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성우는
미야케 켄타.
1. 개요
덩치 크고 우직한
스님으로 나오며
제갈량을 곁에서 돕고 있다.
2. 작중 행적
관우에게 애정을 품고 있어 본심을 드러나게 하는 목걸이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관우의
슴가를 만지며 "오늘 밤을 나와 함께 불태워보자!"라고 한 적도 있다.(…)물론 곧바로 관우,
장비의 더블 킥을 맞고 하늘의 별이 돼버리지만 아무래도
여캐가 아닌지라 비중은 별로지만 전투력 랭크만은 관우,
조운에 맞먹는 강력한 투사다.
전위를 가볍게 바른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