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코 오제트 번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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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식신의 성2에 등장하는 후미코, 오른쪽은 치비 후미코)
성우는 도도 아사코(식신의 성 2), 코야마 키미코(식신의 성 2 치비 후미코), 다나카 아츠코(식신의 성 칠야월환상곡, 식신의 성 3)
식신의 성의 등장인물. 1605년 4월 29일생.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판처파우스트를 쏴갈기는 마녀. 목에 걸고 있는 것은 마술병기인 에티오피아의 눈동자. 물론 전부 뻥이며 단순한 마녀도 아니고 목걸이는 마술관계의 물품도 아니다.
1605년생으로 어마어마한 할머니지만 불로의 엘릭서를 갖고 있기에 늙지 않는다. 게다가 연령까지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식신의 성2에서는 유우키 사요와 2인 플레이 엔딩을 보고 난 뒤, '치비 후미코'라는 캐릭터로 변신하여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사요에게 '그 사람은 연하를 좋아합니다'라는 말을 들은 뒤, 쿠가 코타로가 로리콘 기질이 있는지 실험해보기 위한 것(...).
사용하는 식신...은 아니고 사역마는 만능 집사 뮌하우젠. 겉모습은 평범한 집사지만 사실 그 정체는 초 고위 악마인 그레이트 데몬이다. 말 그대로 만능인지라 주식조작, 해킹, 온갖 탈 것들의 운전, 청소, 세탁 등등 못하는 건 없다고 보는 게 좋을 정도. 빗자루에는 '춤추는 xxx'라는 마법이 걸려있다. 이 마법은 대상을 공중에 띄워서 술자 마음대로 조종하는 마법. 즉 위에 올라타서 비행하는 것도 가능.
사실 자유로운 바람의 사람의 의붓딸인데, 의붓 어머니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성총도 잘 챙겨갔다. 이 외에도 미래의 키리시마 레이카의 상관이기도.
1. 인생의 곡절
2. 남자에 대한 취향
3. 게임 상에서는


1. 인생의 곡절


본명은 오데뜨. 실제로 태어난 것은 슬픔의 성전이 끝나고 황금전쟁이 일어나기전의 시기이며 원래는 평범한 전쟁고아였으나 검프 오마의 군청인 라키가 주워서 자신의 양녀로 삼고 길렀다. 자연스럽게 푸르게 물들었고 오마 네임은 청이면서 하늘색. 심심풀이로 기억을 봉인하면서 인생을 거듭하기 때문에 수많은 이름으로 수많은 경력을 쌓아왔고 또한 비교적 신참이 많은 검프 오마 중에서는 드문 고참이다.
황금전쟁에 의하여 검프 오마가 단절된 이후로도 무사히 생존하여서 소수만이 남은 생존자들과 검프 오마의 재흥을 약속하고는 기약없는 그 날을 위하여 잠복한다. 그러다가 제5세계에서 남긴 글라이더가 바로 오제트 번슈타인이며 오제트의 선조였던 위대한 마술사들은 오마조차 완성하지 못한 불로불사의 비약 엘릭서를 완성했고 오제트는 그것을 복제하여서 자신의 수중에 넣는다.
원래 글라이더는 육체의 열화를 만회하기 위한 수단이나 한 편으로 불완전한 기억전승, 글라이더 계승 후에 원본의 처리문제등의 단점이 존재했다. A세토구치 타카유키항목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글라이더는 원본의 기억이나 기술등을 물려받으나 세계는 이것을 다른 존재로 인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복잡해질뿐더러 불완전한 글라이더의 존재는 오히려 유해하기까지 하다. 제5세계와 제6세계의 교차등에 따라서 분화한 오제트는 제6세계로 이동한 것이고 그 와는 별도로 제5세계에도 글라이더가 존재한다. 제5세계에서는 시바무라일족의 죽음의 자매.
오제트는 그것을 극복할 수단을 손에 넣은 셈이며 그 후로는 글라이더를 제작하지 않고 검프 오마의 부흥의 때를 기다리게 된다. 너무 긴 시간을 때우기 위하여 자신의 기억을 조작하며 놀거나 악마를 종으로 삼거나 심심풀이로 좋은 남자를 찾거나 했다.
그 와중에 만난 것이 종생의 친구인 악마사역자 반시스카이며 나폴레옹이고 히틀러이다. 제2차 세계대전때에는 마녀 부대인 발키리 부대의 대장으로 활약하기도. 그러나 그들은 예외없이 비극적인 운명을 가지고 있었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정신기생을 당했으면서도 잠깐 동안 제정신을 차린 히틀러는 자신의 부하로 있던 오제트에게 자신의 배후사정을 암시하며 가라앉는 독일에서 벗어나서 일본으로 탈출할 것을 권고했다. 명목상으로는 우방국인 일본에 대한 지원병력으로 파견하는 것이었으나 실제로 독일은 일본을 우방보다는 단순히 이용할 생각이었고 또한 셉텐트리온의 계획에도 부합되지 않지만 일단 명목상으로나마 총통인 히틀러의 명을 거스를 수는 없어서 오제트가 일본으로 망명하는 것을 방치하게 된다.
후미코라는 이름은 이때부터 사용한 것이며, 일본 도쿄를 노리고 있던 세번째 원폭을 막아냈다.(물론 3원폭 투하실패는 여기 세계관 한정이다.) 이후 하기 후미코라는 이름으로 살았다.
그 후의 역사는 식신의 성을 따르며, 3 이후의 역사에서는 코타로가 신이 됨으로서 마술이 소멸, 엘릭서가 무용지물이 됨에 따라 유전자 치료와 사이보그화로 연명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서인가 갑자기 호칭이 아가씨에서 마님으로 바뀌며 기혼녀가 되었다. 식신의 성 3 엔딩으로 미루어볼때 키리시마 레이카의 상관이 된 이후인 듯. 남편은 김대정인 듯 하지만 확증은 없다. 그 와중에도 스파이업을 하거나 오타쿠놀음을 하거나 했고 현란무답제에도 참여.
하이하치로 노기라는 아들을 두었는데, 사실 오제트 본인은 불임증이었기 때문에 치료기술이 확립될 때까지 수정란을 보관해두었던 것이라 아들은 먼 미래에 태어나게 된다.

