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
毁損
1. 사전적 의미
어떠한 물건이나 생명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 위키를 예로 들자면 문서 훼손이 있다. '회손'은 틀린 표기다.
2. 제노기어스 용어
만으로 각성된 사람이 죽는 것.
만은 현재의 육체가 사망해도 곧바로 또 누군가 다른 여성으로부터 각성하기위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육체를 잃는 것을 이렇게 표현한다.
본래는 「죽는다」라고 한 타동사적인 용법은 없고, 물품이나 명예로운 것을「손상시킨다」「파괴한다」일을 의미한다.
참고로 0000번에서 0999번까지를 생각하면 '''총 998번 죽었다'''고 한다
단 만이자 만 하와에게 씌인 에레하임 반 호텐은 카렐렌이 해방시켜 주었다.
3.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모노블랙의 매스디나이얼. 당연히 늪 숫자와 관계가 있기 때문에 모노블랙 이외에는 쓰기 힘든 카드. Torment 블럭에 처음 나왔을 때는, 한창 모노블랙이 엄청나게 강하던 시절에 나와서 4턴에 그냥 써도 -4/-4 정도의 효과가 있었다. 무엇보다 희생이 아닌 방법으로 흑색보호를 잡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었다. 하지만 이건 옛날 이야기. Odyssey블럭이 스탠다드환경에서 물러나면서 파워가 급감. 후대에 아무 제약없이 흑색한테 생물 판쓸이를 해주는 Damnation이 나왔지만... M2013에서는 결국 4마나 백색 매스디나이얼이 전부 짤리고 이 카드가 기본판에 등장하게 되었다. 그 바로 다음 라브니카로의 귀환에서 최고 판결이 등장함에 따라 별 의미없게 되었지만.
변형판으로는 슬픔에 빠져 죽다나 쇠퇴가 존재한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카드 배경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