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Magnum
- 문서의 모티브인 총탄 규격에 대해서는 .357 매그넘 참조.
1. 개요
xi의 BMS. EXTREMEBEAT[1] 에 출품한 곡이다. xi의 대표 장르 중 르네상스 하드코어 다음으로 자주 쓰는 재즈 퓨전 장르의 곡이며, 그 시초격[2] 으로 볼 수 있는 곡이다. 제목에 맞게 357이라는 상당히 빠른 BPM의 곡이지만 거기에 재즈 분위기가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드럼 비트 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178.5 BPM으로 느껴진다는 이벤트 컨셉상의 비판을 제외하면 많은 호평을 받았다. 대회 결과 임프레 자체는 FALL의 Still Alive In Love에 2점 밀렸으나, BPM이 상대적으로 빨라 점수 계산에 이득을 본 덕분에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1.1. 대회 결과
대회 : '''EXTREMEBEAT''' (2009)
총점 : '''13465'''[3] (57 임프레션)
평점 : 0.87 / 1.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 '''1위'''
1.2. 코멘트
皆さんインプレ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うやら1位になることが出来たみたいで超嬉しいです!
曲についてはreadmeにも書きましたが全てはノリと勢いです。突き進んだ結果こうなりました。まあ要は銃と酒と猫とバーボンハウス。
ただBPM倍取りと感じる人も居たので、もう少しリズムを工夫すればよかったかなーとは思います。まあ速いジャズ自体慣れていないと倍取りに聞こえてしまうジャンルではあるので難しい所ですが。
譜面については今回楽しんでくれた人が多かったようで幸いです。
それなりに難しいですが叩きやすい所もあるので頑張れる設計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あとBGAのバーボンハウスに反応してくれた方が居て嬉しいですw
このネタを入れようと思ったのはジャズ→ジャズバー→酒→バーボン→バーボンハウスという脳内連想ゲームの産物ですが、テンプレを適当に書き換えてエキサイト翻訳しました。英語だとそれっぽくなるよ!ということで(
見た目かっこよくて実はネタって言うのは結構好きです。
ではまた機会があれば。
(2010年02月18日 19:29 更新)
BPM357の爆速ジャズフュージョン。
2. BMS
2.1. 개요
☆6 NORMAL 오토 플레이
2.2. 차분
2.3. 차분 영상
★2 ANOTHER 오토 플레이
★2 내에서도 상당히 쉬운 편이다. 다만 후살은 주의.
★7 EXTREME 오토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