2. 남자에 대한 취향


남자의 취미는 안좋은 편이며 주로 그릇이 큰 남자를 선호한다. 나폴레옹을 위하여 조국을 배신한 적도 있다. 식신의 성 시점에서는 쿠가 코타로를 열렬히 사랑하는 중.
하지만 사실 그녀의 문제점은 '''그녀의 이상형이 다른 좋아하는 상대가 있는 남자라는 것'''. 쿠가 코타로의 경우에는 유우키 사요. 즉 다른 좋아하는 상대가 없는 남자와는 사랑에 빠지지 않고, 다른 좋아하는 상대를 차고 후미코를 사랑하게 되면 흥미를 잃게 된다. 어떻게 보면 여우 같은 꽃뱀이고, 어떻게 보면 결코 사랑하는 상대로부터 사랑받을 수 없는 비극적인 운명의 소유자. 잡을 수 없던 자신의 의붓아버지를 사랑했었고, 그덕에 자기 의붓 어머니랑 싸움나서 어머니를 죽이기까지. 이런 인간 짝사랑하는 김대정씨만 애처롭다. 하지만, 후미코에게 있어서도 김대정은 처음 보는 타입일듯. 김대정은 후미코의 여러가지를 알고 그녀의 감정도 알고있지만 그래도 일직선으로 좋아한다. 그런 김대정을 후미코도 바보라고는 하지만 싫어하지는 않는듯.
하지만 나폴레옹과 히틀러를 사랑했던 것으로 보아 항상 멋진(현란무도한) 남자를 쫓으나 그녀의 입버릇처럼 멋진 남자에게는 발이 달려있어 멀리 멀리 달아나버리므로 애초에 맺어질 수 없는 걸지도 모른다. 말하자면 이루고자 하는 바를 향해 흔들림없이 달려가기에 빛나는 사람에게 반하지만 그런 사람은 뒤도 안돌아보고 한치의 미련도 없이 목적을 향해 떠나버리는게 문제. 그래도 현란무답제에서는 결혼에 성공해서 애도 낳았지만.

3. 게임 상에서는


게임상에서의 능력은 상급자용이며 화력이 강한 대신 컨트롤이 어렵다. 1에서는 파워업도 어려울뿐더러, 1의 난이도가 원래 높아서 1대 맞으면 답이없다. 재수없으면 보스볼때까지 파워복구가 안된다. 2에서는 그저그런 성능이라 1/2식 둘 다 쓰기에는 좀 그렇다. 하지만 원판과는 달리 치비 후미코의 경우 위력이 장난 아니다. 3에서는 뮨히하우젠으로 플레이해야 치비 후미코를 볼 수 있다. 아무튼 구질구질한 편에 속하는 탄 위력은 변한 것이 없다고 봐도 무방.
대신 3에서는 1식이 연속적인 레이저 공격이 가능해졌다. 2식은 레버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락온해야한다.... 결과적으로는 1식 추천... 2식은 속공이 어렵다.
보통 캐릭터로서 인기가 있는 건 아니고 대사를 회수하기 위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보통. 2에서는 똑같은 화력노선이라도 쓰기 편한 로저 사스케가 나와서 더욱 안습한 처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