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아드의 창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태양의 신 헬리아드가 사용하는 무기로 창의 이름은 크루소르다. 전설에 따르면 과거 존재하던 Arixmethes라는 고대도시가 이 창을 맞고 바다속으로 가라 앉았다고 한다.[1]
능력을 보게 되면 정적능력으로는 영광스러운 군가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영광스러운 군가는 여러 장 넣은 다음에 여러 장이 나와야 하는데 이 카드는 전설적이라 한 장밖에 나오지 못하는 것이 치명적이다. 주인인 신과의 연계를 살펴보면 헬리아드의 토큰 병사를 순풍순풍 낳는 능력과 어울리는 편.
활성화 능력은 창을 던져서 생물을 파괴하는 것을 뜻하는데 능력으로 보게 되면 No Mercy가 떠오른다. 물론 파괴기 때문에 신들끼리 싸우거나 괴수화한 양털갈기 사자 등은 없애지 못한다.
태양의 숙적, 엘스페스가 악몽의 뮤즈, 아시오크가 보여주는 악몽 안에서 이 창의 환영인 그림자창을 루팅한다. 그 이후 엘스페스는 탈출 도중에 그림자창이야말로 진짜 크루소르라는 언론플레이를 계속 하는데, 신앙심(=믿음)이 곧 힘이 되는 테로스의 특성에 따라 사람들이 그림자창이 진짜 크루소르라 믿게 되어서 원본이 힘을 잃음에 따라 이 창은 엘스페스를 공격하자마자 박살난다.
태양의 신 헬리아드가 사용하는 무기로 창의 이름은 크루소르다. 전설에 따르면 과거 존재하던 Arixmethes라는 고대도시가 이 창을 맞고 바다속으로 가라 앉았다고 한다.[1]
능력을 보게 되면 정적능력으로는 영광스러운 군가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영광스러운 군가는 여러 장 넣은 다음에 여러 장이 나와야 하는데 이 카드는 전설적이라 한 장밖에 나오지 못하는 것이 치명적이다. 주인인 신과의 연계를 살펴보면 헬리아드의 토큰 병사를 순풍순풍 낳는 능력과 어울리는 편.
활성화 능력은 창을 던져서 생물을 파괴하는 것을 뜻하는데 능력으로 보게 되면 No Mercy가 떠오른다. 물론 파괴기 때문에 신들끼리 싸우거나 괴수화한 양털갈기 사자 등은 없애지 못한다.
태양의 숙적, 엘스페스가 악몽의 뮤즈, 아시오크가 보여주는 악몽 안에서 이 창의 환영인 그림자창을 루팅한다. 그 이후 엘스페스는 탈출 도중에 그림자창이야말로 진짜 크루소르라는 언론플레이를 계속 하는데, 신앙심(=믿음)이 곧 힘이 되는 테로스의 특성에 따라 사람들이 그림자창이 진짜 크루소르라 믿게 되어서 원본이 힘을 잃음에 따라 이 창은 엘스페스를 공격하자마자 박살난다.
[1] 사실 Arixmethes는 섬처럼 보인 '''거대 크라켄'''이 그 정체였고, 잠에서 깨서 그대로 등짝위의 주민들과 함께 바다밑으로 가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