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구치 타카유키
[image]
[image]
위가 세토구치 타카유키.
아래가 코노에 타카유키.
동일인물이지만 내용물의 문제로 동일한 육체인지는 불명.
알파 시스템의 무명세계관을 사용한 작품군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작품의 특성상, 등장인물의 본명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작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사용된 이름으로 표기되었다.
A의 글라이더로 예전에는 청이며 군청의 키라이기도 했다. 정확한 인과관계는 알수 없으나 A에서 분기되어 하나는 부타의 친구인 악사 아가 되고 하나는 데크[1] 라고 불리는 오니가 되었다고 추정된다.
데크는 원래 지능장해가 있던 청년으로 후에 세토구치라고 불리우게 되는 정신기생체가 그것을 알고 기생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글라이더는 1대에 하나씩만 존재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세토구치를 없애려고 일부러 문제가 있는 기생대상이 마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어쨌거나 지능장해가 있던 청년에 달라붙은 정신기생체는 곧 육체의 영향을 받아서 원래의 기억이나 능력등을 대부분 상실했고 그 지능도 육체의 수준에 맞춰졌다. 그러나 그 육체는 정신기생체의 영향을 받아 변질하였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그를 보고 오니라고 수군거리며 박해하고 있었으나 그 자신 딱히 악한 존재는 아니었다.
그러나 아시키유메는 데크의 지능이 낮다는 점을 이용하여 시오네 아라다가 악당이라고 속여, 데크에게 시오네 아라다를 죽이도록 사주한다. 그리고 시오데 아라다도 마을 사람들에게 속아서 데크의 퇴치를 맡게 된다. 서로를 찾던 양자는 곧 마주쳤고 데크는 시오네 아라다를 죽이겠다고 하지만 시오네 아라다는 세상이 평화로워진 다음에 죽어주기로 하고, 대신 그것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데크를 부하로 삼았고 사람들을 괴롭힌 벌로 데크를 구타한다.
그 후에는 시오네의 측근으로 서로 연애감정을 품게 되었으나 추악한 오니와 선망의 대상인 시오네 아라다는 맞지 않는다는 시선에 갈등하게 되었고 후에 미형인 세토구치의 육체를 고르게 된 것도 이 때 얻은 강박관념에 의한 바가 크다.
선대 청의 청이자 데크와는 원래 하나였던 악사 아, 부타, 즉 부타니어스 누마 부흘리콜라등과 함께 빛의 군세를 편성하여 '''그것'''하고 싸웠고 후에 이 전쟁은 슬픔의 성전이라고 불리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빛의 군세가 승리하여 그것은 봉인되었으나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고 후에 인간끼리의 권력다툼 때문에 선대 시오네 아라다는 암살당한다. 그 결과 황금 전쟁이 일어났으며 악사 아는 배신하였고 신족은 인간에게 실망하여 자취를 감추었다.
데크는 월드 크로스를 통해 제5세계에 남겨졌고 언제인가 시오네 아라다가 다시 태어나서 서로 만날 날을 기다리게 된다.
瀬戸口 隆之. 1982년 4월 8일생 179cm 66kg, A+형
GPM의 등장인물
히가시하라 노노미와 함께 오퍼레이터로 나타난다. 플레이보이지만 실은 옛여자를 잊지못하는 순정남이라는 클리셰를 가지고 있다.
단, 플레이보이라고는해도 노인하고 유치원아에게까지 친절한 것을 보면 그냥 여자자체를 잘돌보는 성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상에서도 이러한 점을 살려서 B급 캐릭터정도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게임상에서는 데이트나 연인관계의 해소등 주로 연애관계의 제안을 배울 수 있으며 1주차에도 이러한 시스템을 설명해주는 역할을 지니고 있다. 타키가와 요헤이와의 관계때문에 플레이어들은 본편에서의 자처에 따라 사랑의 사냥꾼이라고 부르거나 타키가와의 호칭인 세토구치 사부라고 부르기도.
다만 그러한 점을 제외하면 유감스럽게도 특별한 이벤트같은 것은 없다. 순정남기믹이 밝혀지면서 여성 인기를 얻었고 이런 캐릭터로서는 예외적으로 남성한테도 인기가 많은 편.
게임상에서 능력치가 일정 이상이 되면 발생하는 아키라의 이벤트[2] 는 세토구치가 일으킨 것이 정사로 아키라가 죽게 된 원인도 세토구치와 접촉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이 아키라는 실제로는 죽지 않고 세계이동하여 제6세계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살고 있다. 아마도 이와타 히로무의 배려인 듯.
