19일 (30세)
울산광역시 중구
'''국적'''
대한민국 [image]
'''신체'''
168cm, 49kg, O형
'''가족'''
부모님, 아들 김재하(2020년 5월 31일생)
'''배우자'''
김영걸(1992년생) (2019 결혼 – 현재)
'''학력'''
무룡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종교'''
불교
'''데뷔'''
2012년 티아라 미니 앨범 <DAY BY DAY>
데뷔일로부터 '''4513일'''째
'''소속사'''
무소속[1]
'''그룹 경력'''
2012년 ~ 2013년 그룹 ''''티아라'''' 멤버
2013년 그룹 '티아라 N4' 멤버
'''별명'''
아르미
'''SNS'''

1. 개요
2. 활동
2.1. 데뷔 전
2.2. 티아라 활동
4. 사건 / 사고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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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7월, DAY BY DAY 때부터 합류한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하였으나 합류한지 1년 만인 2013년 7월에 솔로로 전향한다며 티아라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MBK엔터테인먼트에서 퇴사했다. 이후, 휴식기를 가진 지 4년만에 KBS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참여했다.

2. 활동



2.1. 데뷔 전


  • 음악계에서 일하시는 부모님 사이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 무룡중학교 재학 당시 학교 댄스 동아리 활동을 하며 춤 실력을 키웠다고 한다.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수석으로 입학한 후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응시한 적이 있으나, 결과는 불분명하다. 당시 영상
  • MBK 연습생 시절, 카라에 영입된 허영지와 같은 팀으로 데뷔할 뻔 했다. 허영지뿐만이 아니라 걸스데이 민아의 친언니 방현아(2016년 걸그룹 워너비의 멤버)도 같은 소속이었다. 그러나 아름티아라로 먼저 데뷔하면서 팀이 자연스럽게 해체되어 각자 흩어진 듯.
  • 짧은 기간 동안 피팅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2.2. 티아라 활동


DAY BY DAY 활동부터 티아라에 새멤버로 합류하게 되었다.



2012년 9월 4일 샤넌, 가비엔제이의 건지와 함께 '낮과 밤'을 발매 한 후 엠 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무대로 방송 활동을 하였다. 각종 음원 사이트에는 아티스트명이 '티아라'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알고보면 아름의 솔로 곡이다. 뮤직 비디오에도 본인이 직접 출연하였다.
티아라에 새멤버로 합류한지 한 달만에 논란으로 인해서 류화영에 대한 왕따 논란이 심해지고 새롭게 합류한 아름에게도 부정적 이미지가 생겼다.

2013년 4월 29일 유닛 티아라 N4에 합류해서 전원일기로 활동했다.
2013년 7월 10일 무도관 콘서트를 앞두고 힙합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티아라에서 탈퇴하여 솔로로 전향하겠다는 기사가 나왔다.

3.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4. 사건 / 사고




4.1.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의 최대 피해자. 아름의 입장에서보면 2011년부터 사건 이전까지 최고의 그룹으로 부상한 티아라에 들어가기위해서 어마어마하게 노력했을 것인데, 들어가서 전성기를 누려야할 시점에 사건으로 인해 티아라는 몰락했고 본인도 억울하게 까였다. 게다가 류효영의 문자 문제가 드러나고 나서는 더욱 억울하다는게 밝혀졌다.
티아라에 새롭게 합류하자마자 터진 왕따 논란 사건으로 그룹 이미지가 추락했는데 아름 본인은 의지드립에 동참하지도 않았음에도 그저 불쌍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지연, 은정과 함께 출연한 세바퀴 방송이 방영되면서 예상대로 안티가 폭발적으로 급증했고, 아름 본인도 여러 가지 루머에 시달렸다. 다만, 본인의 이미지는 류화영 왕따 논란보다는 이후에 터진 신병 관련 루머로 나빠졌다고 보는 게 옳다.
티아라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해명할 기회조차도 사라졌고 데뷔한지 1달밖에 안 되었던데다가 신인 멤버로서 뭔가를 보여주기 전에 티아라가 활동을 중단하는 바람에 당시 장점도, 단점도 알려진 바가 없었다. 화영이 퇴출된 뒤엔 Sexy love에서 화영과 양분하여 맡던 랩 파트를 모두 맡게 되었다.
2017년 2월 8일 현장토크쇼 TAXI에서 류효영류화영 자매가 같이 출연한 방송분에서 효영이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 당시의 심경을 밝혔는데, 방송이 나간 이후 과거 티아라의 스텝이었다는 자가 효영이 티아라의 막내 아름에게 "먼지나게 맞자", "방송을 못하게 얼굴을 긁어주겠다."는 등의 내용의 협박성 문자 메세지를 보냈었다는 폭로를 하였다. 효영은 동생 화영을 걱정하는 언니로서 나선 것이라며 문자 메세지를 보낸 사실을 시인하였는데, 어째서 해당 메세지를 왕따 사건의 가해자들이 아닌, 티아라에 늦게 합류하여 사건과는 관련이 없을 아름에게 보낸 것인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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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아름이 직접 남긴 인터뷰에 따르면 화영은 직접 언니를 다그쳤고, 아름 본인에게도 언니의 오해로 피해를 끼쳐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고 한다. 적어도 당사자들끼리는 확실히 마무리 한 것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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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논란이 없었던 새 멤버였던 본인까지 같이 불똥이 튄 것으로 보인다. 대형 그룹으로 수많은 연습생들을 제치고 헬게이트급의 경쟁을 뚫고 티아라로 합류했는데 본체는 각종 논란으로 인기가 떨어지고, 이후 티아라 N4라는 유닛 활동 역시 소속사의 잘못된 가사 어그로로 인해 악플만 받고 활동이 끝났다.

5. 여담



[1] 더 유닛 종료와 함께 이전 소속사와의 계약도 만료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