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키선

 



'''藤崎線'''
Fujisaki Line / 후지사키선

[image]

구마모토 전기철도 01형 전동차
'''노선 정보'''
'''분류'''
지선
'''기점'''
키타쿠마모토역
'''종점'''
후지사키구마에역
'''역 수'''
3
'''개업일'''
1913년 8월 27일
'''소유자'''

'''운영자'''
'''사용차량'''
구마모토 전기철도 200형 전동차
구마모토 전기철도 6000형 전동차[1]
구마모토 전기철도 01형 전동차
구마모토 전기철도 03형 전동차[2]
'''차량기지'''
카미쿠마모토 차량기지
'''노선 제원'''
'''노선연장'''
2.3km
'''궤간'''
1067mm
'''선로구성'''
단선
'''사용전류'''
직류 600V 가공전차선
'''폐색방식'''
특수자동폐색식
'''신호장비'''
ATS
'''최고속도'''
50km/h
[image]
키쿠치선을 포함한 노선도

후지사키구마에→키타쿠마모토→미요시 구간 주행영상
1. 개요 및 설명
2. 역 목록
3. 폐지구간
3.1. 교통국 양도 구간(~1953년)
3.2. 옛 노선(철도선; ~1949년)


1. 개요 및 설명


구마모토 전기철도의 노선 중 하나로,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키타구키타쿠마모토역주오구후지사키구마에역을 잇는다. 원래 노면전차로 시작했던 노선이라, 병용궤도의 흔적이 남아 있다.
1911년 처음 개업했으며 이때의 궤간은 914mm였다. 이후 1923년 지금의 궤간으로 개궤했으며 전철화도 이루어졌다. 1954년 일부 구간이 폐지되었다.
운행계통상 키쿠치선 미요시까지의 구간과 일체가 되어 있으며, 혼잡 시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정식 기점은 키타쿠마모토역이나, 운행계통상으로는 전부 미요시행으로 안내하고 있다.
2019년 10월 1일자부터 해당 노선에 넘버링이 부여될 예정인데 각 역에 배정될 넘버는 KD-01~03까지.

2. 역 목록


모든 역이 구마모토시에 위치한다.
<colbgcolor=#be302c> '''쿠마덴 후지사키선'''
운행
계통

번호
역명
km
승강장
환승노선
소재지

'''1편성 제외 전 열차''' : 구마모토 전기철도 키쿠치선 미요시까지 직통


KD06
키타쿠마모토
北熊本
0.0
2면 3선
¶구마모토 전기철도 키쿠치선(미요시 방면 직통)
키타구
KD07
쿠로카미마치
黒髪町
1.2
단선

주오구
KD08
후지사키구마에
藤崎宮前
2.3
2면 1선


3. 폐지구간



3.1. 교통국 양도 구간(~1953년)


  • 1953년 6월 말에 수해로 불통된 구간을 정비하여 1954년 10월 1일 부로 구마모토시 교통국에 이관한 구간이다. 이관 후 츠보이선이 되었으며 1970년에 완전히 폐선되었다.
  • 아래의 표는 불통 직전 기준이다. 모든 역이 구마모토시에 위치했다.
'''구마모토 전기철도 후지사키선 (1953 기준)'''
역명
km
승강장
환승노선
소재지
카미쿠마모토
上熊本
0.0
단선
구마모토 시영 전차 카미쿠마모토선
¶'''카미쿠마모토역''' : 일본국유철도 가고시마 본선
¶'''카미쿠마모토역''' : 구마모토 전기철도 키쿠치선
니시구
혼묘지구치
本妙寺口
0.7
상대식

쿄마치구치
京町口
1.0
상대식

주오구
카토샤마에
加藤社前
1.3
상대식

우치츠보이
内坪井
1.7
상대식

히로쵸
広町
1.9
상대식

후지사키구마에[3]
藤崎宮前
2.1
상대식


3.2. 옛 노선(철도선; ~1949년)


  • 1949년에 선로를 지금과 같이 변경하면서 폐선된 구간이다.
  • 거리표시는 당시 기점이던 카미쿠마모토역을 기준으로 한다. 모든 역이 구마모토시에 위치했다.
'''구마모토 전기철도 철도선 (1949 폐선구간)'''
역명
km
승강장
비고
소재지
후지사키구마에
藤崎宮前
2.1
상대식

주오구
타테마치
立町
2.6
?
(1945년 이전 폐역)
산겐초
三軒町
3.5
?
(1945년 이전 폐역)
무로조노
室園
3.9
?
(1964년 폐역)[4]
키타구
마츠자키
松崎
5.1
?

카메이
亀井
5.7
단선


[1] 03계로 대차될 예정이다.[2] 6000형을 대차하기 위해 중고로 도입하였다.[3] 양도 후 동명의 시영 전차 정류장으로 노선이 변경되었다.[4] 노선 이설 후에도 차량기지 인입선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