선대 시오네 아라다의 환생을 찾는 과정에서 환수의 침략에 휘말렸고 이 때문에 한 번 현란무답이 된 적이 있다. 당시에는 다른 몸을 사용했는데 게임상에서 이야기되는 현란무답은 당시의 세토구치이다. 당시에는 사혼호가 없었기 때문에 기계식에 비행이 가능한[3] 코우텐이라는 기체에 탑승했다. 다만 세토구치는 친구를 구하는 것이 실패했고 이에 좌절하여 행적을 감춘다. 정확한 정황은 알 수 없으나 당시에 대해서 세토구치 자신은 '''사랑이 없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한다. 은의 검을 사용하지 못한 것 같으며 그 친구는 세토구치 자신이 살해했다고 추정된다.
그 이후 정신이 죽은 세토구치의 육체에 기생하였고 A에게 발견되어 이용당한다. 글라이더는 한 번에 하나씩만 존재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A는 세토구치를 제거할려고 한 것. 이에 A는 시오네 아라다의 열화 클론인 히가시하라 노노미를 인질로 삼아 서양형 사혼호[4] 를 주어 밤마다 환수를 사냥하게 한다. 현란무답의 소문 중에 하나인 죽음을 고하는 무답이라는 것은 바로 그를 의미한다. 동시에 용후보이기도 하며 셉텐트리온의 계획에서는 용이 된 하야미 아츠시의 폭거를 막기 위하여 대항하였다가 젠교 타다타카와 함께 살해당하는 역할을 지니고 있었다. 다만 이와타의 생각과는 다르게 A는 노노미를 딸로 생각하고 있었고 이에 희망호를 보내어 하야미와 마이를 무장시켜 대항하게끔 한다.
한 편으로 세토구치는 하야미 아츠시를 시오네 아라다의 환생이라고 생각하고 들러붙지만 실제로는 미부야 미오가 그랬다. 미부야는 시오네 아라다의 기억전승체이지만 천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오네의 모습은 기억 속에서 미화되었고 그 때문에 알아보지 못한 것. 미부야쪽도 기억전승을 거치면서 옛날의 기억은 사라졌기 때문에 양자가 서로를 알아볼 수 없었던 것이다.
당초 5121소대에는 시바무라 마이의 암살을 위하여 파견되었는데 하야미 아츠시를 시오네 아라다로 착각해서 하야미의 말대로 마이의 암살을 포기한다. 다만 이러한 점은 셉텐트리온의 계획대로였던 것 같다. 최종적으로는 노노미를 구하기 위하여 희망호에 탑승한 하야미와 대결하여 패배한다. 이 신구현란무답간의 자웅을 겨루는 전투는 하야미가 세토구치의 리플레인이라는 점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부분 중에 하나지만 리턴 투 건퍼레이드의 연재중단으로 빛을 보지는 못했다.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키면 배속되며 별다른 활약은 없다. 다만 관계가 발전해도 이미 미부야가 있기 때문인지 대사의 끈적끈적함을 좀 떨어지는 편. 미부야에게는 쥐어사는 것 같다. 미부야가 질투심이 많기 때문에 자주 얻어맞는 편.
청의 오마로 완전 복귀했다. 청이며 제비꽃으로 제비꽃이 보라색이기 때문에 붉은 색겸 파란 색이라는 복잡한 과거를 의미한다. 키라가 청과 적을 겸했기 때문에 그런 듯. 코노에 타카유키[5] 를 자처하며 자칭 25세.
그것과 싸우기 위하여 성배, 즉 성총을 찾고 있으며 장미의 기사 로젠 카발리에를 자처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나나시로 메이와 함께 활동하지만 실제로는 벛꽃의 기사와 함께 하는 편이 많다는 듯. 작중에서의 목적은 그것의 유적에서 발굴된 전루프의 유물이며 신을 사냥하는 기계이자 셉텐트리온이 벨카인에게 주어 사용하게 했지만 두 자루의 성총에 파괴된 리프트라실의 회수이다.
[image]
위가 세토구치 타카유키.
아래가 코노에 타카유키.
동일인물이지만 내용물의 문제로 동일한 육체인지는 불명.
1. 개요
알파 시스템의 무명세계관을 사용한 작품군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작품의 특성상, 등장인물의 본명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작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사용된 이름으로 표기되었다.
2. 황금전쟁이전
A의 글라이더로 예전에는 청이며 군청의 키라이기도 했다. 정확한 인과관계는 알수 없으나 A에서 분기되어 하나는 부타의 친구인 악사 아가 되고 하나는 데크[1] 라고 불리는 오니가 되었다고 추정된다.
