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

 

1.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등장하는 인물
2. 무명세계관의 개념
3. 독일어의 Oma
4. 몬스터 헌터 더블크로스에 등장하는 디아블로스 특수개체의 이명
5. 일본의 지명
6. 한국의 초등,중등 교육기관


1.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등장하는 '''인물'''


거신병 문서 참고.

2. 무명세계관의 개념


게임 GPM, GPO, 식신의 성, 현란무답제 등에서 사용된다.
세간일반적으로는 조직의 이름처럼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사상적인 공통성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서 만약에 오마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인물의 가치관이 해당오마의 특성에 걸맞다면 그 사람은 이미 오마의 일원이다.
그러한 사상적인 변화를 해당오마의 색에 맞춰서 '''물이 들었다'''고 표현한다. 시바무라일족은 스스로를 '''청'''이라고 자칭하는데 물론 그들이 전부 청의 오마인 것은 아니나 일부 사상적인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시바무라일족에서 청의 오마를 다수 배출한 것도 사실인 것처럼 오마는 혈통이나 조직과는 무관하다.
최초의 오마들은 세계의 구조나 역학성에 능통한 한 무리의 학자들로 오마라는 이름에는 무구한 자들이라는 뜻이 있다.
일설에 따르자면 세계가 하나였던 시절 제국의 수병들이 그 선조로 자신들의 고향에 돌아가기 위하여 세계의 구조를 연구했던 것이 남들보다 세계에 더 자세한 이유라고도 한다. 그러나 현재는 잦고 긴 전란 때문에 당초의 지식들은 모두 사라져버리고 단편적으로나마 전해오기 때문에 알 수 없다.
오마의 특징은 정보자 륜[1]을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륜을 제어할 수 없는 자들도 각세계의 특성에 맞춰서 초능력, 마술등의 특징적인 능력을 갖췄으나 오마의 경우에는 정신력을 통하여 륜을 직접 제어하는 것으로 물질적, 혹은 비물질적인 현상을 일으키고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말하자면 륜을 제어하는 오마는 다른 능력자들에 비하여 보다 원시적이지만 효율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며 보통 그러한 기술들을 절기라고 부른다. 소설 리턴 투 건퍼레이드에서는 부타가 노래를 불러서 하야미 아츠시의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고, 다른 장면에서는 방벽을 쳐서 레이저를 반사한다.
한 편으로 오마의 구성원들은 다른 세계에 대해서도 잘알고 있기 때문에 특정한 문화등에 편중되지 않는다. 이러한 것은 오마특유의 원시성으로 나타나는데 인류의 역사에서는 커다란 문명이 퍼져나가면서 파생되어 변형의 과정을 거치는 것과는 달리 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오마들은 많은 문명을 접하는 관계로 각문명들의 공통분모를 자신들의 기간으로 삼고 이것이 바로 그러한 원시적인 성향으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예가 무악기인데 무악기는 무기와 악기가 하나로 합쳐진 것이며 현대의 군조직도 그렇지만 원시부족에서 음악이 사기를 고양하는 군사적인 용도와 제례등의 종교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것처럼 분해되지 않은 말그대로의 무악을 상징한다. 그렇듯 오마에게 있어서 음악과 전투는 가분한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오마의 투쟁은 무악기와 무도복으로 무장하고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화려하게 벌어진다. 또한 오마끼리의 전투에 있어서도 일정한 작법이 존재한다.
그러나 다른 모든 문명이 그런 것처럼 오마도 파생과 세분화를 피할 수는 없어서 파벌이 생겨났으며 각기 다른 파벌로서 발전한 오마들의 사이를 중개하는 것이 바로 시오네 아라다이다. 아라다는 무악이라는 문화적인 특성을 가진 오마들에게 있어서 가수와 전사를 동시에 뜻하는 단어이며 시오네는 최고의, 모든 것의라는 의미를 지닌다. 즉 시오네 아라다는 지고의 가수, 만물의 조정자라고 해석되며 오마들의 구심점으로 존재한다. 시오네 아다라가 모든 아라다들의 정점이 존재하는 것은 신과 인간들의 중개역이며 동시에 신과 인간들의 모든 맹약의 상징적인 존재이기 때문. 또한 오마들간의 파벌다툼이 지나치게 심각화하는 일이 없도록 내부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정장치로서 정치성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우상화된 존재이다.
그러나 시오네 아라다도 아라다인 이상 반드시 어떤 오마에는 소속해있을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서 발생하는 파워 밸런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오네 아라다는 반드시 모든 오마 중에서 가장 아라다의 수가 적은[2] 오마에서 배출된다.
시오네 아라다는 부여된 정치적인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아라다로서의 기량도 중요하며 따라서 시오네 아라다를 배출하는 오마에서는 그 선발에 최선을 다한다. 이에는 아라다로서의 음악적인 재능이외에도 륜을 다루는 능력, 인심을 장악하는 인간적인 매력등도 중요하게 작용하며 어째서인지 비율적으로 볼 때는 여성의 비율이 매우 높다.
