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
Hex
16진법을 뜻하는 hexadecimal의 줄임말.
6각형을 뜻하는 hexagon의 줄임말. TRPG 등 각종 보드게임에서 사용하는 6각형 격자 단위를 의미하기도 한다. 주로 겁스에서 사용한다.
덴마크의 수학자 피에트 하인과 뷰티풀 마인드로 잘 알려진 수학자 존 내시가 개발한 보드게임. 보드게임이지만 룰이 매우 간단해서 보드 모양을 인쇄한 후 펜과 종이만으로 플레이하거나 바둑돌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헥스 보드를 출력할 수 있는 사이트
상기 문단의 6각형 격자를 마름모꼴로 배치한 보드에서 진행되며 격자 칸에 각자의 칩을 놓아서 마름모의 서로 마주보는 두 변을 먼저 잇는 사람이 승리한다.
사각형 격자가 아닌 육각형 격자를 굳이 사용하는 이유는 사각형 격자에서 헥스와 똑같은 룰로 게임을 한다면 대각선으로 잇는 것을 허용할 경우 상대방의 연결을 차단할 수가 없고 대각선으로 잇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전후좌우로만 이을 수 있다는 규칙을 사용할 경우 서로 체크무늬만 계속 만들다가 무승부로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선공에 필승전략이 있다는 사실이 수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다. 이 게임은 무승부로 끝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선공이 최선의 수를 둘 경우 무조건 이길 수 있다. 증명은 다음과 같다.
Hex - 구어로 '마법을 걸다', '남을 홀리게 하다'라는 의미의 영단어.
쉐도우 헌터를 뽑는 이유 중 하나. 유닛을 아무 동물로나 변신시켜버린다. 영웅도 마찬가지(지속시간은 일반 유닛보다 짧지만). 엠신공의 효율을 극대화시켜 준다. 엠신공뿐만아니라 순간적인 영웅킬도 가능하다. 헥스에 걸린 영웅은 단순히 이속이 느려질 뿐만 아니라, 스턴에 걸린 것과 같이 그 어떤 스킬을 사용할 수 없으며, 포털, 무포, 힐포와 같은 생존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힐러 (데스나이트, 팔라딘)에게 헥스를 걸고 상대 중요 영웅 (아크메이지, 리치)이나 유닛을 잘라줄 수도 있다. 헥스+워스톰프의 콤보로 상대 영웅과 유닛을 자르는 장면은 프로, 아마 경기 모두에서 쉽게 볼 수 있을만큼 널리 사용하는 기본중의 기본. 반대로 헥스에 걸린 영웅이나 유닛을 빠르게 디스펠로 풀어주는 것은 오크 상대시 중요한 기본기 중 하나. 반대로 오크의 주요 영웅에게 막타를 치기 위해 달려드는 마운틴킹이나 데스나이트를 순간적으로 헥스를 걸어서 생존시키는 수비적인 활용 또한 가능하다. 힐링웨이브는 헥스보다 마나소모량이 많고, 스킬시전의 선딜과 체력회복 효과가 발동하는데에도 선딜이 있기 때문에, 레이더도 없고 마나도 부족한 급박한 상황에서는 정말 요긴한 스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처음 나왔을 때는 '주술' 로 번역되었다가, 이후 '사술' 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폴리모프의 상위 호환격 기술. 와우에서는 사술의 상위 기술이자 대체기인 부두 토템도 등장한다. 토템으로부터 반경 8m 내에 있는 모든 적을 개구리로 만드는 기술이다.
카오스에서는 나이샤, 악동이 본 기술을 사용한다. 단, 나이샤는 '석화' 라는 기술로 대체됨. 점사 대상 지정 및 낚시의 시작을 알리는 스킬이므로 매우 중요한 기술.
헥스(벤10 시리즈) 문서 참조.
표기는 Hexe. 독일어로 마녀를 뜻하는 말이다. 해당 문서 참조.
HEX. 북미명은 '벡소스'(Vexos).
카혼, 우쿨렐레, 기타 제작소.
디즈니+에서 방영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의 드라마 완다비전의 주요 배경이 되는 공간. 해당 문서 참조.
1. Hexadecimal
16진법을 뜻하는 hexadecimal의 줄임말.
2. Hexagon
6각형을 뜻하는 hexagon의 줄임말. TRPG 등 각종 보드게임에서 사용하는 6각형 격자 단위를 의미하기도 한다. 주로 겁스에서 사용한다.
