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의

 



<colbgcolor=#174b97><colcolor=#f2df00> '''보스턴 업라이징 No.37
im37'''
'''홍진의 (Hong Jin-Eui)'''
'''출생'''
1999년 11월 20일 (24세)
충청남도 천안시
'''국적'''

'''ID'''
'''im37'''
Jin
Z9HONG
imnot37
'''포지션'''
[image] DAMAGE
'''주 영웅'''

'''소속'''
Wave Check
(2019.03.14 ~ 2019.03.24)

(2019.03.24 ~ 2019.04.01)

(2019.04.04 ~ 2019.10.09)

(2020.02.02 ~ 2020.03.13)

(2020.03.30 ~ 2020.11.13)

(2020.06.13 ~ 2020.11.13)[1]
'''
(2020.11.13 ~ )'''

1. 개요
2. 상세
2.1. 리그 데뷔 이전
3.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국적[2]의 프로게이머. 現 보스턴 업라이징 소속 딜러 포지션이자 오버워치 리그 역사상 데뷔 후 최단 기간에 리그에 입성한 선수.

2. 상세



2.1. 리그 데뷔 이전


랭커 구간에서 유명한 딜러 유저였다. 압도적인 에임과 위도우메이커를 다룰 때의 특유의 끌어치기로 핵 의심을 많이 받았고, xQc 또한 이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핵 의심을 하였지만 결국 같이 듀오까지 하는 사이가 된다. 스트리머로도 활동하며 해외 오버워치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고, 국내 팬들에게는 주로 삼칠이, 삼칠좌로 불린다. Seagull마저 그를 칭찬하였다.

2.2. 토론토 디파이언트


북미 오픈 디비전에서 한 경기를 뛰고, 북미 컨텐더스 팀인 Sencond Wind에 영입되어 한 경기를 뛰자마자 바로 리그에 영입되었다. '''오픈 디비전에서 모습을 드러낸 지 21일, 즉 3주만에 리그에 입성한 것이다.'''
첫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투입되었고, 트레이서와 위도우메이커, 브리기테를 플레이하였다. 트레이서로는 블리자드 월드 공격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브리기테는 너무 앞에서 무리하다가 짤리는 모습을, 위도우메이커는 워싱턴의 코리에게 서열정리를 당하고 끌어치기 에임이 상당히 안 좋은 모습을 보이며 부진하였다. 영입되자마자 경기에 나온 것이이기에 팀합이 안 맞고 이제 막 미국에 도착한 선수기에 앞으로 지켜봐야되는 선수다.
데뷔전 인터뷰 소감으로 "쉽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앞으로 계속 어려워 질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이후 스텔라의 공백이 크게 느껴질 정도로 여전히 삽질만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토론토의 추락에 일조한 구멍이 되고 말았고, 결국 중도 영입된 로직스에게 주전 자리를 뺏겼고 결국 시즌 종료 후 재계약이 무산되었다.

3. 기타


  • 닉네임이 im37인 이유는 본인이 37세인 것이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는 맥크리의 나이가 37세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등번호도 37번이다.
  • 닉네임이 im37이라 그런지 발음 그대로 임삼칠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 오픈 디비전 데뷔에서 리그 영입까지 단 21일밖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일명 스피드런밈의 주인공이 되었다. 한 경기만 뛰고 곧바로 코치가 되거나[3], 캐스터로 발탁되는 등.

[1] 임대[2] 캐나다는 유학 중이었다고 한다.[3] 리트윗이 더 심상치가 않다.. 해석하자면 "34일 뒤면 그가 Splyce를 소유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