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모토 이쿠로
[image]
애니메이션 설정화
福本 育郎(ふくもと いくろう)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의 조연
성우는 놀랍게도 야마구치 캇페이(…)[1]
문제아들이 모인 집단 2-F소속의 학생으로 나오에 야마토들의 클래스메이트. 단 두글자로 설명이 가능한 캐릭터성을 지니고 있다.
'''변태''' …참고로 아르카나는 "별"
오리엔테이션 때 체위 48수를 전부 간단히 말하는 신기를 발휘하여, 별명은 "48". 조금이라도 야한 소재의 대화를 들으면 격렬하게 반응한다. 스스로가 '''"난 48시간 섹스밖에 생각하지 않아!"'''라고 공언할 정도로 정진정명한 변태.
영어시험 중 M이나 B를 보고 욕정해버려 시험을 망쳤다[2] 라고 해서 모로오카 타쿠야는 그걸 보고 눈에 마라가 씌였다고 할 정도.
각지의 여성에 대한 정보에 정통한 나머지, 호감도를 그래프로 표시할 수 있다는 동서고금의 전무후무한 특기를 지니고 있다.(…) 에로 관련으로의 인연인지 시마즈 가쿠토와 사이가 좋다.
집이 사진관을 하고 있으며, 자신도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셔터찬스만 되었다 하면 신나게 사진을 찍어낸다. 당연히 꿈은 카메라맨. 그러나 그가 찍는 사진은 미소녀, 판치라, 기타등등 에로 소재등으로 '''여체한정'''.(…)
그렇게 찍은 사진을 파는 경우도 있으며 그 돈은 대부분 카메라의 강화에 쓰고 있다. 그외에도 돈이 없어서 에로잡지를 구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공짜로 에로잡지를 사주고 있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카자마 패밀리의 여성들은 다들 가드가 너무 강력해서 건전한 사진밖에 못 찍었다고 한다.
또한 크리스마스같은 때에는 아이들이 모일 것 같은 곳에 에로한 잡지를 두고 가서, 미래의 인재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는 '''욕망의 산타클로스'''
싸움도 못하고, 성적도 나쁘지만, 아무튼 '''끈질기다'''. 특히 에로가 관여하면 말도 안되는 힘을 발휘하고 있어서, 남성들은 그를 대단한 녀석이라고 보고 있다. …물론 여성들은 그를 욕망덩어리의 변태로만 본다.
망량의 연회(魍魎の宴)라는, 네거티브한 남성들의 모임의 총책임자이기도 하며, 거기에서는 동제(童帝)[3] 라 불리며 모두의 우상으로도 추앙받고 있다. 참고로 망량의 연회라는 건 간단히 말해서, 그가 찍은 사진의 경매/판매장.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니고 판매/경매하는 모임인데도 그거 우상으로 추앙받는 이유는 '''만약 걸려서 문제가 되면 그걸 전부 혼자서 책임지기 때문이다.''' 오오 동제 오오
루트에 따라서 풍속잡지의 사진기자가 되거나, 어느 루트에서는 온천을 훔쳐보러 간 후, 묘한 쾌락에 빠진 소리를 내뱉은 후 동성애에 눈을 뜬 게이 사진기자가 되거나 한다.[4]
애니메이션 설정화
福本 育郎(ふくもと いくろう)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의 조연
성우는 놀랍게도 야마구치 캇페이(…)[1]
문제아들이 모인 집단 2-F소속의 학생으로 나오에 야마토들의 클래스메이트. 단 두글자로 설명이 가능한 캐릭터성을 지니고 있다.
'''변태''' …참고로 아르카나는 "별"
오리엔테이션 때 체위 48수를 전부 간단히 말하는 신기를 발휘하여, 별명은 "48". 조금이라도 야한 소재의 대화를 들으면 격렬하게 반응한다. 스스로가 '''"난 48시간 섹스밖에 생각하지 않아!"'''라고 공언할 정도로 정진정명한 변태.
영어시험 중 M이나 B를 보고 욕정해버려 시험을 망쳤다[2] 라고 해서 모로오카 타쿠야는 그걸 보고 눈에 마라가 씌였다고 할 정도.
각지의 여성에 대한 정보에 정통한 나머지, 호감도를 그래프로 표시할 수 있다는 동서고금의 전무후무한 특기를 지니고 있다.(…) 에로 관련으로의 인연인지 시마즈 가쿠토와 사이가 좋다.
집이 사진관을 하고 있으며, 자신도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셔터찬스만 되었다 하면 신나게 사진을 찍어낸다. 당연히 꿈은 카메라맨. 그러나 그가 찍는 사진은 미소녀, 판치라, 기타등등 에로 소재등으로 '''여체한정'''.(…)
그렇게 찍은 사진을 파는 경우도 있으며 그 돈은 대부분 카메라의 강화에 쓰고 있다. 그외에도 돈이 없어서 에로잡지를 구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공짜로 에로잡지를 사주고 있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카자마 패밀리의 여성들은 다들 가드가 너무 강력해서 건전한 사진밖에 못 찍었다고 한다.
또한 크리스마스같은 때에는 아이들이 모일 것 같은 곳에 에로한 잡지를 두고 가서, 미래의 인재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는 '''욕망의 산타클로스'''
싸움도 못하고, 성적도 나쁘지만, 아무튼 '''끈질기다'''. 특히 에로가 관여하면 말도 안되는 힘을 발휘하고 있어서, 남성들은 그를 대단한 녀석이라고 보고 있다. …물론 여성들은 그를 욕망덩어리의 변태로만 본다.
망량의 연회(魍魎の宴)라는, 네거티브한 남성들의 모임의 총책임자이기도 하며, 거기에서는 동제(童帝)[3] 라 불리며 모두의 우상으로도 추앙받고 있다. 참고로 망량의 연회라는 건 간단히 말해서, 그가 찍은 사진의 경매/판매장.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니고 판매/경매하는 모임인데도 그거 우상으로 추앙받는 이유는 '''만약 걸려서 문제가 되면 그걸 전부 혼자서 책임지기 때문이다.''' 오오 동제 오오
루트에 따라서 풍속잡지의 사진기자가 되거나, 어느 루트에서는 온천을 훔쳐보러 간 후, 묘한 쾌락에 빠진 소리를 내뱉은 후 동성애에 눈을 뜬 게이 사진기자가 되거나 한다.[4]
[1] 놀랍게도, 18금 에로게에 빛의세계 명의 그대로 나왔다. 오가타 메구미도 그대로 나왔지만. S까지 확장한다면 야오 카즈키, 이노우에 카즈히코, 토마 유미도 명의변경없이 그대로 나왔다.[2] M은 M자로 벌린 가랑이, B는 가슴으로 보인다고... [3] 동정의 황제. 발음은 동정과 같다.[4] 그래서 나오에 야마토와 사귀는 '''히로인'''이 부럽다란 멘트를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