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엔드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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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ッピーエンドトリガ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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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사에서 2012년 10월 12일에 개발한 게임으로써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쿠니모리 유우토가 학교에서 늘상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다가 어떤 현상에 의해 다른 평행세계로 차원 이동을 하게 되었다. 이것때문에 여동생인 쿠니모리 사키까지 같이 말려들어 그쪽으로 떨어졌는데 그들과 함께 떨어진 또래 여고생이 사키와 완전히 판박이로 생긴 인물이었다는 걸로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떨어진 평행세계는 외계 생물인 벌레종족과 전쟁 중인 세계였는데...
스토리는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고 중간부터 끝까지 벌어지는 반전과 의외의 등장인물 등의 요소가 있으나 이 게임의 진정한 의의는 전투시 착용하는 바디슈트가 메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이게 상당히 고성능이라서 피부와 일체라고 봐도 무방하며 중화기에 맞아도 생채기 하나 안 날 정도의 물건이다.[1] 물론 이것의 진정한 용도는 여캐들의 매력을 끌어내는 궁극의 아이템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스토리가 있고 반전이 있긴 해도 결국은 히로인 뽕빨물이다. 그리고 제목 그대로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어진다.
나름대로 대놓고 색기를 노린 작품이지만 평가는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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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버전(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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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버전(후방주의)
작중에서 가장 순진하고 의젓한 히로인이지만 포지션이 애매한 데다 메인 히로인 자리를 자신과 똑같이 생긴 츠보미에게 내준 상황이라는게 안습
유우토와 사키가 차원이동할 때 또다른 세계에서 같이 떨어진 인물. 포니테일 머리만 제외하면 사키와 키와 체중 & 얼굴까지 완전히 판박이이다. 지고지순한 성격의 사키와는 달리 상당히 말이 많고 활달한 인물이다. 히로인들중에서 가장 유우토에게 들이대는 인물이기도 하다. 차원이동할때 입고 있었던 전투용 바디슈트를 입고서 유우토와 검열삭제를 연출하기도 하는데 간접적으로 하면서[2] 실수로 너무 격렬하고 빠르게 하는 바람에 유우토가 우유를 발산해서 배쪽에 많이 묻어버렸다. 그때 미안해하면서 그걸 모두 마셔버리기도 했으며 바디슈트의 은밀한 부분만 탈착하고는 긴시간 동안 검열삭제를 했다. 이때 처음이라서 피가 나기도 했고 아파서 눈물도 고였으나 유우토에게서 뭔가를 느꼈는지 진심으로 검열삭제에 임했고 유우토가 츠보미의 안에 질내사정으로 마무리한뒤 츠보미는 아랫부분 덮게를 다시 채우면서 만족했다. 헌데 검열삭제 하는 스킬을 보면 이건 처음하는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다. gif 파일만 보더라도 허리 움직이는 동작이 예사롭지가 않은디 이게 어디가 처녀의 스킬인가 싶을 수준.
이후에도 그 옷차림으로 유우토와 대면하는데 머리를 풀면서 대화를 나누는 신이 있다. 사실 츠보미는 작품내에서 여러가지 떡밥이 많은 인물이다. 그리고 알고 보면 대단히 강하고 신체능력도 상당한 인물이다.
그리고 이 작품 히로인들 중 색기담당을 맡고 있다. 게임에 동봉된 월페이퍼에서도 타 히로인들은 평상복 차림인데 이 처자만 전투용 바디슈트를 입고 커다란 총기를 혀로 핥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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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평상시 복장도 그렇고 총캐라는 점도 그렇고 이름때문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티아나 란스터를 오마쥬한 듯한 캐릭터이다. 사실 일루젼에서 내놓은 게임들 중 대놓고 드래곤 퀘스트를 오마쥬한 게임도 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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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ッピーエンドトリガー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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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사에서 2012년 10월 12일에 개발한 게임으로써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쿠니모리 유우토가 학교에서 늘상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다가 어떤 현상에 의해 다른 평행세계로 차원 이동을 하게 되었다. 이것때문에 여동생인 쿠니모리 사키까지 같이 말려들어 그쪽으로 떨어졌는데 그들과 함께 떨어진 또래 여고생이 사키와 완전히 판박이로 생긴 인물이었다는 걸로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떨어진 평행세계는 외계 생물인 벌레종족과 전쟁 중인 세계였는데...
