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벽람항로)
2월 25일, 별자리 : 물고기자리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로열 네이비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영국 소속의 H급 구축함 헌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성능 자체는 같은 등급과 비교해도 그리 큰 기대를 하기 힘들지만, 대신 출격 초반에 강한 버프를 달고 나온 후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기 때문에 연비를 중시한 저렴한 부대를 여럿 넣어서 운용할 때 보스전에서 조금 고려할 수 있는 정도. 초반에 강한 버프로 몰아붙이는 방식을 조합 했을 때 무난하고 어떻게 더 커버를 해보려면 시간이 지난 후 버프를 걸어주는 조합을 끼워보는 정도가 있다.
먼저 등장했던 칭송받는 자 콜라보의 후미뤼르나 꼬마 리나운과 마찬가지로 임시로 지급된 후 인게임 호감도와는 별개의 호감도 포인트를 일정 포인트 이상 습득하면 영구 소유가 가능한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문제는 후미뤼르, 꼬마 리나운과 마찬가지로 임시 지급 동안에는 위탁이나 숙소를 보낼 수 없어 미리 레벨링을 하지 못하고 순수하게 전투로만 호감도를 올려야 하는데, 후미뤼르와 꼬마 리나운은 둘 다 후열 함선이라 전열의 전투력만 충분하면 1렙 상태에서도 고렙 전장으로 투입시켜 호감도를 팍팍 벌 수 있었으나 헌터는 전열 함선이라 무턱대고 고렙 전장에 투입시켰다간 터지기 딱 좋아서 결국 어쩔 수 없이 호감도 보상이 짠 저렙 던전에 투입시킬 수 밖에 없었다. 그러고도 최소 3지역 이상은 보내야 호감도를 습득할 수 있으니 사실상 초반엔 죽는게 일인 셈. 그걸 고려해서인지 이벤트 해역의 난이도가 낮은편이고[1] 후미뤼르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양의 호감도만 요구하긴 하지만...
나온지 1달이 넘어감에도 문서가 전혀 생성되지 않았다. 처음 공개 됐을 때는 블러드본 주인공 캐릭터를 연상시켜 그 쪽 관련 패러디도 있었다. 평가란을 보면 블러드본 관련 대사나 표현이 난무하고 있다. 아무래도 들고 있는 무기의 형태나 복장 부터가 모에화를 거친 블러드본의 사냥꾼 모습이라... 이는 블러드본과 헌터 둘 다 빅토리아 시대의 사냥꾼을 컨셉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생일 :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로열 네이비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영국 소속의 H급 구축함 헌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쫓는 자도, 쫓기는 자도, 변하지 않는 자는 없어......」'''
로열 구축함의 한 척.
약간 말 수가 적고, 언동에 대해서는 「『헌터』니까 헌팅, 사냥꾼 같이」라고.
같은 H급인 하디를 자주 신경 써 주고 있다. #
3. 성능
성능 자체는 같은 등급과 비교해도 그리 큰 기대를 하기 힘들지만, 대신 출격 초반에 강한 버프를 달고 나온 후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기 때문에 연비를 중시한 저렴한 부대를 여럿 넣어서 운용할 때 보스전에서 조금 고려할 수 있는 정도. 초반에 강한 버프로 몰아붙이는 방식을 조합 했을 때 무난하고 어떻게 더 커버를 해보려면 시간이 지난 후 버프를 걸어주는 조합을 끼워보는 정도가 있다.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대사
5. 기타
먼저 등장했던 칭송받는 자 콜라보의 후미뤼르나 꼬마 리나운과 마찬가지로 임시로 지급된 후 인게임 호감도와는 별개의 호감도 포인트를 일정 포인트 이상 습득하면 영구 소유가 가능한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문제는 후미뤼르, 꼬마 리나운과 마찬가지로 임시 지급 동안에는 위탁이나 숙소를 보낼 수 없어 미리 레벨링을 하지 못하고 순수하게 전투로만 호감도를 올려야 하는데, 후미뤼르와 꼬마 리나운은 둘 다 후열 함선이라 전열의 전투력만 충분하면 1렙 상태에서도 고렙 전장으로 투입시켜 호감도를 팍팍 벌 수 있었으나 헌터는 전열 함선이라 무턱대고 고렙 전장에 투입시켰다간 터지기 딱 좋아서 결국 어쩔 수 없이 호감도 보상이 짠 저렙 던전에 투입시킬 수 밖에 없었다. 그러고도 최소 3지역 이상은 보내야 호감도를 습득할 수 있으니 사실상 초반엔 죽는게 일인 셈. 그걸 고려해서인지 이벤트 해역의 난이도가 낮은편이고[1] 후미뤼르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양의 호감도만 요구하긴 하지만...
나온지 1달이 넘어감에도 문서가 전혀 생성되지 않았다. 처음 공개 됐을 때는 블러드본 주인공 캐릭터를 연상시켜 그 쪽 관련 패러디도 있었다. 평가란을 보면 블러드본 관련 대사나 표현이 난무하고 있다. 아무래도 들고 있는 무기의 형태나 복장 부터가 모에화를 거친 블러드본의 사냥꾼 모습이라... 이는 블러드본과 헌터 둘 다 빅토리아 시대의 사냥꾼을 컨셉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6. 둘러보기
[1] 탄막, 적 함선소녀 등은 보스를 상대할 때를 제외하면 일절 등장하지 않는다. 그나마도 항모를 쓰면 적 보스의 탄막 따위는 항공지원의 부가효과로 삭제할 수 있다. 물론 레벨 차이가 있는 만큼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지속 시간이 아닌 이상 한 대 맞으면 삼도천을 왔다갔다하는 건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