데크는 원래 지능장해가 있던 청년으로 후에 세토구치라고 불리우게 되는 정신기생체가 그것을 알고 기생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글라이더는 1대에 하나씩만 존재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세토구치를 없애려고 일부러 문제가 있는 기생대상이 마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어쨌거나 지능장해가 있던 청년에 달라붙은 정신기생체는 곧 육체의 영향을 받아서 원래의 기억이나 능력등을 대부분 상실했고 그 지능도 육체의 수준에 맞춰졌다. 그러나 그 육체는 정신기생체의 영향을 받아 변질하였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그를 보고 오니라고 수군거리며 박해하고 있었으나 그 자신 딱히 악한 존재는 아니었다.
그러나 아시키유메는 데크의 지능이 낮다는 점을 이용하여 시오네 아라다가 악당이라고 속여, 데크에게 시오네 아라다를 죽이도록 사주한다. 그리고 시오데 아라다도 마을 사람들에게 속아서 데크의 퇴치를 맡게 된다. 서로를 찾던 양자는 곧 마주쳤고 데크는 시오네 아라다를 죽이겠다고 하지만 시오네 아라다는 세상이 평화로워진 다음에 죽어주기로 하고, 대신 그것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데크를 부하로 삼았고 사람들을 괴롭힌 벌로 데크를 구타한다.
그 후에는 시오네의 측근으로 서로 연애감정을 품게 되었으나 추악한 오니와 선망의 대상인 시오네 아라다는 맞지 않는다는 시선에 갈등하게 되었고 후에 미형인 세토구치의 육체를 고르게 된 것도 이 때 얻은 강박관념에 의한 바가 크다.
선대 청의 청이자 데크와는 원래 하나였던 악사 아, 부타, 즉 부타니어스 누마 부흘리콜라등과 함께 빛의 군세를 편성하여 '''그것'''하고 싸웠고 후에 이 전쟁은 슬픔의 성전이라고 불리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빛의 군세가 승리하여 그것은 봉인되었으나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고 후에 인간끼리의 권력다툼 때문에 선대 시오네 아라다는 암살당한다. 그 결과 황금 전쟁이 일어났으며 악사 아는 배신하였고 신족은 인간에게 실망하여 자취를 감추었다.
데크는 월드 크로스를 통해 제5세계에 남겨졌고 언제인가 시오네 아라다가 다시 태어나서 서로 만날 날을 기다리게 된다.
3. GPM
瀬戸口 隆之. 1982년 4월 8일생 179cm 66kg, A+형
GPM의 등장인물
히가시하라 노노미와 함께 오퍼레이터로 나타난다. 플레이보이지만 실은 옛여자를 잊지못하는 순정남이라는 클리셰를 가지고 있다.
단, 플레이보이라고는해도 노인하고 유치원아에게까지 친절한 것을 보면 그냥 여자자체를 잘돌보는 성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상에서도 이러한 점을 살려서 B급 캐릭터정도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게임상에서는 데이트나 연인관계의 해소등 주로 연애관계의 제안을 배울 수 있으며 1주차에도 이러한 시스템을 설명해주는 역할을 지니고 있다. 타키가와 요헤이와의 관계때문에 플레이어들은 본편에서의 자처에 따라 사랑의 사냥꾼이라고 부르거나 타키가와의 호칭인 세토구치 사부라고 부르기도.
다만 그러한 점을 제외하면 유감스럽게도 특별한 이벤트같은 것은 없다. 순정남기믹이 밝혀지면서 여성 인기를 얻었고 이런 캐릭터로서는 예외적으로 남성한테도 인기가 많은 편.
게임상에서 능력치가 일정 이상이 되면 발생하는 아키라의 이벤트[2] 는 세토구치가 일으킨 것이 정사로 아키라가 죽게 된 원인도 세토구치와 접촉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이 아키라는 실제로는 죽지 않고 세계이동하여 제6세계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살고 있다. 아마도 이와타 히로무의 배려인 듯.
선대 시오네 아라다의 환생을 찾는 과정에서 환수의 침략에 휘말렸고 이 때문에 한 번 현란무답이 된 적이 있다. 당시에는 다른 몸을 사용했는데 게임상에서 이야기되는 현란무답은 당시의 세토구치이다. 당시에는 사혼호가 없었기 때문에 기계식에 비행이 가능한[3] 코우텐이라는 기체에 탑승했다. 다만 세토구치는 친구를 구하는 것이 실패했고 이에 좌절하여 행적을 감춘다. 정확한 정황은 알 수 없으나 당시에 대해서 세토구치 자신은 '''사랑이 없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한다. 은의 검을 사용하지 못한 것 같으며 그 친구는 세토구치 자신이 살해했다고 추정된다.
