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괴수 기로스
더 울트라맨에 나오는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41화.
붉은 눈을 가진 파란 털을 지닌 포유류 형태[1]의 괴수. 얼굴이 흉악하게 생겼으며, 이명 걸맞게 몸에서는 날카로운 톱날이 나오며, 그 톱날로 프로펠러처럼 이용해서 회전해서 회오리처럼 변해서 난다.
첫 등장은 회오리를 일으키며, 모습을 드러냈다. 주변을 파괴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가짜 울트라맨 조니어스의 공격으로 인해 잠시 물러난다. 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내서는 도시를 파괴한다. 그리고 진짜 울트라맨 조니어스와 가짜 울트라맨 조니어스가 서로 싸울때 그 자리에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다. 이후 가짜 울트라맨 조니어스가 패배하자 진짜 울트라맨 조니어스를 회전 공격으로 공격하나, 최후에는 프라니움 광선에 맞아 폭사한다.
붉은 눈을 가진 파란 털을 지닌 포유류 형태[1]의 괴수. 얼굴이 흉악하게 생겼으며, 이명 걸맞게 몸에서는 날카로운 톱날이 나오며, 그 톱날로 프로펠러처럼 이용해서 회전해서 회오리처럼 변해서 난다.
첫 등장은 회오리를 일으키며, 모습을 드러냈다. 주변을 파괴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가짜 울트라맨 조니어스의 공격으로 인해 잠시 물러난다. 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내서는 도시를 파괴한다. 그리고 진짜 울트라맨 조니어스와 가짜 울트라맨 조니어스가 서로 싸울때 그 자리에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다. 이후 가짜 울트라맨 조니어스가 패배하자 진짜 울트라맨 조니어스를 회전 공격으로 공격하나, 최후에는 프라니움 광선에 맞아 폭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