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한국

 


1. 개요
2. 한국후지필름
2.1. 지배구조
2.2. 역대 대표이사
3.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3.1. 역대 임원


1. 개요


1974년 사진기 수입/판매업체 미화(주)의 자회사 미화사진필름이 처음으로 대리점특약을 맺은 게 한국 후지필름의 시초이다. 1980년 3월 5일에 롯데그룹이 미화사진필름 및 미화를 인수한 후 별도 판매법인 '한국후지필름판매'를 세웠으나, 1981년에는 미화가 한국후지필름판매를 역합병해 판매조직을 일원화했다. 1987년부터 잠시 상표명을 후지필름에서 '롯데필름'으로 바꾸어 팔기도 했다. 1994년 1월 한국후지필름판매를 합병했다.
한국후지필름은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 파인픽스(Finepix), 즉석카메라 브렌드로 인스탁스(Instax) 등이 있으며 FDI 매장에서 필름 현상 및 사진(디지털 사진 포함) 인화 상품을 취급하였다. 그러다 2011년 9월 한국법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이미징 코리아'''를 직접 설립하면서 디지털 카메라 사업 분야를 분리한 후, 기존 한국후지필름은 필름분야와 인스탁스등의 사업을 계속 해나가고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디지털 카메라 분야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2018년 기존 한국후지필름 법인이 '한국후지필름투자'로 변모하자 필름 등 사업부문은 신규법인 '한국후지필름'으로 분할됐고, 한국후지필름투자는 이후 롯데지주에 합병됐다.

2. 한국후지필름



한국후지필름 홈페이지(인스탁스·필름)
후지필름 몰[1]

2.1. 지배구조


2019년 7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롯데지주
76.09%
신동빈
9.79%
호텔롯데
8.00%
신영자
3.51%
롯데알미늄
2.59%
자사주
0.02%

2.2. 역대 대표이사


  • 구 법인
    • 이종찬 (1974~1975)
    • 김병수 (1974~1980)
    • 장충식 (1980~1982)
    • 이옥수 (1981~1986)
    • 최현렬 (1982)
    • 하재구 (1982~1987)
    • 서재관 (1987~1995)
    • 김권만 (1995~1997)
    • 이기선 (1997~1998)
    • 남정식 (1998~2002)
    • 김영재 (2002~2005)
    • 유창호 (2005~2009)
    • 이창균 (2009~2013)
    • 이덕우 (2013~2015)
    • 원종호 (2015~2017)
    • 박호성 (2017~2018)
  • 신 법인
    • 박호성 (2018~2019)
    • 이형규 (2019~ )

3.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디지털 카메라)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쇼핑몰

3.1. 역대 임원


  • 대표이사
    • 마츠모토 마사타케 (2011~2013)
    • 이다 토시히사 (2013~ )
  • 사장
    • 임훈 (2018~ )


[1] 인스탁스 뿐만 아니라 후지필름 X 시스템과 GFX 시스템의 바디 및 렌즈 일부를 같이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