그 이후 정신이 죽은 세토구치의 육체에 기생하였고 A에게 발견되어 이용당한다. 글라이더는 한 번에 하나씩만 존재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A는 세토구치를 제거할려고 한 것. 이에 A는 시오네 아라다의 열화 클론인 히가시하라 노노미를 인질로 삼아 서양형 사혼호[4] 를 주어 밤마다 환수를 사냥하게 한다. 현란무답의 소문 중에 하나인 죽음을 고하는 무답이라는 것은 바로 그를 의미한다. 동시에 용후보이기도 하며 셉텐트리온의 계획에서는 용이 된 하야미 아츠시의 폭거를 막기 위하여 대항하였다가 젠교 타다타카와 함께 살해당하는 역할을 지니고 있었다. 다만 이와타의 생각과는 다르게 A는 노노미를 딸로 생각하고 있었고 이에 희망호를 보내어 하야미와 마이를 무장시켜 대항하게끔 한다.
한 편으로 세토구치는 하야미 아츠시를 시오네 아라다의 환생이라고 생각하고 들러붙지만 실제로는 미부야 미오가 그랬다. 미부야는 시오네 아라다의 기억전승체이지만 천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오네의 모습은 기억 속에서 미화되었고 그 때문에 알아보지 못한 것. 미부야쪽도 기억전승을 거치면서 옛날의 기억은 사라졌기 때문에 양자가 서로를 알아볼 수 없었던 것이다.
당초 5121소대에는 시바무라 마이의 암살을 위하여 파견되었는데 하야미 아츠시를 시오네 아라다로 착각해서 하야미의 말대로 마이의 암살을 포기한다. 다만 이러한 점은 셉텐트리온의 계획대로였던 것 같다. 최종적으로는 노노미를 구하기 위하여 희망호에 탑승한 하야미와 대결하여 패배한다. 이 신구현란무답간의 자웅을 겨루는 전투는 하야미가 세토구치의 리플레인이라는 점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부분 중에 하나지만 리턴 투 건퍼레이드의 연재중단으로 빛을 보지는 못했다.
4. GPO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키면 배속되며 별다른 활약은 없다. 다만 관계가 발전해도 이미 미부야가 있기 때문인지 대사의 끈적끈적함을 좀 떨어지는 편. 미부야에게는 쥐어사는 것 같다. 미부야가 질투심이 많기 때문에 자주 얻어맞는 편.
5. 식신의 성
청의 오마로 완전 복귀했다. 청이며 제비꽃으로 제비꽃이 보라색이기 때문에 붉은 색겸 파란 색이라는 복잡한 과거를 의미한다. 키라가 청과 적을 겸했기 때문에 그런 듯. 코노에 타카유키[5] 를 자처하며 자칭 25세.
그것과 싸우기 위하여 성배, 즉 성총을 찾고 있으며 장미의 기사 로젠 카발리에를 자처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나나시로 메이와 함께 활동하지만 실제로는 벛꽃의 기사와 함께 하는 편이 많다는 듯. 작중에서의 목적은 그것의 유적에서 발굴된 전루프의 유물이며 신을 사냥하는 기계이자 셉텐트리온이 벨카인에게 주어 사용하게 했지만 두 자루의 성총에 파괴된 리프트라실의 회수이다.
[1] 아마도 이 이름부터가 차별대상이었음을 의미한다고 봐야할 것 같다. 일본에는 데쿠노보木偶の坊라는 관용구가 있는데 여기서 데쿠노보는 목각인형을 뜻하며 이것이 변화하여 쓸모없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다. 누군가가 움직여주지 않으면 제스스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쓸모없는 사람을 비아냥거리는 말이다.[2] 여학교의 복도에서 여학생인 유우키 아키라와 만나게 되는 이벤트로 아키라는 자신이 실습에서 구운 쿠키를 선물해주지만 전투에서 미노타우르스에게 당해서 전사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쿠키를 먹지 못하고 아이템란에 잘모셔놓는 편이다.[3] 다만 날 수 있다뿐이지 공중전은 못한다.[4] 현란무답용으로 단 1기제작된 기체로 일반적인 중장갑형이 사무라이를 닮은 것에 비해서 서양기사를 본땄다. 주무기는 검령으로 방패대신 가늘고 긴 피리를 장비하고 있는데 이 피리의 역할은 불명. 머리의 디자인이 해골이다.[5] 이름은 동일하지만 다른 한자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