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의 각인
유희왕의 지속 함정 카드.
체스 데몬과 함께 등장한 데몬 덱의 서포트 카드.
팬더모니엄-악마의 소굴-처럼 LP 지불을 막아주는 것도 아니고, 혈의 각인이 필드에서 벗어나면 지정한 데몬 몬스터는 파괴되는 디메리트까지 있어서 실용성은 없다. 별 의미는 없지만 멘탈스피어 데몬도 LP 지불이므로, 스탠바이 페이즈에 멘탈스피어 데몬의 효과가 발동할 경우 상대도 지불한다는 재정이 있다.
그냥 '''피의 각인''''이라고 하면 될 걸 왜 굳이 '''혈의 각인'''으로 직역한 건진 의문이다. 실제로 '혈' 부분은 음독인 케츠가 아니라 훈독인 치라고 읽는다. 희생의 제물이나 희생의 늪지와 달리 '피'란 뜻 자체는 그대로다.
유희왕 GX 6화에서 타이탄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후반부에 사용, 신뢰의 마왕-스컬 데몬의 500 LP 지불을 하게 만들어 쥬다이의 LP는 600에서 100이 됐다.
일러스트는 제노사이드킹 데몬이 선봉 대장을 공격해 흉터를 남기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수출판은 피가 빨간색에서 녹색이 됐다.
'''수록 팩 일람'''
체스 데몬과 함께 등장한 데몬 덱의 서포트 카드.
팬더모니엄-악마의 소굴-처럼 LP 지불을 막아주는 것도 아니고, 혈의 각인이 필드에서 벗어나면 지정한 데몬 몬스터는 파괴되는 디메리트까지 있어서 실용성은 없다. 별 의미는 없지만 멘탈스피어 데몬도 LP 지불이므로, 스탠바이 페이즈에 멘탈스피어 데몬의 효과가 발동할 경우 상대도 지불한다는 재정이 있다.
그냥 '''피의 각인''''이라고 하면 될 걸 왜 굳이 '''혈의 각인'''으로 직역한 건진 의문이다. 실제로 '혈' 부분은 음독인 케츠가 아니라 훈독인 치라고 읽는다. 희생의 제물이나 희생의 늪지와 달리 '피'란 뜻 자체는 그대로다.
유희왕 GX 6화에서 타이탄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후반부에 사용, 신뢰의 마왕-스컬 데몬의 500 LP 지불을 하게 만들어 쥬다이의 LP는 600에서 100이 됐다.
일러스트는 제노사이드킹 데몬이 선봉 대장을 공격해 흉터를 남기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수출판은 피가 빨간색에서 녹색이 됐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