그렇게 시오네 아라다를 중심으로 오마는 결속했으나 바꿔말하면 원래는 하나의 뿌리에 바탕을 둔 오마들도 시오네 아라다의 존재없이는 결속이 불가능할 만큼 대립이 깊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갈등은 후에 황금전쟁으로 발전한다.
어쨌거나 당초에는 시오네 아라다를 구심점으로 조사활동을 계속해서 마침내 제1부터 제3세계까지를 자신들의 거점으로 삼아서 그 세 세계를 중앙세계라고 호칭한다. 그러나 점차 제6세계가 접근해오고 불완전한 지식으로 이에 대처할려고하니 자연스럽게 오마들간의 의견충돌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전쟁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는데 바로 '''그것'''등이라고 불리우는 AZANT의 군세가 들이닥쳤기 때문이다.
대역병, 괴물들의 군대, 갑작스러운 돌연변이현상등으로 대표되는 AZANT의 침공은 세계조차 움직이고 변질시켜버리는 강력한 것이며 현재의 인류는 AZANT의 영향을 받은 원숭이가 변이한 존재라고 추정된다.
바꿔말하자면 인류가 다시금 AZANT의 영향을 받게 되면 어떤 존재가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오마는 항전을 결의하나 AZANT는 그 강력한 힘으로 신들을 굴복시키고 또한 내분이 현실화된 오마들은 결속하지 못하고 열세에 빠진다.
이 모든 상황을 해결한 것이 바로 시오네 아라다인데 그녀의 본명은 알 수 없지만 보통 선대 시오네 아라다라고 불리우는 여성이 그녀이다.
역대 시오네 아라다 중에서도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능력을 지닌 선대 시오네 아라다는 그 강력한 장악력으로 이미 항전에 회의를 품고 있던 신들의 마음을 휘어잡아서 인류를 지킨다는 맹약을 맺었으며 참전하도록 선동하고 동시에 분열하던 오마를 재집결시켰다. 남아있는 모든 무악기와 이동요새를 끌어모아서 전열을 정비하고 이러한 신과 아라다의 동맹군을 빛의 군세라고 칭하며 AZANT에 대한 철저항전을 주장했다.
그런 뛰어난 정치력, 군사적인 재간이외에도 아라다로서 정점에 속해있던 그녀가 휘하에 둔 륜의 수는 천억을 밑돌지 않는다는데 일반적인 아라다의 경우 단위는 만에 그치기 때문에 말그대로 차원이 다른 존재[3]였다.
선대 시오네 아라다를 중심으로 한 빛의 군세는 AZANT의 완전토벌까지는 이루지 못하더라도 제4세계에 봉인하는 것에 성공한다. 그러나 전후에는 오히려 열세의 상황에서 그러한 대역전극을 이루어낸 선대 시오네 아다라에 대한 경계심이 암살이라는 비극적인 결말을 낳게 된다.
시오네 아라다 자신은 그러한 결말을 짐작하고 있었지만 시오네 아라다의 연인이었던 오니 데크, 부타, A등이 인간에게 절망하는 계기가 된다.
결국 차대의 시오네 아라다선발을 둘러싼 정치적인 분쟁은 오마끼리의 대전쟁인 황금전쟁으로 발전하고 오마들이 이루어온 업적, 영광은 모두 과거의 것이 되어버린다. 더구나 황금전쟁의 결과 청의 오마, 즉 검프 오마는 극소수만의 생존자를 남겨두고 사실상 오마로서 단절된다.
황금전쟁의 종결 후 수세대에 걸쳐서 다시 부흥을 시작한 오마는 그러나 곧 어이없이 좌절을 맞이하는데 AZANT를 봉인한 제4세계의 유적이 다시 활성화된 것으로 새로이 발견된 제4, 5세계에 진출한 오마들과 중앙세계, 즉 제1, 제2, 제3세계기반의 오마들이 그 책임문제를 둘러싸고 대립한다. 결국 세계간의 전쟁으로 발전할 뻔했던 사태는 세계조사국의 붕괴로 그치나 한 편으로 각 오마들은 제각기 세계조사국의 후계로서 정통성을 주장하며 대립했다.
그 중에서 한 파벌이 바로 셉텐트리온이며 실력주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던 그들은 오마들의 기반이 된 중앙세계의 대극점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제7세계를 기반으로 삼고 새로운 세계에서 얻어진 이점들과 비교적 새로운 조직성과 인재들로 다른 세계이동조직을 구축하고 군계일학의 존재로서 거듭난다.
한 편으로 단절되었던 검프 오마는 그 수장인 청의 청이 새로운 자신의 후계자를 발견함으로서 재흥을 시작했는데 그가 바로 청의 아츠시이다. 또한 시오네 아라다는 최소세력에서 선발한다는 원칙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검프 오마에서 선발되었고 청의 아츠시는 청의 청과 시오네 아라다를 겸하는 존재가 되었다.
셉텐트리온의 수장은 백의 오마의 수장인 백의 백이며 선대 청의 청의 벗인 그는 오마의 숙명에 따라서 검프 오마와는 대립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었다.

3. 독일어의 Oma


독일어로 Oma(오마)는 할머니를 애칭으로 부를 때 썼던 구어이다. 혹은 농어로 노파, 늙은 여자를 지칭하기도 하며, 어머니의 어머니(외가할머니)나 어머니의 할머니도 지칭할 수 있다. 이것과 반대되는 단어로는 'Opa(오파)'가 있다.

4. 몬스터 헌터 더블크로스에 등장하는 디아블로스 특수개체의 이명


문서 참고.

5. 일본의 지명



오마 정 (아오모리현)

혼슈 최북단 행정구역이다.

6. 한국의 초등,중등 교육기관


오마초등학교
오마중학교

[1] 세계의 모든 정보의 최소단위로 존재하는 륜은 말그대로 세계의 구성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2] '''제일 약한'''이 아니다.[3] 륜의 수가 세부적으로 밝혀진 경우는 거의 없지만 니이기 이사미 약 140만, 청의 아츠시 6천만 이상, 후미코 오제트 번슈타인가 수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