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고 유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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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郷雪乃
고혹의 각의 히로인이자 진히로인. 성우는 토노 소요기.
모모노 모모코를 데리고 오지 않고 혼고 아이와 만나지 않으면 만나는 히로인으로 아이와 마찬가지로 혼고 루리코의 딸이지만 애초에 이 게임은 각 루트가 패러렐 월드라서 관계가 없다.
다만, 진 루트라서 관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
모모코와 마찬가지로 심한 능욕을 당한다. 전기고문, 수간, 출산, 스카톨로지 등등. 그나마 모모코보다 나은 점이라면 사지절단같은 끔찍한 일은 없다는게...
맨 처음 주인공이 길을 잃고 관에 왔을 때 차갑게 대하며 빨리 돌아가라고 말한다. 그러나 주인공을 싫어하지는 않는듯.
엔딩은 총 3개이며 특히 세 번째 엔딩의 경우 모모코와 아이의 모든 엔딩을 클리어해야만 볼 수가 있다. 말그대로 진루트.
애니판에선 원작과 다르게 아이와 함께 유키노가 동시에 존재하는데 1화에서는 주인공의 꿈에 나와 쿠단을 임신, 출산하고 2화에서 주인공과 함께 자매가 탈출하게 되고 이후엔 주인공과 함께 살게 된다. 그리고 3화는 이 결말의 후속 스토리인데 여기서부터 갑자기 이상해져서 분위기상 아이를 제거해서 음식 재료로 쓰는 모양이다. 게다가 왠지 분명 2화에서 죽었을 터인 무시조우도 같이 산다. 뭐야 이거. 알고 보니 사실 유키노의 몸을 루리코가 가로챈 것이었다. 산으로 산으로~.
관에 온 후 유키노가 무시조우와 패거리들에게 능욕을 당하고 쿠단을 낳는 꿈[1]을 꾸고 난 후 유키노를 도와주려고 한다. 그러나 유키노는 그게 운명이라면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어느날 밤 유키노가 옷을 야하게 입고 주인공을 유혹하려 온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 유혹을 뿌리친다.
그러자 유키노가 이건 무시조우가 주인공을 유혹해서 동료로 만들고,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죽이려는 속셈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주인공에게 차갑게 대하면서 돌아가라고 했던 이유는 유키노 또한 무녀로서 예지력의 힘을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서 주인공이 죽는 것을 예견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주인공을 데리고 다락방으로 가서 자신이 능욕당하는 비디오를 보여주는데 이때 무시조우가 들어와서 스턴건으로 주인공을 기절시킨다.
그리고 주인공은 무시조우에게 끔살당한다. 그래서 여기서 끝인줄 알았는데, 유키노는 주인공의 예지몽처럼 쿠단을 낳게 된다.
'''그런데 그 쿠단은 죽은 주인공이 환생한 것이었다'''. 그래서 쿠단이 무시조우와 패거리를 다 죽이고 불타는 관에서 유키노와 함께 죽는다.
첫 번째 엔딩의 유키노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다.
그 동안 무시조우에게 당한 능욕들을 다 보여주며 첫 번째 엔딩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을 유혹하려고 간다.
그런데 주인공은 첫 번째 엔딩과는 다르게 유혹을 당했으며 방에 들어온 무시조우에게 붙잡힌다. 그리고는 당연하다는 듯이 끔살당한다.
첫 번째 엔딩과는 다르게 여기서 그냥 끝이 난다. 이 후 유키노의 행방은 불명. 아마도 첫 번째 엔딩처럼 쿠단을 낳았을 거라 추측된다.
첫 번째 엔딩처럼 유키노와 함께 비디오를 보러 간다. 거기서 비디오를 계속 보는데 '루리코#1'이 붙은 비디오를 본다. 그 비디오에는 루리코가 윤간을 당해 임신 상태로 계속 능욕을 당했는데 출산을 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그 출산한 아기가 유키노였다'''.[2]
그러다가 다른 모든 엔딩과 마찬가지로 무시조우가 들어와서 주인공은 기절시킨고 고문방에 묶어놓는다.
그리고 주인공을 죽이려는 순간 지진이 일어나는데 이때 무시조우는 시라님이 화가 났다면서 그 시라님을 달래기 위해선 니들이 가야한다며 주인공과 유키노를 시라님이 있는 곳으로 보낸다. 그리고 시라님을 만나는데...
'''시라님의 정체는 외계인이었다(!!!)'''.
관을 만든 이유는 인간이 출산을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이며, 다시 관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은 인과율을 건드려서라고 한다.
주인공의 발악으로 유키노와 함께 탈출을 해서 같이 행복하게 잘 지냈다.
本郷雪乃
1. 소개
고혹의 각의 히로인이자 진히로인. 성우는 토노 소요기.
