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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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테이·영호·주혁 순.
보컬인 테이[1] 와 Keyboard & DJ를 맡은 프로듀서 영호[2] , 기타리스트 엄주혁으로 이루어진 플럭서스 소속의 3인조 밴드. 전 기타리스트 타토는 2011년 11월 조용히 탈퇴. 애시드 재즈 느낌이 나는 2011년 싱글 'Shall We Dance?'로 데뷔. 2012년 7월 대망의 정규 1집을 발표했다. k-pop을 지향한다고 한다.
왼쪽부터 테이·영호·주혁 순.
1. 소개
보컬인 테이[1] 와 Keyboard & DJ를 맡은 프로듀서 영호[2] , 기타리스트 엄주혁으로 이루어진 플럭서스 소속의 3인조 밴드. 전 기타리스트 타토는 2011년 11월 조용히 탈퇴. 애시드 재즈 느낌이 나는 2011년 싱글 'Shall We Dance?'로 데뷔. 2012년 7월 대망의 정규 1집을 발표했다. k-pop을 지향한다고 한다.
2. 디스코그래피
2.1. 정규
2.1.1. 1집 Are You Handsome? - 2012년 7월 5일
2.2. 비정규
3. 여담
- 데뷔는 2011년이지만, 실제로는 2007년경부터 구성했다고 한다. 발라드 가수 테이의 새로운 행보라는 점에서는 괜찮은 평을 받고 있다. 오디션을 볼 때 테이임을 숨기고 녹음 테이프를 보내서 최종적으로 플럭서스에 합격했다고. '이선균 도플갱어' 영호와 테이 밴드였다는 사실로 기사가 몇 번 났었으나, 남은 건…
- 명예졸업하는 자우림을 대신해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다. 그것도 최연소(테이 기준). 정확히는 테이가 나가수에 합류하고 영호가 전담 편곡을 맡아서 작업하는 듯. 하지만 3주만에 광탈당했다.
- 'Shall We Dance'의 도입부가 자미로콰이의 'Seven Days In Sunny June'와 흡사하다는 의견에 속상하다는 답을 했다. 피아노 전주를 뺐다면 그런 말 없었을 거라고. 인터뷰. 라이브에는 영호의 고품격 인트로를 들을 수 있다.
[1] DJ로서의 닉네임은 "DJ MIGUEL"인데, 그 캐릭맞다(...) 이외에도 테이의 철권 스팀 닉네임인 'handsome_tei' 도 핸섬 피플에서 따온듯.[2] 핸섬피플로 데뷔하기 전부터 작곡가·프로듀서·건반 세션 연주가로 활동중이었다. 특히 버즈와 플라워 공연에는 거의 매번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