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배틀 3D
Homerun Battle 3D
2009년에 컴투스에서 iPhone과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 2005년에 피쳐폰용으로 발매되었던 '2006홈런왕'의 리메이크다.
자신이 타자가 되어서 투수가 던지는 공을 쳐서 홈런을 날리는 게임이다. 일종의 홈런 더비.
휴대폰을 기울이면 배트의 방향을 지정할 수 있고, 공이 날아올 때 화면을 터치하면 배트를 휘두르게 된다. 다만 방향을 질못 지정해서 헛스윙을 할 수도 있다.
싱글 플레이와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는데,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는 무료체험 버전의 경우 네트워크 플레이를 한번 할 때마다 게임 내 화폐인 '골든볼'이 10씩 깎인다. 물론 유료판의 경우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한다고 골든볼이 깎이는 건 아니다. (게임에서 골든볼 쓰는 곳이 꽤 많다)
유료판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4.99, T스토어에서는 5천원.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는 버전이 높은 버전이긴 하지만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아이폰 버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4.99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1] 게임 조작법 자체는 안드로이드 버전과 동일하지만 감도를 비롯한 몇몇 부분이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
기술상의 문제인지 좌타자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네트워크 플레이라고 해서 같은 플랫폼 유저랑만 만나는 게 아니라 아이폰 유저랑 안드로이드 유저가 배틀하는 것도 가능하다. 네트워크 플레이의 경우 누가 홈런을 더 많이 치냐를 경쟁하는 방식.
게임 내의 마켓에서 유니폼이나 헬멧, 배트[2] 등을 구입하여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할 수 있다. [3]
2012년 홈런배틀 2가 출시되었다.
2009년에 컴투스에서 iPhone과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 2005년에 피쳐폰용으로 발매되었던 '2006홈런왕'의 리메이크다.
자신이 타자가 되어서 투수가 던지는 공을 쳐서 홈런을 날리는 게임이다. 일종의 홈런 더비.
휴대폰을 기울이면 배트의 방향을 지정할 수 있고, 공이 날아올 때 화면을 터치하면 배트를 휘두르게 된다. 다만 방향을 질못 지정해서 헛스윙을 할 수도 있다.
싱글 플레이와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는데,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는 무료체험 버전의 경우 네트워크 플레이를 한번 할 때마다 게임 내 화폐인 '골든볼'이 10씩 깎인다. 물론 유료판의 경우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한다고 골든볼이 깎이는 건 아니다. (게임에서 골든볼 쓰는 곳이 꽤 많다)
유료판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4.99, T스토어에서는 5천원.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는 버전이 높은 버전이긴 하지만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아이폰 버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4.99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1] 게임 조작법 자체는 안드로이드 버전과 동일하지만 감도를 비롯한 몇몇 부분이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
기술상의 문제인지 좌타자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네트워크 플레이라고 해서 같은 플랫폼 유저랑만 만나는 게 아니라 아이폰 유저랑 안드로이드 유저가 배틀하는 것도 가능하다. 네트워크 플레이의 경우 누가 홈런을 더 많이 치냐를 경쟁하는 방식.
게임 내의 마켓에서 유니폼이나 헬멧, 배트[2] 등을 구입하여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할 수 있다. [3]
2012년 홈런배틀 2가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