3. 보드게임
덴마크의 수학자 피에트 하인과 뷰티풀 마인드로 잘 알려진 수학자 존 내시가 개발한 보드게임. 보드게임이지만 룰이 매우 간단해서 보드 모양을 인쇄한 후 펜과 종이만으로 플레이하거나 바둑돌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헥스 보드를 출력할 수 있는 사이트
상기 문단의 6각형 격자를 마름모꼴로 배치한 보드에서 진행되며 격자 칸에 각자의 칩을 놓아서 마름모의 서로 마주보는 두 변을 먼저 잇는 사람이 승리한다.
사각형 격자가 아닌 육각형 격자를 굳이 사용하는 이유는 사각형 격자에서 헥스와 똑같은 룰로 게임을 한다면 대각선으로 잇는 것을 허용할 경우 상대방의 연결을 차단할 수가 없고 대각선으로 잇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전후좌우로만 이을 수 있다는 규칙을 사용할 경우 서로 체크무늬만 계속 만들다가 무승부로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선공에 필승전략이 있다는 사실이 수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다. 이 게임은 무승부로 끝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선공이 최선의 수를 둘 경우 무조건 이길 수 있다. 증명은 다음과 같다.
- 후공에게 필승 전략이 있다고 가정하자.
- 선공은 1수로 아무 격자(예를 들어 가장 구석)에 둔다.[1]
- 이후 선공은 후공의 필승 전략을 사용해 게임을 진행한다.
- 전략상 1수에 뒀던 곳에 두어야 할 상황이 생기면 다시 아무 격자에나 두고 전략을 계속 실행할 수 있다.
- 이러한 방법에 의해 선공이 승리하게 되며 이는 후공에 필승전략이 있다는 가정에 모순이 된다.
- 따라서 선공에 필승전략이 존재한다.
4. 마법, 주술
Hex - 구어로 '마법을 걸다', '남을 홀리게 하다'라는 의미의 영단어.
4.1. 워크래프트 3 쉐도우 헌터의 기술
쉐도우 헌터를 뽑는 이유 중 하나. 유닛을 아무 동물로나 변신시켜버린다. 영웅도 마찬가지(지속시간은 일반 유닛보다 짧지만). 엠신공의 효율을 극대화시켜 준다. 엠신공뿐만아니라 순간적인 영웅킬도 가능하다. 헥스에 걸린 영웅은 단순히 이속이 느려질 뿐만 아니라, 스턴에 걸린 것과 같이 그 어떤 스킬을 사용할 수 없으며, 포털, 무포, 힐포와 같은 생존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힐러 (데스나이트, 팔라딘)에게 헥스를 걸고 상대 중요 영웅 (아크메이지, 리치)이나 유닛을 잘라줄 수도 있다. 헥스+워스톰프의 콤보로 상대 영웅과 유닛을 자르는 장면은 프로, 아마 경기 모두에서 쉽게 볼 수 있을만큼 널리 사용하는 기본중의 기본. 반대로 헥스에 걸린 영웅이나 유닛을 빠르게 디스펠로 풀어주는 것은 오크 상대시 중요한 기본기 중 하나. 반대로 오크의 주요 영웅에게 막타를 치기 위해 달려드는 마운틴킹이나 데스나이트를 순간적으로 헥스를 걸어서 생존시키는 수비적인 활용 또한 가능하다. 힐링웨이브는 헥스보다 마나소모량이 많고, 스킬시전의 선딜과 체력회복 효과가 발동하는데에도 선딜이 있기 때문에, 레이더도 없고 마나도 부족한 급박한 상황에서는 정말 요긴한 스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처음 나왔을 때는 '주술' 로 번역되었다가, 이후 '사술' 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폴리모프의 상위 호환격 기술. 와우에서는 사술의 상위 기술이자 대체기인 부두 토템도 등장한다. 토템으로부터 반경 8m 내에 있는 모든 적을 개구리로 만드는 기술이다.
카오스에서는 나이샤, 악동이 본 기술을 사용한다. 단, 나이샤는 '석화' 라는 기술로 대체됨. 점사 대상 지정 및 낚시의 시작을 알리는 스킬이므로 매우 중요한 기술.
5. 벤10의 등장인물
헥스(벤10 시리즈) 문서 참조.
6. 만화 요르문간드의 등장인물
표기는 Hexe. 독일어로 마녀를 뜻하는 말이다. 해당 문서 참조.
7. 슈팅 바쿠간에 등장하는 악의 조직
HEX. 북미명은 '벡소스'(Vexos).
8. 대한민국의 악기 제조사
카혼, 우쿨렐레, 기타 제작소.
9. 드라마 완다비전의 배경
디즈니+에서 방영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의 드라마 완다비전의 주요 배경이 되는 공간. 해당 문서 참조.
[1] 간단히 말해 그냥 1수를 포기한다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