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벤슨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스내쳐에 등장하는 JUNKER 소속 요원. 성우는 원로 성우였던 사이카치 류지. 항상 술을 끼고 살고 있으며 책상엔 언제나 일본주가 놓여있다. 연배가 비슷한 동료인 장 자크 깁슨과는 가까운 사이인듯. JUNKER 내에서는 통칭 '아저씨(おやじさん)'라고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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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마릴린 먼로의 사진이 걸려있는데 메가 CD판에서는 마돈나의 사진으로 바뀌었다.

2. 작중 행적


JUNKER의 메카닉 담당으로, 블래스터같은 무기나 차량같은 장비는 이 사람이 손 보고 담당한다. 보기엔 그냥 주정뱅이 영감님이지만 외모와는 달리 14세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천재로 '''노벨상 3회, 필즈상 1회 수상'''이라는 충공깽스러운 이력을 지니고 있다. JUNKER에 들어온 이유도 본래는 바이오로이드(스내쳐)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 때문이라는 듯. 메탈기어 MK2를 비롯한 JUNKER의 거의 모든 장비는 이 사람이 만들었다. 원래도 사람이 좋은 듯하지만 묘하게 길리언에게 살갑게 대해준다. 처음 볼 때부터 왠지 모르게 낯 익다면서 친절하게 대해준다.10살 무렵에 '대참사'를 만나 부모를 잃었다고 한다. 본래도 천재이지만 뇌세포 활성을 촉진시키는 약물을 투여받은 부작용으로 노화가 실제 나이보다 빠르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스내쳐 탐색중 장 자크 깁슨이 쫓던 스내쳐가 자주 갔었던 술집 아우터 헤븐의 성냥이 방에서 발견된 점, 그리고 브레이크 고장으로 트라이사이클이 폭주한 사건이 일어난데다 결정적으로 스내쳐들이 거점으로 이용한 병원의 처방전에 중국어 원소기호로 '''벤슨'''(베릴륨, 질소, , 산소, 질소 = Be N S O N) 이란 단어가 씐 바람에 스내처 용의선상에 오른다.
2페이지에 스포일러

실제론 보통 사람이었고, 국장인 '''벤슨 커닝햄'''이 스내쳐였다. 클럽 아우터 헤븐 성냥은 국장(으로 변장한 스내쳐)이 해리에게 용의를 돌리기 위해 가져다 놓은 모양. 트라이사이클에 수작을 부려 사고를 유도한 것도 국장이다.
원래는 길리언 시드제이미 시드의 아들. 국장으로 변장했던 스내쳐가 기지에서 정체를 드러낸 후 총격을 받고 아버지인 (하지만 그 당시엔 본인이나 길리언도 몰랐지만) 길리언의 품에서 사망하게 된다. 자신의 아버지가 길리언 시드였다는 사실은 죽는 순간까지도 몰랐으며 길리언도 해리 사후에 수사를 위해 국장의 시큐리티로 극비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된다. 해리가 늘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던, 찢어져서 부모의 얼굴을 알 수 없는 어린시절의 사진의 원본에 길리언과 제이미가 있었던 것. 길리언은 기억을 잃어 자신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으나 제이미는 마지막에 기억을 되찾으며 아들에 대한 기억도 돌아온다.
마지막에 스내쳐의 생산기지인 모스크바를 향해 떠나는 길리언을 환송하는 제이미가 품에 안고 있던 것은 해리의 유품인 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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