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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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사사키 노조무(선계전)/야나기타 준이치(패궁).
봉신연의(만화)에 등장하는 영수. 이름은 기린이지만 모습은 곤충에 가깝다. 문중과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선 자세한 설명이 없다.
문중이 타고 다니는 영수로 주인인 문중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구룡도의 사성에게도 인정받을 정도로 전투력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방어력이 매우 뛰어나며 문중이 주로 있는 위치인 등의 정중앙 움푹 패인 곳은 주변의 갑각을 이용해 패쇄가 가능하다. 12선인과의 전투 당시 강력한 합동 공격으로부터 문중을 완벽히 지켜냈다. 보패 합금보다 더하다는 평가.
선계대전의 막바지에 문중과 황비호가 왕천군의 홍수진에 갇혔을 때 자신도 몸이 부식당하는 치명상을 입으면서도 끝까지 문중을 지켜내고, 홍수진을 탈출한 직후 힘이 다해 사망한다.
원작 봉신연의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에선 예지력 또한 가지고 있어서 문중의 비극적인 최후를 예견한다. 이후 절룡령 전투에서 뇌진자의 공격으로 허리가 부러져 사망한다.
성우는 사사키 노조무(선계전)/야나기타 준이치(패궁).
봉신연의(만화)에 등장하는 영수. 이름은 기린이지만 모습은 곤충에 가깝다. 문중과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선 자세한 설명이 없다.
문중이 타고 다니는 영수로 주인인 문중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구룡도의 사성에게도 인정받을 정도로 전투력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방어력이 매우 뛰어나며 문중이 주로 있는 위치인 등의 정중앙 움푹 패인 곳은 주변의 갑각을 이용해 패쇄가 가능하다. 12선인과의 전투 당시 강력한 합동 공격으로부터 문중을 완벽히 지켜냈다. 보패 합금보다 더하다는 평가.
선계대전의 막바지에 문중과 황비호가 왕천군의 홍수진에 갇혔을 때 자신도 몸이 부식당하는 치명상을 입으면서도 끝까지 문중을 지켜내고, 홍수진을 탈출한 직후 힘이 다해 사망한다.
원작 봉신연의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에선 예지력 또한 가지고 있어서 문중의 비극적인 최후를 예견한다. 이후 절룡령 전투에서 뇌진자의 공격으로 허리가 부러져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