스토리는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고 중간부터 끝까지 벌어지는 반전과 의외의 등장인물 등의 요소가 있으나 이 게임의 진정한 의의는 전투시 착용하는 바디슈트가 메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이게 상당히 고성능이라서 피부와 일체라고 봐도 무방하며 중화기에 맞아도 생채기 하나 안 날 정도의 물건이다.[1] 물론 이것의 진정한 용도는 여캐들의 매력을 끌어내는 궁극의 아이템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스토리가 있고 반전이 있긴 해도 결국은 히로인 뽕빨물이다. 그리고 제목 그대로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어진다.
나름대로 대놓고 색기를 노린 작품이지만 평가는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2. 등장인물
2.1. 주인공 & 히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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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버전(후방주의)
- 쿠니모리 유우토 国守 勇人 (CV : 노미야 카즈노리)
- 유우키 린 結城 りん (CV : 키리타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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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버전(후방주의)
- 쿠니모리 사키 国守 咲希 (CV : 나츠노 코오리) 左
작중에서 가장 순진하고 의젓한 히로인이지만 포지션이 애매한 데다 메인 히로인 자리를 자신과 똑같이 생긴 츠보미에게 내준 상황이라는게 안습
- 쿠니모리 츠보미 国守 つぼみ (CV : 나츠노 코오리) 右
유우토와 사키가 차원이동할 때 또다른 세계에서 같이 떨어진 인물. 포니테일 머리만 제외하면 사키와 키와 체중 & 얼굴까지 완전히 판박이이다. 지고지순한 성격의 사키와는 달리 상당히 말이 많고 활달한 인물이다. 히로인들중에서 가장 유우토에게 들이대는 인물이기도 하다. 차원이동할때 입고 있었던 전투용 바디슈트를 입고서 유우토와 검열삭제를 연출하기도 하는데 간접적으로 하면서[2] 실수로 너무 격렬하고 빠르게 하는 바람에 유우토가 우유를 발산해서 배쪽에 많이 묻어버렸다. 그때 미안해하면서 그걸 모두 마셔버리기도 했으며 바디슈트의 은밀한 부분만 탈착하고는 긴시간 동안 검열삭제를 했다. 이때 처음이라서 피가 나기도 했고 아파서 눈물도 고였으나 유우토에게서 뭔가를 느꼈는지 진심으로 검열삭제에 임했고 유우토가 츠보미의 안에 질내사정으로 마무리한뒤 츠보미는 아랫부분 덮게를 다시 채우면서 만족했다. 헌데 검열삭제 하는 스킬을 보면 이건 처음하는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다. gif 파일만 보더라도 허리 움직이는 동작이 예사롭지가 않은디 이게 어디가 처녀의 스킬인가 싶을 수준.
이후에도 그 옷차림으로 유우토와 대면하는데 머리를 풀면서 대화를 나누는 신이 있다. 사실 츠보미는 작품내에서 여러가지 떡밥이 많은 인물이다. 그리고 알고 보면 대단히 강하고 신체능력도 상당한 인물이다.
그리고 이 작품 히로인들 중 색기담당을 맡고 있다. 게임에 동봉된 월페이퍼에서도 타 히로인들은 평상복 차림인데 이 처자만 전투용 바디슈트를 입고 커다란 총기를 혀로 핥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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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사키 시즈카 綾崎 静香 (CV : 카와시마 리노) 左
- 티아나 ティアナ (CV : 오구라 유이) 右
어째 평상시 복장도 그렇고 총캐라는 점도 그렇고 이름때문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티아나 란스터를 오마쥬한 듯한 캐릭터이다. 사실 일루젼에서 내놓은 게임들 중 대놓고 드래곤 퀘스트를 오마쥬한 게임도 있으니 뭐....
2.2. 벌레종족(사루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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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우네 (CV : 스즈네 카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