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츠야나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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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柳隊'''
LG ラーズグリーズ
1. 개요
2. 구성원
3. 중요 관련자
4. 매체별 행적
4.1. 무대 어설트 릴리 League of Gardens
4.2. 애니메이션 어설트 릴리 BOUQUET
5. 성우 유닛으로서의 활동


1. 개요


어설트 릴리에 등장하는 전투 집단. 어설트 릴리의 설정상, 히토츠야나기 리리를 대장으로 하는 사립 유리가오카 여학원의 레기온이다. 그래서 창설자이자, 대장인 히토츠야나기 리리의 이름을 따서 히토츠야나기대(隊)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한다.
여기서 여러 매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작중 인물들도 자주 언급하는 '히토츠야나기 대'라는 이름은 작중 설정상으로는 통칭으로, 공적인 자리에서 사용되는 정식 레기온 등록명은 LG 라즈그리즈로,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발키리들 중 한명인 라드그리드[1]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2. 구성원




3. 중요 관련자


현재 히토츠야나기대의 일원은 아니지만, 히토츠야나기대와 관련된 중요 인물들

4. 매체별 행적



4.1. 무대 어설트 릴리 League of Gardens


히토츠야나기 리리가 시라이 유유에게 슈츠엥겔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하자, 요시무라 Thi 마이가 차선책으로 리리에게 '''유유와 같이 싸울 동료'''를 만들 것을 제안하여 만들어진다. 유유 또한 레기온 멤버를 8인을 다 모은다면 레기온에 들어간다고 약속한다.
초기 멤버는 리리와 마이 2인이였지만, 카에데 J 누벨이 바로 합류하고, 후타가와 후미도 리리가 제안하자 합류한다. 다음 멤버로 안도 타즈사를 섭외하려 하지만 거절당하고 대신 궈 셴린, 왕 유지아, 밀리암 힐데가르드 폰 그로피우스가 합류하여 7인 결성.
이후 혼자 싸우는 타즈사를 구하러 7인 + 유유 임시 합류로 전장으로 향해 타즈사를 구하고 타즈사가 그 자리에서 합류하고, 유유도 약속을 지켜 레기온에 합류하여 최종적으로 완성된다. 대장의 경우 유유가 리리가 모은 레기온이라며 리리가 대장이 되게 하고, '히토츠야나기대' 라는 레기온명도 유유가 정한 것인데 이유는 역시 리리를 중심으로 모였기 때문이다.

4.2. 애니메이션 어설트 릴리 BOUQUET


시라이 유유가 히토츠야나기 리리에게 릴리다운 행동을 해 보라며 제안하여 만들어진다.
초기 멤버는 유유와 리리 2인, 처음에는 안도 타즈사에게 영입 제안을 해 보려다가 해보지도 못하며 롯가쿠 시오리는 제안은 했지만 이미 레기온 소속이라 실패, 이후 카에데 J 누벨이 알아서 합류하고, 후타가와 후미도 리리가 제안하자 합류한다. 이토 시즈는 제안은 해 봤지만 자신의 레기온을 만든다며 거절.
다음 멤버로 밀리암 힐데가르드 폰 그로피우스가 자신이 들어가도 좋다며 리리에게 영입 신청을 해서[2] 자발적으로 합류하며, 이후 궈 셴린에게 제안해서 영입에 성공[3], 마침 옆에 있는 왕 유지아도 제안해 보지만 유지아가 자신 없어하자 리리가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하고 이에 셴린의 주도 하에 유지아의 실력을 시험하는 승부를 하게 되어 유지아도 자신감을 찾고 리리가 자신의 스트랩을 칭찬해 준 것도 있어[4] 레기온에 합류하게 된다. 이렇게 4화 시점으로 7인 결성.
5화에서는 사람을 꺼리던 유유가 리리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본 요시무라 Thi 마이가 합류하고, 안도 타즈사도 리리와는 친분이 있었는데 사람을 꺼리던 성격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마이와의 인연을 통해 합류한다. 이렇게 9명의 레기온 인원이 모두 모이고 6화에서 '히토츠야나기대' 로 정식 레기온이 결성된다.
6화에서 히토츠야나기대로 이름이 지어진 것은 정확히 누구인지는 나오지 않지만 모두가 군말없이 인정하며, 히토츠야나기대라는 이름을 이유로 리리가 리더가 된다.[5]

5. 성우 유닛으로서의 활동


어설트 릴리아존 인터내셔널이 2013년부터 acus의 오바나자와 켄에이(尾花沢軒栄) 원작으로 액션 돌 피규어를 생산, 판매하던 시기와 달리, 부시로드의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가 된 이후로, 히토츠야나기대의 각 캐릭터들에게 성우가 붙기 시작했으며, 이들 성우들은 히토츠야나기대라는 이름으로 이벤트나 라이브에 참가하거나 음반을 내놓기도 한다.

[1] "상대방의 전략, 계획을 부수는 자"란 뜻으로, 전략을 세우고 적의 계략을 간파하는, 군사(軍師)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발키리.[2] 유유에게 관심이 있었는데 유유는 리리와 만나기 전까지는 레기온에 소속되지 않은 릴리였다, 그런 유유가 소속된 레기온이라는것에 흥미가 있었던 것.[3] 셴린은 3화에서 유유와 리리가 함께 싸우는 것을 보고 뭔가 박력을 느꼈다고 유유와 리리가 "유리" 커플로 유명해지게 된 릴리 신문을 보고 말한다. 즉 유유와 리리의 싸움을 보고 리리에게서 뭔가를 느꼈기 때문에 영입을 받아들인 것.[4] 무대판에서도 이 장면은 유지아와 리리의 인연이 깊어지는 계기다. 애니판에서도 이는 동일하다.[5] 리리도 히토츠야나기대라니 자신이 리더같다는 대사를 한다. 이후 유유가 그러니 리리가 리더가 되는 대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겠다고 하고 리리도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