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초콜릿드링크
1. 개요
매일유업이 1990년부터 생산 중인 초콜릿맛 유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미국의 초콜릿 제조사인 허쉬에게서 라이센스를 얻어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다. 최초 생산시에는 '허쉬초콜렛드링크'라는 명칭이었으나 언제부터인가 표준 외래어 표기법에 걸맞는 표기인 '초콜릿'으로 표기가 변경되었다.
일반적인 유사 사이즈 멸균팩 제품이 200ml인 반면, 기본 팩 용량이 235ml로 좀 더 큰 편이다. 이는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역시 마찬가지다.
발매 당시에는 초콜릿 드링크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을 들으며 유사 제품들이 난립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고[1] 지금도 수요가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2021년 기준 경쟁제품으로는 동원F&B의 네스퀵 드링크와 남양유업의 초코에몽이 있다.
2. 종류
-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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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품. 가장 흔히 보이는 용량은 235ml이다.190ml도 있다.[2] 235ml는 가장 흔히 보이고 집 근처 마트에도 보일 정도로 흔하다. 보통 4팩 묶음으로 팔지만 단품으로 팔기도 한다. 190ml 제품의 경우 매일유업 직영스토어에서 24팩 묶음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단, 일시품절되었을 때는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235ml도 마찬가지. 맛은 일반적인 초코우유에 비해 좀 더 진하고 목넘김이 걸쭉하다.
기본 제품. 가장 흔히 보이는 용량은 235ml이다.190ml도 있다.[2] 235ml는 가장 흔히 보이고 집 근처 마트에도 보일 정도로 흔하다. 보통 4팩 묶음으로 팔지만 단품으로 팔기도 한다. 190ml 제품의 경우 매일유업 직영스토어에서 24팩 묶음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단, 일시품절되었을 때는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235ml도 마찬가지. 맛은 일반적인 초코우유에 비해 좀 더 진하고 목넘김이 걸쭉하다.
- 쿠키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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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ml만 있고 190ml가 없다. 또 칼로리가 200kcal로 160인 오리지널보다 더 많다(!!) 편의점 및 일부 마트에서 판매하지만 오리지널에 비해 판매처가 적은 편이다. 맛은 이름 그대로 쿠키앤크림 맛으로 화이트 초콜릿이 베이스라 좀 더 달달한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