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나리타 월드)

 

나리타 료우고의 작품에 등장하는 흡혈귀에 대한 설명. 다른 흡혈귀들과는 꽤나 다른 설정을 가지고 있기에 분리한다.
1. 설명
2. 설정


1. 설명


나리타 료우고의 작품중에서도 뱀프!에 가장 자주 등장하지만 나리타 료우고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언급은 되고 있다.
예를 들자면 바카노 게임판에서 게르하르트 폰 발슈타인 후작이 불쑥 등장한다던가 듀라라라에서 전자생명체인 츠쿠모야 신이치가 똑같은 전자흡혈귀인 QWERTY를 피냄새나는 쥐새끼라고 깐다던가...

2. 설정


나리타 월드의 흡혈귀들은 이세계와 파장이 이어져 기묘하게 진화한 생명체들을 뜻한다. 즉 보통 진화가 2차원적인 진화라면 흡혈귀의 진화는 3차원적이라고 설명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영혼을 매개체로 물질에 간섭해 존재하고 있는 존재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보통 흡혈귀처럼 흐르는 물에 약하다던가, 햇빛에 약하고, 십자가에 약하고, 마늘에 약하고, 은에 약한 흡혈귀도 있지만 그것에 전혀 영향받지 않는 흡혈귀도 있다.
또한 인간뿐만이 아니라 갖가지 생명체들이 흡혈귀가 되어 있다. 거미, 수박[1][2], 꽃, 치와와, '''블랙홀'''[3] 인공지능 전자생명체, 메갈로돈, 티라노사우루스, 로봇, 스켈레톤, 사이보그등 괴악함은 한도 끝도 없다.
진화속도나 과정도 이상해서 자신의 믿음이나 기호, 주변 문화, 훈련(?)등으로 1세대만에 변화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북유럽계 쌍둥이가 있는데 수백년후에 형은 일본인으로 동생은 미국인 스타일의 외향으로 변해 인종까지 나뉘어 버릴정도고(...) 진회색 간부의 진화속도가 특히 괴이하다고 한다.[4]
사실 괴물류 중 늑대인간 빼고[5] 죄다 흡혈귀로 집어넣은 분위기를 준다. 근대 이 세계관엔 늑대 흡혈귀도 있어(...) 늑대 흡혈귀들은 자신들을 늑대인간으로 부르는걸 싫어한다고 한다.
인간을 기반으로 한 흡혈귀라면 혼혈도 가능한 모양으로 담피르라 불린다. 듀라라라!!의 쿠지라기와 히지리베 루리가 담피르다.[6]
나리타 월드에 포함시켜도 될 지 모르겠지만, 나리타 료우고가 스토리를 맡은 데드 마운트 데스 플레이에서는 아예, 이세계의 네크로맨서인 주검신전/시노야마 폴카에 의해 사키야마 미사키가 한번 죽었다가, 구울로 소생[7]시켰고, 이후 폴카의 마법을 통해 종족 진화를 이루어내어 흡혈귀(뱀파이어) 유생이 되었다.

[1] 수박의 흡혈귀화는 꽤 많다고 한다(...).[2] 아캄 반도와 집시 전승에 호박, 수박을 수확하고 10일 이상 방치하거나 크리스마스 이후에 수학하면 흡혈식물이 된다는 전승이 있다.[3] 호킹이라고 불리는 최강의 흡혈귀(?) 블랙홀이 우연히 양자컴퓨터화 하여 이성을 지니고 텔레파시로 몇몇 흡혈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존재, 나리타 월드의 파워 밸런스 조절기란다. 어떻게 그 말도 안되는 거리에서 텔레파시가 실시간으로 통하는가가 미스테리라고. 5권에서 등장. 역시나 텔레파시로만.)[4] 외향은 에일리언+토목기계+딱정벌래+공룡(...)[5] 정확하게는 마녀나 스켈레톤들도 간간히 별도로 언급된다.[6] 히지리베 루리쪽은 정확히는 쿼터다.[7] 시체를 먹는 괴물이라기보다, 생물체로서 기능하지 않지만(체온이나 맥박이 없다.), 강력한 괴력을 지녔고, 굉장히 죽이기 힘든 중동 신화에 나올 법한 초인형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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