모모노 모모코를 데리고 오지 않고 혼고 아이와 만나지 않으면 만나는 히로인으로 아이와 마찬가지로 혼고 루리코의 딸이지만 애초에 이 게임은 각 루트가 패러렐 월드라서 관계가 없다.
다만, 진 루트라서 관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
모모코와 마찬가지로 심한 능욕을 당한다. 전기고문, 수간, 출산, 스카톨로지 등등. 그나마 모모코보다 나은 점이라면 사지절단같은 끔찍한 일은 없다는게...
맨 처음 주인공이 길을 잃고 관에 왔을 때 차갑게 대하며 빨리 돌아가라고 말한다. 그러나 주인공을 싫어하지는 않는듯.
엔딩은 총 3개이며 특히 세 번째 엔딩의 경우 모모코와 아이의 모든 엔딩을 클리어해야만 볼 수가 있다. 말그대로 진루트.
애니판에선 원작과 다르게 아이와 함께 유키노가 동시에 존재하는데 1화에서는 주인공의 꿈에 나와 쿠단을 임신, 출산하고 2화에서 주인공과 함께 자매가 탈출하게 되고 이후엔 주인공과 함께 살게 된다. 그리고 3화는 이 결말의 후속 스토리인데 여기서부터 갑자기 이상해져서 분위기상 아이를 제거해서 음식 재료로 쓰는 모양이다. 게다가 왠지 분명 2화에서 죽었을 터인 무시조우도 같이 산다. 뭐야 이거. 알고 보니 사실 유키노의 몸을 루리코가 가로챈 것이었다. 산으로 산으로~.
2. 엔딩
2.1. 첫 번째 엔딩
관에 온 후 유키노가 무시조우와 패거리들에게 능욕을 당하고 쿠단을 낳는 꿈[1]을 꾸고 난 후 유키노를 도와주려고 한다. 그러나 유키노는 그게 운명이라면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어느날 밤 유키노가 옷을 야하게 입고 주인공을 유혹하려 온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 유혹을 뿌리친다.
그러자 유키노가 이건 무시조우가 주인공을 유혹해서 동료로 만들고,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죽이려는 속셈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주인공에게 차갑게 대하면서 돌아가라고 했던 이유는 유키노 또한 무녀로서 예지력의 힘을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서 주인공이 죽는 것을 예견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주인공을 데리고 다락방으로 가서 자신이 능욕당하는 비디오를 보여주는데 이때 무시조우가 들어와서 스턴건으로 주인공을 기절시킨다.
그리고 주인공은 무시조우에게 끔살당한다. 그래서 여기서 끝인줄 알았는데, 유키노는 주인공의 예지몽처럼 쿠단을 낳게 된다.
'''그런데 그 쿠단은 죽은 주인공이 환생한 것이었다'''. 그래서 쿠단이 무시조우와 패거리를 다 죽이고 불타는 관에서 유키노와 함께 죽는다.
2.2. 두 번째 엔딩
첫 번째 엔딩의 유키노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다.
그 동안 무시조우에게 당한 능욕들을 다 보여주며 첫 번째 엔딩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을 유혹하려고 간다.
그런데 주인공은 첫 번째 엔딩과는 다르게 유혹을 당했으며 방에 들어온 무시조우에게 붙잡힌다. 그리고는 당연하다는 듯이 끔살당한다.
첫 번째 엔딩과는 다르게 여기서 그냥 끝이 난다. 이 후 유키노의 행방은 불명. 아마도 첫 번째 엔딩처럼 쿠단을 낳았을 거라 추측된다.
2.3. 세 번째 엔딩
첫 번째 엔딩처럼 유키노와 함께 비디오를 보러 간다. 거기서 비디오를 계속 보는데 '루리코#1'이 붙은 비디오를 본다. 그 비디오에는 루리코가 윤간을 당해 임신 상태로 계속 능욕을 당했는데 출산을 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그 출산한 아기가 유키노였다'''.[2]
그러다가 다른 모든 엔딩과 마찬가지로 무시조우가 들어와서 주인공은 기절시킨고 고문방에 묶어놓는다.
그리고 주인공을 죽이려는 순간 지진이 일어나는데 이때 무시조우는 시라님이 화가 났다면서 그 시라님을 달래기 위해선 니들이 가야한다며 주인공과 유키노를 시라님이 있는 곳으로 보낸다. 그리고 시라님을 만나는데...
'''시라님의 정체는 외계인이었다(!!!)'''.
관을 만든 이유는 인간이 출산을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이며, 다시 관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은 인과율을 건드려서라고 한다.
주인공의 발악으로 유키노와 함께 탈출을 해서 같이 행복하게 잘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