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24club -Re:Bounce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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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DJ Mass. 그의 개인앨범인 I AM NOT A DJ에 수록된 Bounce Killer라는 곡의 리믹스 악곡으로 보인다. 다만 곡 분위기가 많이 달라 아예 별개의 악곡같은 느낌이 있다. 곡명이 길기 때문에 리듬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는 리바운스 킬러라고 불린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TECH BREAKBEATS[1]
테크 브레이크 비트
BPM
143
전광판 표기
'''199024CLUB -RE:BOUNCEKILLER-'''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360
10
873
12
1260
더블 플레이
5
370
10
853
12
1210
beatmania IIDX 23 copula의 특수 엑스트라 폴더 Mystery Line의 3페이즈 해금곡으로 수록되었다. 지역명은 フィッシュケーキファクトリー(Fish cake factory, 어묵 공장)으로, 이쯤 되면 좀 돌려서 표현했을 뿐이지 작열2의 BGA에 이어서 거의 공식화인 모양.[2]
곡이 최초로 공개되었을 때, 이미 본작에 역대 최강을 다투는 스크래치곡를 투고한 상황에서 또다른 신곡이 나와서 당황한 사람이 많다.
copula에서 처음 해금되었을때는 곡명에 뭔가 오류가 있었는지 알파벳 앞에 나왔다. beatmania IIDX/수록곡 참고. 그래서 12레벨 폴더를 열었을 때 참으로 오랜만에 A가 아닌 곡이 맨 처음이었다. 다음 버전 SINOBUZ에서는 수정되어 제대로 된 위치에 나온다.
BPM이 143으로 그의 최근 곡들에 비해서는 느린 편인데, 지금까지의 감각으로 스크래치를 돌리다간 배드밀림이 유발되기 일쑤이다. naughty girl@Queen's Palace의 BPM인 145와 비슷한 감각으로 천천히 돌려야 한다. 24비트 스크래치는 기존 그의 곡에 비교해서 더 많고 더 길게 나오지만 BPM이 낮아서 빛이 바래는 면이 없지않다.

2.1. 싱글 플레이



노트수는 1260개로 A와 동일할 정도로 적은 편이나, 스크래치 지옥을 보여준다.
중반의 키파트를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24비트가 섞인 스크래치가 휘몰어쳐서 배드 말리기가 매우 쉽고, 그 난해한 스크래치가 후반에까지 지속적으로 떨어지므로 게이지를 관리하기에도 상당히 어렵다. HARD 클리어 난이도는 Red by나 Watch out 2보단 어렵고 Snake Stick보단 쉬운 조금 애매한 위치. 그렇지만 Snake Stick보다는 레드바이, 워치아웃 파트2와 가까운 난이도라서 개인차 A에 등재되었다. 다만, EX-HARD 이상으로 갈 경우 24비트가 16비트 사이에 섞여나오면서 키도 나오는 부분에서 뭉텅이로 까일 경우 치명적이라 상급 수준까지 올라간다.
곡 자체도 그렇고, 상당히 불균형적인 채보 구성 때문에 구곡을 보는 것 같다는 평가가 있다.

2.2. 더블 플레이



더블 어나더 영상
이때까지의 12레벨 스크래치곡에 비해 매우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다.
더블 스크래치곡은 싱글에 비해 체력적으로 부담이 적고, 일반노트의 패턴 한계상 레벨을 낮게 책정하거나(너티걸, 와치아웃2), 다른 무언가 바리에이션으로 난이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레드바이는 교차 스크래치 구간, 블랙바이는 어려운 일반노트 구간과 이중 스크래치, Snake Stick은 싱글에서 스크래치가 안 나오는 구간까지도 스크래치를 때려박았고, 작열2는 싱글보다도 스크래치가 90개가량 더 많이 나오고 스크래치 배치 구조 자체가 달라서 싱글로 박자를 익혀서 더블을 클리어하는게 불가능했다. 이렇듯 여타 12레벨 스크래치곡은 SPA에서 스크래치를 단순히 배껴서 분할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더블 플레이만의 더 어려운 요소를 집어넣어 난이도를 유지했었다.
허나 본 곡은 교차 스크래치나 일반노트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한 마디 빼면 이중 스크래치는 나오지도 않으며(그나마도 처리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다.) 24비트 스크래치가 나오긴 하지만 BPM이 낮아 그다지 위협적이진 않다. 단순히 SPA에서 좌우로 분할한 채보의 양상으로 보인다.
다만 후반부 구간에서 스크래치 밀도가 갑자기 높아지기 때문에 일반노트가 쉽게 나오더라도 개인차에 따라 이 구간에서 역보더를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무시하지는 못할 구간이다. 비공식 난이도는 초기에는 12.1을 받았지만 재투표로 인해 12.0으로 강등됐다.

2.3. 아티스트 코멘트


Bounce Killer의 Pt.2, 혹은 Pt.0같은. 90년대의 #세계관.
Sound / DJ Mass MAD Izm*
beatmania IIDX 24의 로케테스트 데이터 마감날.
DJ Mass씨의 곡을 들으면서, 움직이지 않는 머리로 멍하니 상상을 계속했습니다.
이번 곡은 예전 SF 드라마를 모티프로 한 공포 느낌이에요, 라고 들었습니다.
호러인가…밤에 잠을 잘 수 없게 되니까 싫어했었지이….
일본 호러 같이 불가사의한 화면이나, 패닉 호러 같은 것도 생각해 보았지만 뭔가 잘 안 어울려.
역시 에일리언 계열이 좋을지도 모르겠네….
……안 되겠어…뭔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밤, 사내에 남아 있던 다른 디자이너에게 상담하도록 하자.
나 「여러가지 생각해 봤는데요, 그거인 것 같아요, 에일리언이 좋은 것 같아서. 뭐랄까 이렇게, 조그마한 녀석으로….」
HES 「작은 에일리언이 조르르 돌아다니는 거요, 좋을 것 같네요.」
나 「아, 괜찮은 거네요. 소리도 촐랑촐랑거리고 있고.」
HES 「곡에 딱이네요.」
나 「작은 걸로 할까요.」
VJ GYO 「실루엣으로, 뭔가 미지의 느낌으로 해보면? 이렇게…빙글빙글로 해서….」
나 「그렇네요~, 그러면 연필로 그려볼까나…. 오랜만에 연필을 잡는 느낌이네요.」
좋아좋아, 좋은 아이디어를 받았다고.
남은 건 에일리언을 겉모양과 움직임을 정해서, 화면으로 완성시키는 것 뿐….
이번 애니메이션, 이미지가 도는 것처럼 되어 있어요.
볼이 인형이 되고, 인형으로부터 다른 인형이 생기고, 옆의 인형이 잡아먹고, 우주선에 붙잡혀서, 하늘에서부터 내려온 손이 우주선을 볼로 만들어서, 볼이 인형이 되어서………엔들리스.
생각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드물게 길게 쓰게 되었습니다만, 이래저래해서 완성한 애니메이션 이었습니다.
Anime / NAGI

[1] 이전의 그의 곡들과는 달리 하이픈이 없다.[2] 여담으로 해금 과제곡이 DJ Mass가 작곡하거나 연관된 곡들이 지정되어, 이런 진풍경이 벌어지기도...